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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2024

[인도네시아] 라마단 금식기간 시작되면서 인플레이션 3%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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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ㅇ 인도네시아 라마단 금식 기간(3.12~4.9) 동안 전국적으로 주요 식품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3월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3.05%로 상승했다고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이 지난 1일 발표했음


ㅇ 3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 이상으로 상승했음. 그러나 올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목표치인 1.5~3.5% 이내로 유지되고 있음


ㅇ 아말리아 아디닝가르 위디야산띠 통계청장은 3월 인플레이션이 전월의 전년 대비 2.8%보다 상승했다고 말했음.  3월 12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기간 동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쌀, 닭고기, 고추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음


ㅇ 월별 기준으로 계란도 닭고기, 쌀과 함께 올해 3월 인플레이션에 크게 기여했음


ㅇ 통계청장은 작년부터 엘니뇨 기상 현상과 세계 시장의 쌀 수출 제한과 같은 다른 요인을 언급하며 파종 시즌이 지연되면서 쌀 가격이 상승했다고 덧붙였음

 

ㅇ 전체적으로 통계청은 올해 3월 변동성 식품 가격이 전년 대비 10.3% 상승하여 전월에 기록한 전년 대비 8.47% 상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음


ㅇ 이러한 추세는 올해 변동성이 큰 식품 가격의 연간 상승률을 5% 미만으로 유지하려는 중앙은행의 의도와 달리 중앙은행의 목표에서 더 멀어졌음


ㅇ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식료품 외에도 담배와 금이 3월 인플레이션에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음


ㅇ 민간 다나몬은행의 경제학자 이르만 파이즈는 라마단 금식 기간과 명절 이둘 피뜨리를 앞두고 계절적 수요 증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음


ㅇ 이르만은 1일 성명에서 다가오는 수확철과 맞물려 4월에는 가격 압력이 둔화될 수 있다며 3월부터 4월까지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3% 내외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음


ㅇ 민간 쁘르마따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수아 빠데데는 1일 성명에서 단기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음


ㅇ 5월에는 계절적 수요가 줄어들고 엘니뇨의 영향이 가라앉으면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가당 음료와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세 시행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질 수 있음


ㅇ 그는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3.08%로 지난해 기록한 2.81%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음

 

ㅇ 분석가들은 올해 인도네시아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이 지난 몇 년 동안 2~4%에서 하향 조정한 목표치인 1.5~3.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ㅇ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6%를 유지하고 있는 기준금리를 올해 하반기에 인하할 수 있는 여지를 줄 것으로 보임


ㅇ 그러나 다나몬의 이르만은 국내 거시경제를 고려하는 것과는 별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할 경우에만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음



▶ 시사점 및 전망


ㅇ 인도네시아는 라마단 금식기간에 가장 많은 식품과 외식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기존의 높은 물가상승률 추세와 겹쳐 더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함


ㅇ 가계소득 인상률 대비 물가상승률이 높아 가처분소득이 낮아져 수입식품 등 기호식품에 대한 소비가 줄어드는 상황으로 현지 시장 동향 파악을 통해 수출 및 판매 확대 전략 수립 필요



* 출처 : 자카르타 포스트(2024.04.03)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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