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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23

[브라질] 한국 라면문화 체험할 수 있는 편의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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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브라질도 예외는 아니다. 그 영향을 받아 2023년 상파울루에 Rappa Ramen이라는 가게가 탄생했다. Rappa Ramen은 한국 편의점처럼 빠르고 간편하게 라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가게는 브라질에서 한국의 한강 강변에 있는 편의점처럼 스스로 라면을 조리하고 끓여먹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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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pa Ramen 라면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30헤알(8천원)로 다소 비싼편이다. 가게 주인인 Sérgio Lee는 제품 수입, 일회용품 제공, 가게 유지 및 직원 급여를 포함한 비용들이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복잡성과 고객에게 제공되는 진정한 식문화체험에 따르는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Rappa Ramen은 라면 외에도 비빔밥, 떡볶이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브라질인들에게 라면을 넘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브라질인들의 입맛은 그러나 한국인들과 약간 다르다. 세계 인스턴트라면 협회(WINA)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굵은 면과 고기 또는 해물 맛이 나는 매운 라면이 선호되지만 브라질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맛은 치킨과 고기로, 국물은 적고 면의 질감은 전통적인 파스타와 유사한 것이다.

 

WINA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라면수요에서 브라질이 2,830천개의 라면을 소비하여 10위의 순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은 3,950천개로 8위에 올랐다.

 


<라면 수요 순위>

단위: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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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브라질의 대중적인 입맛은 매운음식에 익숙치 않으며 라면에 있어서 치킨과 고기 베이스의 국물에 국물양이 적고 면의질감이 파스타와 유사한 것이 인기가 높아 한국의 일반라면과 차이가 있다. 브라질은 아직까지 개척시장으로서 한국라면을 경험해 보지 않은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체험마케팅을 통한 시장접근도 효과적인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출처

https://g1.globo.com/sp/sao-paulo/noticia/2023/09/23/por-experiencia-dorameira-clientes-pagam-ate-r-30-em-miojo-na-liberdade-em-sp.ghtml

https://instantnoodles.org/en/noodles/deman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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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라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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