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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23

[홍콩] 홍콩관광청 ‘와인앤 다인’ 페스티벌 5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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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Wine & Dine 축제

홍콩 관광청 주최의 와인앤 다인축제가 센트럴 하버프론트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5 만에 돌아왔다. 10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 간에 걸쳐 17 개국에서 대략 300 업체가 참가하였고, 처음 등장한 중국산 닝샤지방 와인을 포함하여, 몰도바, 헝가리 및 기타 동유럽국가 와인을 포함하여 태국, 싱가포르 와인 역시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입장료는 20(원화 약 35백원)에서 40(7천원)로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등 방문객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40불로 책정하였다. 올해 행사에서는 완전한 전자 결제 방식(신용카드, 교통카드, 기타 메신저 페이 등)을 도입하면서 간편한 결제방식으로 참가 업체의 매출 정보 집계 등이 매우 용이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밤의 관광 도시 홍콩의 명성 되찾기

본 행사 개막일에 홍콩 재무장관인 Paul Chan Mo-po가 방문하여 금번 축제가 홍콩 경제의 부흥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뿐만 아니라 홍콩 거주민들이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여 예전의 관광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였다. 4동안 약 14만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주최측이 추산하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인 프랑스, 이태리, 호주, 남아프리카 등 주요 8개 국은 여전히 좋은 품질의 와인들을 선보여 본 행사를 더욱 빛냈다. 행사의 규모는 예상했던 것보다 컸고, 즐거과 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홍콩 가수들의 콘서트 등이 펼쳐졌으며 참가 업체들의 와인 페어링을 위하여 간단한 안주 등을 제공하는 음식업체들 참가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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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 와인앤 다인 축제는 홍콩관광청 주최의 국제적인 소비자체험 홍보 판촉행사로 사전 신청을 통하여 관련 참가 주종 심사를 통한 등록 절차를 거쳐 일정의 부스 참가비만을 내고 홍보 및 판촉 활동이 가능하다. 현지 수입업체만이 참가 가능하므로, 한국산 주류 홍보를 희망하는 수출업체 입장에서는 현지 수입파트너 발굴이 중요하며 금번 행사에는 희석식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 과실주(오디주, 매실주 등) 2개 업체의 한국업체가 참가하였다. 홍콩은 30도 이하의 저도수에 대해 무관세이며 홍콩소비자들은 과일맛 알콜을 선호하는 만큼 한국산 주류의 홍콩 시장 점유 확대 위해 소비 특징을 반영한 제품을 대상으로 주류 전문페스티발 등을 활용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것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1. https://www.scmp.com/news/hong-kong/society/article/3239314/hong-kong-wine-and-dine-festival-returns-harbourfront-full-form-after-years-bottled-pandemic (2023. 10. 26)

2. https://www.thestandard.com.hk/section-news/section/4/257325/Good-life-servers-busy-with-wine,-food (2023. 10. 27)

3. https://www.discoverhongkong.com/uk/what-s-new/events/dhk-highlighted-events/hong-kong-wine-and-dine-festival.html (홍콩 관광청 홈페이지)

 

문의처 : 홍콩지사 김성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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