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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23

[브라질] 와인시장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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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023년 와인시장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2023Euromonitor의 긍정적인 전망으로 2020년 소비량(400.1백만리터)에 근접한 수치를 기대했으나 이는 무너졌으며 현재 소비전망은 2022(382.9백만리터)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은 다양한 요인에 기인하며 이는 팬데믹 기간과는 다른 상황의 변화를 나타낸다.

 

<브라질의 연간 와인 소비량>

(단위: 백만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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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1.globo)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최근 몇 년간의 지속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브라질 국민들의 재정 상태이다. 필수상품 가격의 상승으로 여가 지출 여유가 감소했고,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와인 산업은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해에 서비스 산업이(레스토랑, Bar, 이벤트 등)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활기"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알코올 음료 카테고리는 팬데믹 동안에도 높은 인기를 유지했지만 2023년에는 약간의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들은 음주 습관을 '더 잘 마시기 위해 덜 마시자' (beber menos para beber melhor)' 추세로 알코올 소비를 억제하고 있다.

 

9월 브라질의 비정상적인 폭염과 같은 기후 변화는 브라질에서 주로 소비되는 레드 와인의 소비에 영향을 미쳤다. 시장의 60% 이상이 이 범주에 집중되어 있어 소비자는 여전히 완전히 와이트와 로제로의 흥미를 옮기지 않은 채 더운날씨에 종종 맥주를 선택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Euromonitor의 데이터는 스파클링 와인의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해마다 연말은 모임과 축하 행사로 연결되며 이러한 특별한 순간에는 브라질에서 스파클링 와인이 더욱 인기가 있다. 레드 와인이 겨우 소폭으로 성장한 반면, 스파클링 와인은 2019년의 25.9백만 리터에서 2022년에는 30.6백만 리터로 18.1% 증가했다.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 동안 감소했지만 그 후에 회복되어 이 부문의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이벤트와 축하 행사에서 그 소비의 견고함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질의 연간 와인(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소비량>

(단위: 백만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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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1.globo)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화이트

41.0

41.3

42.4

76.2

70.6

75.2

78.6

스파클링

23.9

24.9

25.9

21.3

26.1

30.6

33.5

로제

2.4

2.2

2.1

3.5

3.6

4.0

4.4

 

 

출처

https://g1.globo.com/economia/noticia/2023/10/29/vinhos-por-que-o-mercado-aposta-em-espumantes-e-brancos-para-reverter-consumo-em-queda.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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