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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26

분식집부터 포장마차까지, 칭다오에 등장한 K-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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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부터 포장마차까지, 칭다오에 등장한 K-골목길

- aT, 중국 황금연휴 맞아 칭다오 해안에서 28만 명 대상 K-푸드 이색 홍보 -

- 국내 식품기업 43개사 168개 제품 선보여... K-골목길에 약 1만 명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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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칭다오의 대표 해안 관광지 ‘칭다오 올림픽 요트센터’에서 한국의 골목길을 재현한 ‘K-골목길’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식품기업 43개사의 168개 제품을 홍보했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몰린 현장에서 약 1만 명이 K-골목길을 방문하며 한국 식품과 문화를 체험했다.


 칭다오 올림픽 요트센터는 요트 선착장과 산책로, 전망 포인트가 어우러진 중국의 최고 등급 관광지인 국가 5A급 관광지에 포함된 대표 명소다. 올해 국경절 연휴 나흘간 약 28만 명이 방문했으며, 하겐다즈, 칭다오맥주, 루이싱커피와 같은 대형 식품 브랜드들도 이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였다.


 aT는 올해 칭다오 올림픽 요트센터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한 유일한 한국 기관으로 국내 식품기업 43개사와 협업해 ▲ 마트(라면, 과자, 견과류조제품, 음료) ▲ 약국(홍삼, 유산균, 숙취해소음료) ▲ 빵집(빵, 유제품) ▲ 포장마차(소주, 맥주, 막걸리, 전통주 등) 등 총 168개 제품으로 ‘K-골목길’ 테마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칭다오 한식협의체’와 협업해 현지 유명 한식당 셰프들을 초빙하여 떡볶이, 김밥, 순대 등을 판매하는 ‘분식집’을 운영하였다. 방문객들이 한국식 분식과 함께 소주, 막걸리, 전통주 등을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를 운영하여 약 1만 명의 발길을 끌었다.


 현장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와 연계한 홍보도 펼쳤다. aT는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 티몰(Tmall) ▲ 징동(JD.com) ▲ 더우인(Douyin) ▲ 핀둬둬(Pinduoduo)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한국식품관’과 연계해 홍보관 곳곳에 접속용 QR코드를 비치하고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체험한 K-푸드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O2O 홍보를 병행하였다.


 한편 올해 8월까지 한국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10억 8556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 라면(3억 223만 달러, 전년 대비 28.1%↑) ▲ 과자류(6833만 달러, 1.3%↑) ▲ 조제분유(2375만 달러, 5.8%↑)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칭다오는 중국의 대표 관광도시로, 올림픽 요트센터와 같은 중국의 유명 관광지를 활용해 K-푸드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향후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고사진1) 한국 주류를 구입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

(참고사진2) 칭다오 요트센터 “K-골목길” 홍보부스 방문객 사진(낮)

(참고사진3) 칭다오 요트센터 “K-골목길” 홍보부스 방문객 사진(밤)

 < 행사 영상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file/d/1_9yW5-xqJFH8Nlv_AQs4ckx5JaCTGue3/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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