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곤명시 석림현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쌀국수 전문 모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현재 석림현의 쌀국수를 가공하는 작업장은 소규모(小), 분산(散), 약함(弱), 위생불량, 어지러움, 품질 낮음(差)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분담 및 기준을 세워 전문적으로 정비하고, 관련 기준 및 법규를 엄격하게 정비하여 쌀국수 가공 품질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인터넷으로 감독관리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지역과 책임자는 나누고 기준과 시한을 명확하게 하였다. 석림현 전체의 쌀국수를 생산하는 18개 작업장을 상대로 곤명시 쌀국수 작업장의 기본 조건, 생산환경의 위생, 원료 심사, 생산설비, 직원, 포장 라벨링 등 부분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10월 10일 전에 종료할 예정이다.

정리개혁 기간에 전반적으로 양호한 2개 기업을 선별하여 기본조건을 완벽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 이슈 대응방안

중국내 현지 식품가공산업은 품목, 지역에 따라 아직 시스템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되어 시장경쟁력이 낮다. 현지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식품가공업체는 생산과정 및 수준이 높다는 것을 충분히 홍보,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참고 자료
http://www.cnfood.cn/n/2014/0925/33370.html
http://www.tianjinwe.com/rollnews/201409/t20140925_373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