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버거킹, 러시아에서 가장 ‘패스트푸드의’ 도시 선정
조회3191순위는 지역 인구 대비 판매된 요리 수의 비율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장 수로는 선두 주자가 아니지만, 우랄의 3개 도시가 가장 ‘패스트푸드’의 도시로 밝혀졌다. 튜멘에서는 2023년 1,600만 개 이상의 요리가 팔렸는데, 이는 주민 1인당 평균 19개 요리에 해당한다. 예카테린부르크에서는 2,500만 개 이상의 요리가 팔렸으며, 주민 1인당 평균 16개 요리이다. 첼랴빈스크는 총 1,500만 개 이상, 주민 1인당 13개 요리 판매로 상위 3위를 차지했다.
모스크바에서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기록적인 수의 요리가 판매되었다(1억 5,100만 개 이상). 그러나 모스크바는 주민 수가 많아서, 1인당 11개 요리로 6위에 그쳤다.
출처 : RETAIL.RU. Burger King составил рейтинг самых «фастфудных» городов России.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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