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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18

일본 택배문제 해결, 네슬레 일본 택배회사와 새로운 서비스 시작

조회158

오사카지사 jolly9@at.or.kr  

□ 택배문제 애로 해결에 도전하는 네슬레 일본과 사가와택배가 신서비스 개시 

 ○ 네슬레일본은 급등하는 물류비의 발본적인 해결에 도전, 약 90만명의 이용자를 추정되는 EC(온라인거래)/정기택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맞벌이 세대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과 가족이 단란한 시간이 줄고 가정 내 소비가 축소되는 추세다. 


 ○ 이런 추세를 감안해서 동사는 소매상품의 고전을 해소하고 성장을 확대 하기 위해 「네스카페 앰배서더」와 「네슬레 웰니스 앰배서더」 등 EC를 축으로 한 직판사업과 가정외 소비확대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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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층 등이 일반인의 협력자가 되어 「에코허브」로 불려지는 스톡포인트의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자는 에코허브 근처에 사는 서비스 이용자의 상품을 한번에 맡아 배송비 삭감을 노린다. 에코허브는 상품을 주고받는 거점이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배송거점도 될 수 있다. 

 

   - 서비스 이용자는 에코허브에 상품을 찾으러도 가고, 상품 배달해서 받는 것도 선택이 가능해 상품을 찾으러 갈 때는 배송대금에서 할인도 가능하다. 에코허브 협력자에게도 수수료가 환원된다. 


 ○ 에코허브 협력자는 약 90만명의 EC/정기택배 서비스 이용자와 신규이용자도 응모가 가능하다. 미리 테스트를 해본결과 「지역의 커뮤니티 중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좋게 하고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고 한다.  

   - 10월 1일부터 동경 6개구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연말까지는 전국에서 운영하도록 하고 싶다」동경도 내에는 전용의 택배 락카 설치도 실시한다. 


   - 참가 기업도 모집하고, 동사상품에 더해 팡켈, 루비시아의 상품 등도 순차적으로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 「이 비즈니스 모델은 현재 일본의 택배, 물류의 인력부족과 환경문제를 포함한 사회문제 해결의 혁신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현재 약 90만명의 EC/정기택배 이용자의 내역을 보면  「네스카페 앰배서더」 42만명,  「네슬레 웰니스 앰배서더」 12만명, 일반적인 정기택배서비스 이용자가 35만명이다. 



*자료원 : 2018. 9.28일자 일본식품신문 온라인 기사 


□ 시사점  

 ○ 최근 일본의 고령화 및 경기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인력 확보가 사회문제화 되며 특히, 물류 등의 업종에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 금번 네슬레와 사카와택배의 협력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상품의 배송과 물류가 상품판매 확대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예를 들면, 일본 주요 도시의 거점(역)의 공간을 확보해, 주요 물류회사(철도회사)와 연계 한국 식품의 홍보 및 배송 허브로 시험적으로 활용해 본다면 신상품의 홍보와 한국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K-FOOD Eco-hub)로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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