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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23

2022년, 러시아인들의 독주(毒酒) 선호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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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인들의 독주(毒酒) 선호도가 7.5% 증가했고 인당 평균 소비량은 6.8였으나 인당 와인 소비는 5.5% 감소한 6.2였다. 맥주 소비는 안정적이었는데 작년 맥주 판매량은 0.06% 감소에 불과한 인당 52.2였다.

 

한편, 53개 지역 맥주 소비량이 증가했다. 지난해 유대인 자치주의 맥주 구매량은 러시아 전체 평균비 1.8배 높았고 무르만스크주와 사할린주에서는 각각 87.4, 83.3였다.

 

가장 적은 소비량을 보인 곳은 잉구셰티야였는데 인당 연간 소비량이 0.4에 불과했으며 이는 러시아 전체 평균보다 130배 적다. 체첸의 작년 인당 소비량은 1.6이며 다게스탄에서는 5.5, 카바르디노-발카리야에서는 6.2였다.

 

FinExpertiza 자료에 따르면, 2021년과 비교 시 대부분의 러시아 지역에서 독주 판매가 증가했다. 혹독한 기후의 북쪽 지역에서는 작년 보드카, 코냑 및 기타 제품의 소비가 주를 이루었다. 카렐리야에서는 지난해 평균 인당 15.5, 사할린주에서는 14.9, 코미에서는 14.6의 독주 소비량을 보였다.

 

보드카와 코냑의 판매 증가 사유는 와인과 맥주에 비해 전년비 가격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알코올 음료 소비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작년 중반까지 러시아인들의 술, 담배, 과자에 대한 지출이 20% 증가했다.

 


시사점

이전에 약한 술에 대한 선호가 커지던 러시아에서 2022년 다시 독주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점에 대해 관련 기업들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작년에는 술뿐만 아니라, 담배, 과자에 대한 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이 제품들은 한국기업들과 관련된 품목이므로 해당 기업들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된다.

 

 

 

 

출처: Коммерсантъ. FinExpertiza: в 2022 году россияне стали пить больше крепкого алкоголя. 2023.03.06.

https://www.kommersant.ru/doc/58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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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맥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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