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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024

[일본] 24년 냉동식품, 기능성표시식품 등 성장 기대

조회1034

올해 성장품목은 가성비, 타임퍼포먼스 수요 반영으로

냉동식품’ 코로나 시국 후 스테디셀러 기능성 표시식품도 기대

 

 일본 내 슈퍼마켓 바이어 대상으로 주요 상품의 2024년 전망에 대해 물어본 결과, 가장 기대가 컸던 식품은냉동식품’, 일상 용품은 펫푸드등이 언급되었다. 냉동식품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수요가 2024년 올해도 높은 수요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였다.

 

 식품 37개 품목 중 가장 기대를 모은 품목은 냉동식품(64%)으로 3년 연속 1위였다. 주식과 반찬을 한 접시에 담은 원플레이트 냉동식품등 새로운 컨셉의 상품이 늘고 있다. 바이어들은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으며, 일본 내 가격 인상 후에도 소비자가 볼 때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2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반찬·도시락(49 포인트)이었지만, 3위에 무알코올 음료(40 포인트)가 들었다. 무알코올 음료는 전년보다 1개 순위를 올렸다. 22년의 5, 23년의 4위로 순위를 늘리고 있어 메이커도 새로운 상품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4위에는전자레인지·레토르트 식품(38포인트)이 랭크되었다. 냉동식품, 반찬·도시락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조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을 반영했다.

 

 5위는 2년 연속 유산균 음료(28포인트)였다. 일본 내 수면 개선과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이 있는 유산균 음료 상품이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바이어들로 부터는 화제성이 높다는 평가가 가장 많았다.

 

 바이어로부터 새로운 부가가치(고기능·편리 등)가 있는 상품 개발을 희망한다의 상품으로 가장 의견이 높았던 것은기능성 표시 식품(음료 포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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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저렴한 제품을 희망함의 카테고리의 상품으로서는두부·낫토가 가장 높았다. 계란이나 숙주나물과 함께 일본 내 저렴한 가격인 두부는 현지에서 식품에 대한 가격 인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용량을 줄이면서 가격을 저렴하게한 신상품등도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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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냉동식 등 새로운 컨셉의 냉동식품도 증가하고 있다.

저가격지향 식품 베스트 5

바이어들이 신제품 개발을 제조사에 강력히 희망하는상품으로 목소리가 가장 많았던 것은 냉동식품이었다. 전반적으로는 가성비와 시간절약이 높은 상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시사점

 일본 내 식품물가 인상 등에 따라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점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하고 있어 한국식품 등 수입식품에 있어서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다만, 이번 바이어들의 의견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냉동식품과 기능성표시식품에 대한 수요는 소비 침체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 및 사진출처>

· (바이어조사)슈퍼마켓 올해의 성장품목 가성비시간절약 수요반영, 일본경제신문, 2024.1.31


 

문의처: 도쿄지사 김현규과장 (at@atcenter.or.jp)

 


문의 : 도쿄지사 김현규(khg0124@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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