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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22

일본, 자원 순환형 사회 실현을 위한 my bottle 추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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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재팬(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은 본사 근무 직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세븐 카페 자판기와 고속 자동 병 세척기를 활용해 my bottle의 이용 촉진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삭감하는 효과를 입증하는 실험을 실시한다. 

해당 실험은 재활용이 가능한 서모스(サーモス) 병을 사용하며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세븐카페 자판기를 개조, 뜨거운 커피와 아이스커피(R, L사이즈)를 제공한다. 아이스커피는 my bottle 전용 크기의 얼음을 사용한다. 또한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이 개발한 고속 자동병 세척기로 고온수의 고압수류로 약 45초 만에 병 내부와 뚜껑을 세척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더불어 my bottle 이용으로 10엔 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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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도를 통해 기계나 위생 관리, 상품 제공 시의 과제 등을 찾아내고 향후 실험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 전했다. 해당 실험에는 세븐 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외에 서모스(サーモス),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아지노모토AGF(味の素AGF), 후지전기(富士電機)의 5사가 참가하였다.


- 네슬레 일본(ネスレ日本)은 'my bottle'을 활용한 새로운 커피 음용 습관을 제안한다. 오다큐 전철(小田急電鉄)과 협업하여 특급 로맨스카(特急ロマンスカー)의 차내나 오다큐선 신주쿠역(小田急線新宿駅) 서쪽출구에 위치한 「MyBottleCafeby 네스카페 돌체구스트」등에서 my bottle(300ml 이상)을 지참하면 커피를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간 한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 아지노모토AGF(味の素AGF), 도쿄건물(東京建物), 어펙스(アペックス),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서모스(サーモス) 등 5개 회사는 폐기물 삭감을 통한 순환형 사회의 추진을 위해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용 커피 머신과 고속 자동 세척기를 활용한 ‘my bottle의 이용 촉진에 관한 공동 실증 실험’을 도쿄건물(東京建物) 본사빌딩(도쿄건물 야에스빌딩東京建物八重洲ビル)에서 시작, 해당 빌딩 7층에 근무하는 사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실시한다. “웰빙(쾌적한 근무환경 형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여 쾌적한 오피스 환경 ​​제안 실증도 겸하고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머그컵에서 대형 텀블러까지 대응 가능한 어펙스(アペックス)의 커피 머신을 7층 오피스 내에 설치하고, 대상 사원은 배포된 서모스(サーモス) 병으로 커피를 음용한다. 커피콩은 아지노모토AGF(味の素AGF)와 어펙스(アペックス)가 선정부터 블렌드・로스팅, 레시피의 개발을 실시한 「더・블렌드(ザ・ブレンド)」를 채용하였다. 아지노모토 AGF(味の素AGF)사는 커피를 통해 오피스 워커의 심신안정과 더불어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빠뜨릴 수 없는 3R(휴식, 편안함, 기분 전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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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y bottle를 이용할 시 세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의 자동 세정기와 탁상 식기세척기를 설치하였다. 이번 실험에 참여하는 5개사가 아이디어를 모아 my bottle의 이용을 촉진하고 폐기물의 삭감으로 연결해나갈 방침이다.


5사가 도쿄건물(東京建物) 본사빌딩에서 개최한 공동 설명회에서는 “순환형 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는 개인의 일상적인 행동의 의식 변화가 불가피하다. 우선, my bottle 추진에 의한 자사 내의 종이컵 등 일회용 용기의 삭감을 목표로 한다. 5사에 의한 토탈 코디네이터를 통하여 사회 과제 해결에 공헌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어 오피스 빌딩의 독자적인 해결책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입증 실험에서는, 맛있는 커피에 의한 높은 리프레시 타임 제공이나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 만들기를 실시, 실제 사원의 평가도 반영한다. 향후 오피스 빌딩은 일하기 쉬운 환경에 의한 높은 생산성(사원의 웰빙)이나 오피스 출근의 이유가 한층 더 강하게 요구될 것이라는 견해이다. 해당 빌딩의 종이컵 폐기 삭감량은 연간 약 3만 8880잔, 중량 연간 약 298kg으로 전망된다.


○시사점

 세계적으로 SDGs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환경 보전에 주목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기업의 쓰레기 삭감이 요구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요시되며, 쓰레기 발생억제, 재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언뜻 보면 기업 경영에는 무관한 활동으로 보이지만 기업 가치의 향상, 이미지 개선과 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의식과 만족도의 향상 등의 메리트가 있다.

기업 활동에 있어서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은 구세대식 발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현대에는 사회적 책임(CSR)이 요구되는 등 기업의 본연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출처

-일본식량신문 2022.09.12

https://news.nissyoku.co.jp/news/yamamotoh20220905094058139?utm_source=ise&utm_medium=ise

-일본식량신문 2022.09.14

https://news.nissyoku.co.jp/flash/871638?utm_source=ise&utm_medium=ise

-일본식량신문 2022.04.22.

https://news.nissyoku.co.jp/news/motoyoshi20220418034114366?utm_source=ise&utm_medium=ise


 문의처: 오사카지사 박혜빈(hbpark@atcenter.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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