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 의료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담배와 설탕을 함유한 음료에 대해 새로운 세금이 부과되어야 한다고 말함.

- 내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가 도입되면서 흡연자 및 설탕 음료 구매자들에게 5%의 부가가치세가 요구 될 것.

- UAE 내 비만율 및 당뇨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

- 콜라 2.5리터를 구매하는 것이 개별 캔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음.

- 흡연자 수와 담배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호주 영국과 같이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하며 모든 카페에 경고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어야함.

* 시사점

- 비만, 당뇨 비율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중임. 건강,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층이 늘어나는 추세임. 한국의 인삼, 홍삼을 이용하여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는 식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 출처

- 2017.8.21 The National

https://www.thenational.ae/uae/hundred-per-cent-tax-on-cigarettes-and-energy-drinks-should-be-the-first-step-towards-a-healthier-nation-doctors-say-1.62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