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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24

[일본] 무인 디저트 전문점 인기

조회597

  최근 일본 내 24시간 영업하는 무인 디저트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가 영업하고 있지 않은 심야 시간에 대한 수요를 노리고 있음과 동시에, 유명점포의 디저트 등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젊은이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모으고 받고 있다. 코로나19때 늘어난 냉동식품 무인판매점의 새로운 업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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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상품수와 SNS사진용 상품 등을 갖추고 있다

캔에 들어있는 디저트와 삼각김밥모양의 케이크

 오사카 시내의 무인 디저트 전문점을 방문한 30대의 회사원 여성은 크레이프 아이스를 구입하면서 일주일에 2~3, 퇴근길에 가게를 방문하면 일로 피곤할 때 하루 동안 고생한 본인에게 주는 보상으로 구입을 한다고 밝혔다.

 241월말 시점에서 전국에서 76개 점포를 전개하는 24시간 영업의 디저트 전문점 ‘24 트웬티 포 , 30평방미터의 점내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등 70종류 정도의 냉동 디저트를 판매한다. 점원은 없고, 내점객은 쇼케이스에서 상품을 꺼내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을 마친다.

 내점객의 7할은 여성이 차지해, 특히 오후 8시부터 오전 0시의 야간의 매상이 가장 높아, 전체의 3할에 이른다고 한다. 운영하는 트웬티 포(히로시마시)의 직원은 상품은 모두 냉동으로 장기 보관도 하기 때문에, 일이 끝난 여성들이 2~3개 사 가는 일이 많다라고 이야기한다.

 24시간 영업의 무인 디저트 전문점은 코로나때 늘어난 무인 냉동 점포가 선택한 새로운 방식이다. 일반적인 음식 냉동 점포의 출점이 최근 감소하기 시작한 반면 디저트 전문 매장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 트웬티포는 231월에 1호점을 출점한 이래, 1년만에 76개점으로 확대했다. 점포당의 평균 월차 매상액도 성장하고 있어 2312월은 동년 7월에 비해 1.52배가 되었다고 한다. 제국 데이터 뱅크의 이지마 다이스케씨는 카페나 디저트 가게의 대부분은 밤의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 심야시간에 디저트를 원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영업 시간만이 아니다. 풍부하면서도 최근 유행 상품이나 네온을 활용한 밝은 점포 내 장식들이 SNS에 소개되어 20~40대의 여성의 방문객이 주가 되고 있다.

 또 다른 무인 디저트전문 판매점 언제라도 디저트, 30평방미터의 매장 내에 캔에 든 쇼트 케이크나, 병에 든 경단, 주먹밥의 형태를 한 케이크 등 특징적인 상품을 90종류 정도 갖추고 있다. 1개당의 가격은 300~1,200엔 정도로 편의점이나 슈퍼의 디저트에 비하면 고가이지만, 매출 추이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233월에 마츠야마시에서 1호점을 개업한 이래 전국에 점포를 넓혀 241월말 시점에서 직영점과 프랜차이즈점의 합계로 4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점포를 운영하는 Createur(히로시마시)의 사장은 사전에 주문할 수 없으면 구매할 수 없는 각 지역 내의 유명점포나, 미디어에 소개된 유행하는 디저트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한다. 상품이 풍부해 디저트의 테마파크와 같은 설레임을 주는 것이 내점객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시사점

 일본은 전세계적으로도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이며, 이러한 수요는 코로나 이후 유행하는 무인점포와 연동되어 지역 내 자리잡기 시작했다. 최근 일본 내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 중에서는 한국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높게 자리잡고 있다. 그렇기에 한국디저트의 냉동제품은 기존 슈퍼 등 전통적인 채널뿐만이 아닌 이러한 새로운 채널로도 도전할 있는 시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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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사진출처>

·무인디저트 전문점에서 퇴근길 직장인 수요를 노린다, 일본경제신문, 2024.2.25





문의 : 도쿄지사 김현규(khg0124@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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