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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24

[일본] 일본의 미림·요리술 시장 동향

조회940


  코로나 유행 시기 가정에서 조리하는 사람이 늘며 기초 조미료로서 빠뜨릴 수 없는 미림 및 맛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게 각 제조업체는 일식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한 부분 소개, 건강과 관련하여 안전, 안심이라는 키워드를 사용,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서 제안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림과 요리술의 차이점

 

  미림은 쌀과 쌀고지(고지균을 뿌려 발효시킨 것), 알코올을 원료로 하는 조미료로서 요리술과는 다르게 독특한 단맛이나 감칠맛이 있어 요리에 사용하면 맛이 깊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리 재료들의 냄새 제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림은 미림과 미림 풍 조미료로 나눠지게 되는데, 나누는 기준은 알코올의 함량 차이이다. 미림은 알코올 도수가 14% 정도 포함이 되어있고, 미림 풍 조미료는 알코올 도수가 1%정도 함유되어 있는게 일반적이다.

  요리술의 경우 미림과 역할이 비슷하지만 2~3%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림과 다르게 당분을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맛이 필요 없는 요리나 감칠맛을 더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미림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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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미림협회에 따르면 20231~12월의 미림의 출하량은 63,722KL(전년 대비 5.5%감소) 이었다.

202210월 대기업 제조업체들의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인해 미림의 가격 인상이 시행되었고, 각 제조업체에서도 이에 맞춰 가격인상을 진행하였다. 가격 인상 폭에 의해 제조업체가 받는 영향은 각자 차이가 있지만, 판매 수량의 감소 폭은 둔화하고 있는 경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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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P 월간 서머리에 따르면 20234월 가격 인상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 미림에서 가격이 저렴한 미림 풍 조미료로 소비가 전환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후 두 품목간의 가격폭이 줄어들어 미림을 선택하는 비중이 다시 증가될 것이라는 것이 현재 시장의 추세이다.

  코로나 시기 가정 내 식사 빈도가 증가하며 각 업체는 신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간편 레시피의 소개하거나 디저트등을 만들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또한 따르는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병을 개발하거나 환경 보존의 관점에서 종이팩 상품을 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요리술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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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림과 비교하여 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요리술의 경우 건강지향의 트렌드에 대응하여 나트륨 제로’, ‘관리 영양사 추천과 같은 상품 홍보 말을 곁들여 판매하거나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제조하는 등 각 업체가 시장에서 요리술을 제안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시사점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가정에서 요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미림과 요리술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이 변화하면서 가정요리에 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미림·요리술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의 소개, 건강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 등으로 소비를 확대시키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일본식량신문 (2024.02.14. 기사)

  https://news.nissyoku.co.jp/news/fujibayashi20240202061433765

전국미림협회 공식사이트

  https://www.honmirin.org/

KSP-SP 사이트

  https://www.ksp-sp.com/information/news/

 

 

*문의처:오사카지사 최준수(jschoi@atcenter.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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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일본 #미림 #요리술 #조미료 #혼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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