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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23

호주, 성인 63.4%, 아동 24% 과체중 또는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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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도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세계비만연맹(World Obesity Federation)은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 2035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51%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고 예측함


‧ 세계비만연맹은 비만율 증가의 경제적 영향은 세계 GDP의 약 3%인 6조 3,8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면서 모든 국가에 긴급 예방 및 치료 계획을 시행할 것을 촉구함


‧ 호주 보건복지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에 따르면, 호주 성인의 63.4%, 어린이의 24%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간주됨


‧ 호주연구소(Research Australia)의 나디아 레빈(Nadia Levin) 최고경영자는 호주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는 성인 비율이 가장 높은 OECD 상위 5개국에 속해 있다고 경고함


‧ 호주 전체 질병 치료비 부담의 거의 10%는 과체중과 비만 때문이며 이는 상당히 심각한 건강 결과에 기여하는 주요 위험 요소임


‧ 호주 정부는 지난해 국가 비만 전략을 발표해, 10년 동안 성인과 어린이의 비만 유병률 떨어트리겠다는 목표를 세움


‧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비만의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영향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이 필요함


‧ 비만이 본토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사람들, 지방과 원거리 지역 주민들, 문화적・언어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노인들에게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침


‧ 정부의 적절한 개입, 예방.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그룹 및 소비자와 협력해야 함


‧ 의사 조지아 리가스(Georgia Rigas)는 조기 개입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지만 환자들이 치료에 마음을 열지 않으면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다고 지적함


‧ 비만인이 건강 관리를 미루는 원인을 다루는 연구의 주 저자 리가스 박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비만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함


‧ 비만 증세인 사람들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기까지 무려 9년을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도 파악됨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 보건복지연구소에 따르면 호주 성인의 63.4%, 어린이의 24%가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간주되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호주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는 성인 비율이 가장 높은 OECD 상위 5개국에 속해 있으며 전체 질병 치료비 부담의 거의 10%는 과체중과 비만 때문임


‧ 호주 정부는 지난해 국가 비만 전략을 발표해, 10년 동안 성인과 어린이의 비만 유병률 떨어트리겠다는 목표를 세움


‧ 호주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구매 비율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됨으로 한국식품 수출업자들은 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음



*출처 : www.sbs.com.au(2023.3.6.)

문의 : 자카르타지사 이경민(daniel1222@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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