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엔 K-푸드”, 칭다오국제맥주축제서 K-푸드 편의점 인기
조회156“칭다오엔 K-푸드”, 칭다오국제맥주축제서 K-푸드 편의점 인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시아 최대 맥주축제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 -
- 맥주와 K-푸드의 만남... 칭다오서 맞춤형 한국식품 209종 선보여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중국 칭다오에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3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현장 방문객 약 7백만 명을 대상으로 “K-푸드 편의점”을 한 달간 운영해 현재 홍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91년에 시작되어 올해 36회를 맞이하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영국의 그레이트 브리티시 비어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손꼽힌다. 지난해 칭다오 등 중국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 등 글로벌 맥주 브랜드, 네슬레 등 전 세계 40여 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현장 방문객 697만 명이 소비한 맥주량은 총 2900톤에 달한다.
aT는 올해 칭다오국제맥주축제의 유일한 한국 참가사로서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해 국내 식품기업 38개 사와 협업해 ▲ 맥주와 함께 즐기는 ‘K-안주(라면, 과자, 견과류)’ ▲ 맥주에 섞어서 직접 조제하는 ‘K-소맥(일반소주, 과일소주)’ ▲ 맥주를 마신 후 섭취하면 좋은 ‘K-숙취해소제(숙취해소제품)’ ▲ 무더위를 해소하는 ‘K-피서식품(아이스크림, 음료)’ 등 흥미로운 테마로 209개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K-푸드 편의점”을 운영한다.
“K-푸드 편의점”은 중국 3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 티몰(Tmall) ▲ 징동(JD.com) ▲ 더우인(TikTok)에서 상설 운영 중인 ‘온라인 한국식품관’과 연계하여, 맥주축제 현장에서 K-푸드를 구매한 중국 소비자가 향후에도 해당 제품을 온라인으로 지속 구매할 수 있도록 “K-푸드 편의점” 곳곳에 ‘온라인 한국식품관’ 접속 QR코드를 비치하고 접속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O2O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7월 17일 칭다오국제맥주축제 개막식 당일 팔로워 266만 명을 보유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후난메이즈자한궈(湖南妹子嫁韩国)’가 맥주축제 “K-푸드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한국식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였으며, 당일 방송 2시간 만에 시청자 12만 명 및 매출 21만 위안(한화 약 4500만 원)을 달성하며 K-푸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칭다오는 중국 전역에서 매년 1억 4천만 명이 방문하는 중국의 대표 관광도시로, 특히 중국의 여름 축제를 상징하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향후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올해 6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증가한 8억 95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수출 증가 품목으로는 ▲ 라면(34.9%) ▲ 조제분유(12.5%) ▲ 맥주(37.0%) ▲ 소주(38.4%) 등이 있다.
(참고사진1) 칭다오맥주축제 “K-푸드 편의점” 행사장 전경
(참고사진2) 칭다오맥주축제 “K-푸드 편의점” 라면을 시식하는 소비자
(참고사진3) 칭다오맥주축제 “K-푸드 편의점”을 즐기는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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