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비건 소비자를 겨냥한 대체 단백질 첨가 초콜릿 출시
조회906❍ 핀란드 식품회사 Fazer사는 푸드테크 기업 Solar Foods가 개발한 대체 단백질 솔레인(Solein)을 첨가한 초콜릿
‘Taste the future'을 출시
- 페이저(Fazer)사는 게이샤(Geisha) 등 글로벌 초콜렛 브랜드를 운영중인 핀란드 식품 회사로 솔레인 개발사인 Solar Foods의
주요 투자자 중 하나
- 솔레인(Solein)은 탄소 및 전기를 활용해 제조된 분말 형태의 대체 단백질로 무색, 무취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 다양한 식품의
영양강화 역할로 활용됨
❍ 솔레인 첨가 초콜렛은 철분과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한 간식으로 비건 소비자를 포함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 겨냥
- 비건 식단의 경우 철분 부족 가능성이 높아 철분 함유가 높은 초콜렛이 소비자에게 큰 어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
- 대체 단백질 첨가 초콜릿임에도 일반 초콜릿과 동등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어 일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대체 단백질 첨가 초콜릿 “Taste the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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