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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2024

[브라질] 설탕관련 시장 현황과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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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리포트]

브라질 설탕 및 감미료의 총 판매량은 2023년 약 5천9백만 톤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판매물량의 추세는 연평균 1%씩 감소하여 2028년 5천7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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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브라질 설탕 시장에서 독특한 역학을 보여준 해이며, 이는 가격, 생산 및 소비의 큰 변화가 있는 해였다. 상파울루주의 기록적인 설탕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2023/24년 동안 설탕의 평균 가격은 높았으며 이는 주로 브라질 수출의 호조로 인해 국내시장의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수출의 성공은 설탕의 국내 수요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2023/24 시즌 동안 감소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은 수출증가로 인한 국내제품 가용성 저하의 직접적인 결과이거나 설탕공장의 가공량 감소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브라질 정부는 휘발유의 에탄올 혼합비율을 27%에서 30%로 높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에탄올 산업을 지원하는 브라질 의회내 농업기업의 막강한 영향력을 고려하면 이 법안은 승인이 예상된다. 이 법안이 승인이 될 경우 국내 에탄올 소비량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설탕으로 가공하는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브라질은 과도한 설탕 소비로 인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1인당 일일 평균 설탕 섭취량이 80g으로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두 배 이상이다. 특히 브라질의 공공 보건 시스템 (SUS)의 데이터에 따르면 5~10세 사이의 약 340,000명 이상이 아동 비만이라는 맥락에서 우려되는 상황이다. 브라질에서 소비되는 설탕의 약 36%는 가공식품에서 나온다. 브라질 설탕산업의 다국적기업인 Sucden의 `20년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설탕 소비국으로 인구의 50% 이상이 과체중이고 30%가 비만이라고 보고했다. 

`23년부터 브라질 정부는 과다 섭취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영양소의 함량이 높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정보기호를 식품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제품에 첨가한 설탕 등 농도가 높은 경우 돋보기 그림옆에 경고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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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설탕 소비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점 영양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균형 잡힌 대안을 찾고 있다. 향후 브라질의 사탕수수 생산은 공급량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생산품의 다양한 응용 분야와 국제 무역에서의 역할이 최종 소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브라질은 보다 건강한 대안을 촉진할 기회를 얻고 있다.


(시사점) 
브라질인들은 쿠키, 음료 및 디저트 등 즐겨 먹으며 소비되는 설탕이 가공식품에서 나온다. 설탕의 과다섭취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외에도 당뇨 등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브라질의 많은 사람들이 케이크와 디저트 등 달고 맛있는 음식소비를 중단하지 않기 위해 제로슈가 제품을 찾고 있으며 향후 제로슈거 스위트 식품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농식품 수출품목중 음료류와 과자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향후 무설탕 해당제품군도 브라질 시장 진출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출처)






문의 : 상파울루지사 전철민(rafael@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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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브라질 #감미료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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