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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2022

호주, 최근 유통업체 현황

조회588


ㅁ 주요내용


▶ 호주 유통업계의 전반적 현황
  ‧ 호주 식품 시장은 1,249억 호주 달러 규모로 4개의 주요 유통사(울월스(Woolworths), 콜스(Coles), 알디(Aldi), 맷캐시(Metcash)가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음
  ‧ 대형 유통 체인이 아닌 로컬 유통 업체도 강세를 보임. 그 예시로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와 퀸즐랜드 지역의 드레이크(Drakes), 뉴사우스웨일즈와 퀸즐랜드 지역의 해리스 팜 마켓(Harris Farm Markets)이 있음
  ‧ 기타 업체로는 푸드 웍스(FoodWorks) 브랜드와 코스트코(Costco)를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Australian United Retailers Limited (AURL), 프리미엄 식품관 및 푸드홀을 운영하는 백화점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가 있음
  ‧ 아마존은 2018년부터 식료품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음. 아마존프레시(AmazonFresh)가 향후 5년 중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저가 전략을 앞세울 것으로 예측됨
  ‧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s)의 계속되는 독주가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을 저지하고 있음
  ‧ 가장 최근 호주 시장에 새로 진입한 대형 유통업체는 코스트코(Costco)로 2009년 멜버른에 첫 호주 매장을 개점함
  ‧ 코로나 19로 인해 식료품 수요가 늘면서 업계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나, 2022년 가구당 실질 처분가능소득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이것이 업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호주 유통업체의 시장 점유율
  ‧ 호주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는 울월스(Woolworths)로 37.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그 뒤를 콜스(Coles)가 29%, 알디(Aldi)가 9.7%, 맷캐시(Metcash)가 6.6%로 따르고 있음
  ‧ 호주 유통업계의 두 강자인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의 점유율은 지난 5년간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였는데, 이는 알디(Aldi)와 코스트코(Costco)의 성장세로 인한 것으로 보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604db77af59e8f4f94e4d519_australia_overview.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10pixel, 세로 1202pixel


▶ 유통업계의 지속 가능성 강조 전략
  ‧ 팬데믹을 겪으면서 지속 가능성은 호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두로 떠오름
  ‧ 지난 2년간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 두 개 사 모두 지속 가능성 추진 계획을 새롭게 선보임
  ‧ 울월스(Woolworths)는 ‘Sustainability plan 2025’를 통해 People, Planet, Product의 세 가지 측면에서의 지속 가능성 추진 계획을 설명함; 사회 공헌 활동 수행,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친환경적 목표 설정, 책임감 있는 상품 판매 등이 주 내용임


▶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유통업계의 신사업 진출
  ‧ 유통업체들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진화 방안을 모색 중임
  ‧ 그 중 특히 울월스(Woolworths)는 유통업계의 신사업 진출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역할하고 있음
  ‧ 울월스(Woolworths)는 B2B, 디지털 미디어,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그리고 물류 서비스 등 식품 외 여러 분야에 진출하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꾀함
  ‧ 기타 유통업체들 또한 마찬가지로 새로운 유통 경로 구축, 신사업 진출 그리고 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수익성 증대를 목표로 함


▶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성장과 전망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 및 격리 등으로 인해 호주의 온라인 식료품 시장이 호주 유통업체의 양대산맥인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를 필두로 크게 성장함
  ‧ 코로나 19로 인한 호주의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온라인 소비의 일부는 다시 오프라인 소비로 전환될 조짐이 보이지만, 온라인 시장의 성장세는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임
  ‧ 호주 식료품 유통채널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현재 4.8퍼센트에서 2026년에는 10.3퍼센트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호주 주요 유통업체의 온라인 쇼핑몰 내 한국 관련 식품 입점 현황(2022.7.19. 일자 Woolworths 및 Coles 공식 온라인 쇼핑몰 검색 결과
  ‧ ‘Asian’키워드 검색 결과 울월스(Woolworths)는 약 4.13%, 콜스(Coles)는 약 6.86%의 상품이 한국 제조 및 수출 상품임
  ‧ ‘Korean’키워드 검색 결과 한국 음식을 활용한 현지 업체의 상품이 주로 검색됨
  ‧ ‘Kimchi’키워드 검색 결과 콜스(Coles)는 총 5개의 김치 상품이 모두 호주 현지 상품이며, 울월스(Woolworths)의 경우 한국에서 제조한 호주 현지 브랜드 상품임


ㅁ 시사점
  ‧ 호주는 다양한 농식품의 주요 생산국이며 호주 현지 소비자들은 로컬 소비에 대한 관심도 및 충성도가 높음
  ‧‘Made/Grown in Australia’라벨링 자체가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작용하는 시장이므로, 수입 상품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독보적인 셀링 포인트가 존재해야 함
  ‧ 호주 소비자들은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패키징을 선호하므로 호주 시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 수출 업체들은 이 점에 착안해 친환경 패키징과 함께 한국 식품의 건강하고 오가닉한 이미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 호주 식료품 시장의 주요 유망 키워드로는 비건 식품, 오가닉·자연 친화적 식품, 식물성 식품, 대체 단백질 식품, 밀키트, 반조리식품, PB 브랜드 상품, 건강 간식류, 저알콜 혹은 논알콜 주류 등이 있음; 국내 수출업체는 이 같은 호주 시장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여 적합한 상품 개발 및 수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함


* 출처 : Retail World Magazine(2022.07.11), Hunt Export Advice, Statista, Woolworths, Coles

문의 : 자카르타지사 한태민(htaemin0930@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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