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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022

라오스, 3 in 1 인스턴트 커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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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3 in 1 인스턴트 커피 인기

 

2022823, 하노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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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3 in 1, 라오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

- 현지 인스턴트 커피 유통업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스턴트 커피의 단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로 라오스 커피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함

- Euromonitor는 라오스 인스턴트 커피 시장의 2021년 성장률을 5.4%로 추산했으며 2026년까지 연평균 8.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3 in 1 이라 일컬어지는 커피, 프리마, 설탕이 혼합된 제품의 절대 강자는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다오 커피로(Coffee Dao) 태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Nescafe, Birdy 베트남 G7 등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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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라오스 남부 볼리벤 지역에서 생산되는 커피를 통해 인스턴트 커피를 생산하는 다오 커피는 인근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커피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역 농부들의 커피 최대 거래처임

- 다오 커피의 생산 기업인 다오 흐앙(Dao heuang)250헥타르의 아라비카 커피 농장과 13헥타르의 커피 공장을 볼라벤 고원 근처에 두고 있으며 ISO22000. HACCP. GMP 인증을 받음

- 2012년 설립된 공장에서는 3,500톤의 인스턴트 커피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덴마크, 독일 등에서 들여온 현대식 최첨단 기계를 사용하여 인스턴트 커피 3 in 1, 원두 커피, 캔 커피, 분말 커피 등 제품 생산

 

라오스 커피 시장 현황

- 세계 2위의 커피 생산량을 자랑하는 베트남, 베트남의 커피 역사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처음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슷한 시기 라오스 또한, 남부 참파삭 주에 해발 1200m 고도 볼라웬 고원에서 커피 재배를 시작하였음

- 라오스 남부의 고원 대부분은 참파삭 주에 속하며, 고원 경계는 세콩 주와 앗타푸 주에도 걸쳐 있으며 베트남과 국경을 이루는 안남 산맥과 서쪽의 메콩강 사이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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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볼라벤 고원은 연중 낮과 밤의 기온차도 매우 크고, 시원한 기후 조건과 화산토가 비옥하고 강수량 또한 높음. 커피를 재배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볼라벤 고원에서 로부스타, 아라비카 두 품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20,000톤 이상의 연간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 라오스 커피 생산량의 약 30%는 달콤하고 가치가 높은 아라비카이며, 나머지는 재배하기 쉽고 저렴한 로부스타가 차지하고 있다.

- 라오스 농림부에 따르면 커피는 수출 가치가 가장 높은 3대 농작물 중 하나임. 라오 정부는 2025년까지 커피 생산량을 100만 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앞서 설명한 볼라벤 고원에서 최고의 커피를 생산하며, 스페셜티 커피, 유기농 커피 등의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들을 생산 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 ‘20년 라오스는 9,960만 달러의 커피를 수출하여 세계에서 34번째로 큰 커피 수출국이 되었으며, 같은 해 커피는 라오스에서 13번째로 많이 수출된 제품임

- 라오스에서 커피를 수출하는 주요 목적지는 베트남(5,560만 달러), 독일(1,220만 달러), 태국(811만 달러), 일본(524만 달러), 벨기에(406달러) 등 순임

- 다양한 기회에도 불구하고 라오스 커피 부문은 낮은 농장 수준의 생산성, 최소 품질 기준의 부족, 높은 물류 비용, 낮은 연구 수준 및 상업화 역량과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커피 농장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올해 라오스의 커피 수출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라오스 커피협회 회장 Mr. Sinouk Sisombat는 라오스 일간지 Vientian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커피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라오스 커피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농부들이 카사바와 같은 대체 작물로 이동하면서 커피 농장의 수가 감소했다고 전함

- 이 외에도 기후 변화 및 해충과 같은 환경 요인도 무역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라오스의 심각한 인플레이션 경제 위기로 인해 비료, 기름 등 모든 부분에서 인상되어 재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임

 

시사점

- 라오스 현지 소비자들은 단맛이 강한 인스턴트 커피를 선호하며, 간편한 커피와 설탕, 분말크림이 한 컵 분량으로 포장된 인스턴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인스턴트 커피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한국의 인스턴트 커피는 우수한 품질 덕분에 대만, 미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으며,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는 것에 익숙한 라오스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다만, 라오스 생산 제품(3.3/500g) 대비 약 2배 높은 가격으로 라오스 시장 진출 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최성곡 +84 24-6282-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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