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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2006

LA 한인타운, 떡집 등 관련 업계 추석 대목 준비로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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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들에도 추석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10월 6일 추석을 10여일 앞두고 타운내 업소들에서 추석을 미리 준비하는 한인들의 주문이 늘고 있다. 또한 이들 업소들도 '짭짤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한복집 떡집 마켓 등 관련 업종들은 추석 대목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해 졌다.


'문현심 한복'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한복을 구입하는 한인들이 늘었다. 특히 신년과 더불어 한국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인 부모들이 자녀의 한복을 구입고 있다. 주로 4세~10세의 어린이 한복 주문이 많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추석을 알리는 행사를 위해 한복을 구입하는 여성들도 있다.


문현심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여자아이들은 당의를 남자 아이들은 개량조끼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엄마들의 경우 당의보다는 두고 두고 입을 수 있는 전통한복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떡집 호원당도 추석맞이에 한창이다. 추석떡인 송편 주문이 이미 30여건정도 들어왔다.

송편 주문은 일반 가정뿐 아니라 회사에서 선물용으로 주문하기도 한다.


호원당은 이에 맞춰 다양한 준비를 했다. 오는 30일까지 송편 10kg이상 주문 고객에게 1kg를 추가로 증정하며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우선 송편과 두텁떡, 옷기 등 다양한 떡들로 구성된 떡세트가 20~45달러대며 깨박산, 강정, 약과, 매엽과 등으로 이뤄진 과자세트가 11~140달러대에 판매하고 있다.


손경옥 매니저는 “추석을 코앞에 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중에 떡 주문이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인들이 푸짐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형 한인 마켓에서는 제수용품, 추석 과일과 전통차 세트, 전병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해 한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남체인의 김병준 이사는 “이번 추석은 특히 금요일이라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며 “추석 대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건강식품 업소들도 추석상품세트를 내놓고 있다.


타운내 업소들의 추석 준비가 활발해 지면서 이번 추석은 한층 더 풍성한 추석이 될 전망이다.



LA aT Center (자료원: Joongang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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