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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2024

[브라질] 과일시장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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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과일시장 동향과 전망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브라질의 2023년 과일 총 판매량은 전년대비 3% 증가한 20,691톤으로 나타났다. 과일중에 가장 실적이 좋은 카테고리로는 오렌지 및 감귤류로 총 판매량이 8% 증가한 약 3,200톤을 기록했다. 2028년 과일 총판매량은 연평균 성장률(CAGR) 3%씩 성장해 24천톤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 브라질 과일 판매 동향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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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2023년에 브라질의 약 40%의 과일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바나나와 사과 시장은 기후적 요인으로 인해 공급량과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비용과 품질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많은 사람이 구매를 줄였다.

2023년에 브라질 바나나 시장은 생산면적이 증가했지만 생산량은 악천후와 기후문제로 인해 따라잡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고품질 바나나의 가격이 상승했다. 2024년에는 엘니뇨가 바나나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양과 품질 모두에 영향을 미쳐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2023년 사과 시장에서는 전체적으로 면적은 안정되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강수량이 제한되고 늦서리가 발생하면서 생산량이 기대한 성장에 미치지 못했다. 2023/24 시즌에는 사과 재배면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후지품종의 2년마다 생기는 문제와 엘니뇨로 인한 폭우로 인해 사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2023년 브라질 과일별 판매량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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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최근 브라질인들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소비를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품을 찾고 있고 과일은 영양가 있는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다.

비타민, 섬유 및 항산화제 함유량이 높은 식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과일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식품의 수요는 과일 산업에 이익을 주며, 지역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한다. 식품 산업과 소매업자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과일의 건강상 이점을 강조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사점

K-Food중 신선농산물은 농가소득 연계도가 높고 고품질로 수출확대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한국의 신선농산물중 배가 브라질 검역해소가 완료되었고 딸기가 검역타결이 완료되면 향후 수출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배와 딸기는 브라질의 과일중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프리미엄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을 실행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s://www.portal.euromonitor.com/analysis/tab




문의 : 상파울루지사 전철민(rafael@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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