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보도자료
뉴스
공지사항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검색
총 : 126건(6/13 page)
보도자료
K-푸드 열풍, 英 런던아시아영화제 휩쓸다!
등록일
2023-10-20
조회
645
K-푸드 열풍, 英 런던아시아영화제 휩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2023)’에 참가해 2만여 명의 영화제 참관객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런던아시아영화제’는 런던의 영화 산업 1번지 ODEON 레스터스퀘어를 포함해 3개소에서 진행되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출품된 49편의 영화를 총 12일간 소개한다. 18일 영화제 개막식에서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정지영, 강제규, 이원석 감독 등을 비롯해 영국 현지 영화계 VIP 인사 100여 명에게 한국의 전통주 ‘이강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약과 등 전통 다과를 선보여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관에서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영국 현지 문화에 맞추어 올해 최초로 유럽으로 수출을 시작한 멜론 맛의 비건 아이스크림과 K-음료, 스낵류의 현장 시식회를 개최해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시식에 참여한 영국 대학생 빅토리아 씨는 “멜론 맛 비건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봤는데 환상적인 맛”이라며, “영화 볼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종종 사 먹고 싶다”라며 호평했다. 남은 영화제 기간에는 런던 고급 백화점 셀프리지(Selfridges)의 영화관 레스토랑에서 팝업 키친을 운영해 해남산 고구마와 김치를 활용한 고구마 크로켓과 고추장 활용 퓨전 소스, 간장 만두 강정 등 한국의 장류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영화제는 영국의 MZ세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K-푸드 열풍을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로 폭을 넓힐 좋은 기회”라며, “올해 처음으로 런던 대표 영화제와 협력해 수준 높은 한국 문화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K-푸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공사는 영국에 K-푸드 시장개척요원을 파견해 신규 바이어 발굴, 거래 알선, 소비자 체험 홍보 등 다양한 시장개척사업을 펼치며 K-푸드 소비 저변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결과 9월 말 기준 대 영국 농림축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해 6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참고사진1) 한국 전통주 칵테일을 맛보는 영화제 개막식 현장1 (참고사진2) 한국 전통주 칵테일을 맛보는 영화제 개막식 현장2 * 사진 출처 :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2023) 사무국 제공 (참고사진3) K-아이스크림에 반한 영화제 참관객
보도자료
K-분식, 현지인 입맛에 맞춰 필리핀 시장 공략 박차!
등록일
2023-10-16
조회
1283
K-분식, 현지인 입맛에 맞춰 필리핀 시장 공략 박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필리핀 마닐라 한국문화원에서 ‘K-분식 쿠킹클래스’를 개최해 현지인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K-분식을 대표하는 수출 품목인 라면과 떡볶이의 필리핀 현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현지인 입맛과 취향에 맞추고자 현지 유통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불닭맛 라면과 떡볶이 밀키트 제품을 활용해 현지인 전문 셰프가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현지인 입맛들이기에 나섰다. 특히, 닭고기와 치즈를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필리핀의 식문화를 반영해 신규 개발한 ‘치즈닭갈비 불닭라면’은 시식 행사에 참여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연신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K-분식을 향한 관심과 현지 구매 접근성을 크게 높여 K-푸드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의 30대 회사원 에드나 씨는 “평소 한국 라면에 관심이 많고 먹어본 적도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용 방법이 있다니 굉장히 놀랍다”라며,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새롭게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보니 우리 입맛에 더 잘 맞아 앞으로 더 자주 요리해 먹을 계획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쿠킹클래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온라인상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행사 이후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배운 레시피를 집에서 재연해 개인 SNS에 동영상을 올리는 등 K-분식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어, 공사 필리핀사무소에서 쿠킹클래스 레시피 온라인 영상을 제작·배포해 현지 K-분식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에 확인했듯이 필리핀에서 K-푸드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라며, “K-푸드의 뜨거운 인기가 수출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경제와 문화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공사는 K-푸드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필리핀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2023년 9월 말 기준 對 필리핀 농식품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K-푸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참고사진1) 필리핀 ‘K-분식 쿠킹클래스’ 참가자 단체 사진 (참고사진2) 현지인 입맛에 맞춘 K-분식에 매료된 참가자들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 명문 요리학교·유명 외식기업과 저탄소 식생활 등 업무협약
등록일
2023-10-15
조회
