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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24

[중국] 상하이, 음료 ‘영양선택’ 등급 표시 최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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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음료 ‘영양선택’ 등급 표시 최초 시행


  최근 상하이에서는 일부 음료 포장에 성분표시와 영양성분표 외에 새로운 ‘식품 신분증’이 등장하였다. 이는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의 관리하에 상하이시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개발한 음료 ‘영양선택’ 등급 표시이며, 현재 상하이시는 중국 도시 중 최초로 음료 ‘영양선택’ 등급 표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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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등급분류와 관련된 4가지 성분은 적정량 이내로 섭취되어야 하는데, 상하이시에 거주하는 성인의 설탕 함유 음료 섭취율은 67%, 초·중등학생의 설탕 함유 음료 섭취율은 90%에 달하기 때문에 음료 영양 등급분류를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음료를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양선택’은 음료의 비유원성당(非乳源性糖, 젖당이 아닌 다른 당류),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무설탕 감미료 함량 등 종합하여 에 따라 음료를 종합적으로 분류하며, 등급은 높은 등급에서 낮은 등급까지 A, B, C, D의 4등급으로 나뉘며 권장 수준은 점차 감소하며 A, B 등급 음료는 C 및 D 등급 음료보다 낮은 설탕과 지방을 함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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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원성당(非乳源性糖, 젖당이 아닌 다른 당류)의 경우 영양성분의 함량인  0.5g/100ml, 5g/100ml, 11.5g/100ml를 기준으로 4등급으로 구분되며, 0.5g/100ml 이하의 음료는 A등급, 0.5g/100ml ~ 5g/100ml의 음료는 B등급으로, C등급과 D등급이 위의 사진과 같이 결정된다.


  상하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음료의 최종 등급은 4가지 성분의 각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을 최종 등급으로 판정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모 음료의 트랜스지방과 무설탕 감미료의 등급은 각각 A급이지만 비유원성당(非乳源性糖, 젖당이 아닌 다른 당류)의 등급은 C급일 경우, 최종적으로 음료의 종합 등급은 C급으로 판정된다는 것이다.


  올해 1월부터, 나이쉐더차(奈雪的茶)는 상하이 매장에서 제품 ‘영양선택’표시를 추진하기 시작하였으며, 소비자 소비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A와 B등급에 집중되어 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영양선택’표시는 소비자가 설탕 조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소비자의 제품구매 선택에 실질적인 안내 역할로써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사점


  나이쉐더차(奈雪的茶)에서 발간한 ‘2023년 차음료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쉐더차 고객 중의 63.3%는 ‘저당도’를 선호하고, 38%는 천연 설탕인 라한과당(罗汉果糖)을 선호한다. 더 건강하고 더 낮은 설탕 함량은 음료를 포함한 식품 시장에서 피할 수 없는 추세이다. 이에 한국 농식품 기업들은 중국 시장의 식품 소비추세에 부합하는 식품 발굴과 마케팅이 필요하다.



출처 : https://baijiahao.baidu.com/s?id=1795660267205990791&wfr=spider&for=pc

      https://foodaily.com/articles/36130


문의처 : aT상하이지사 / 070-7077-6198


문의 : 상하이지사 정하패 대리(penny0206@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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