104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 명문 요리학교·유명 외식기업과 저탄소 식생활 등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미국 현지시간 14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샌안토니오 캠퍼스(학장 호세 프레드)와 현지 유명 외식기업 칠란트로(Chi’Lantro, 대표 재 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와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지속 가능한 ESG 가치 교육과 전파 ▲ 한식 세계화 협력으로 미국 현지 K-푸드 소비 활성화와 수출확대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CIA 요리학교’는 스타 셰프를 다수 배출한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로 뉴욕과 캘리포니아, 텍사스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텍사스 유명 외식기업 ‘칠란트로(Chi’Lantro, ‘김치’와 ‘실란트로’의 합성어)’는 한국과 멕시코 음식을 접목한 김치 프렌치프라이, 토르티야 쌈 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지난 2010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현재 오스틴, 휴스턴 등 텍사스주에 13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CIA 요리학교와 미국 내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외식기업 칠란트로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의 위상을 높여 K-푸드 수출을 확대하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널리 전파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히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미국 CIA 요리학교 MOU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CIA 샌안토니오 캠퍼스 호세 프레드 학장(좌측)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미국 칠란트로 MOU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칠란트로 재 김 대표(좌측) (참고사진3) 공사-CIA 요리학교-칠란트로 등 단체 기념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1열 좌측 5번째), CIA 샌안토니오 캠퍼스 호세 프레드 학장(1열 좌측 4번째), 칠란트로 재 김 대표(맨 뒷줄 좌측 4번째)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서포터즈’와 함께 K-푸드 세계화 박차
등록일
2023-10-15
조회
133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서포터즈’와 함께 K-푸드 세계화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14일 텍사스 오스틴 소재 스카이박스(skybox on 6th)에서 개최된 ‘K-Food Nation : K-푸드 서포터즈 알룸나이(Alumni)’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K-푸드 서포터즈들의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K-푸드 세계화를 위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올해 제3기를 맞이한 ‘K-푸드 서포터즈’는 K-푸드 애호가인 현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0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총 4단계 홍보 활동 미션을 주고 모든 단계를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 1명을 선발해 명예 서포터즈인 ‘그랜드 앰배서더(Grand Ambassador)’로 임명한다. 행사장에서 김 사장은 올해의 명예 서포터즈로 선정된 ‘2023 K-푸드 서포터즈 그랜드 앰배서더’를 시상하고 부상 1천달러와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행사장에 참석한 제이시 제튼(Jacey Ray Jetton) 텍사스주 하원의원과 라이언 알터(Ryan Alter) 오스틴 시의원에게 직접 한국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동서부지역에 집중된 K-푸드 소비 저변을 텍사스를 중심으로 한 미국 중남부지역까지 확대되도록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김 사장은 제이시 제튼(Jacey Ray Jetton) 텍사스주 하원의원으로부터 10월 14일을 텍사스주의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로 선포한다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전달받고, 세계인이 동참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가치 확산에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 와보니 K-푸드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K-푸드 체험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된다면 한국식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함께 전 세계적 K-푸드 열풍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최된 ‘K-푸드 서포터즈 알룸나이(Alumni)’는 한국식품을 사랑하는 K-푸드 서포터즈 1기부터 3기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신만의 K-푸드 홍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미국 명문 요리학교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와 퓨전레스토랑인 칠란트로(Chi’Iantro) 및 한식당 오세요(Oseyo)에서 한국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색있고 다양한 K-푸드를 직접 경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참고사진1) K-푸드 서포터즈 알룸나이(Alumni)’ 현장 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셋째줄 좌측4번째), 제이시 제튼 텍사스주 하원의원(셋째줄 좌측3번째), 라이언 알터 오스틴 시의원(셋째줄 좌측2번째) (참고사진2) 텍사스주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선포 결의안 전달식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제이시 제튼 텍사스주 하원의원(좌측) (참고사진3) K-푸드 서포터즈 알룸나이(Alumni)’ 현장 사진 * 환영사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참고사진4) ‘2023 K-푸드 서포터즈 그랜드 앰배서더’ 시상 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K-푸드 수출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동참’ 촉구
등록일
2023-10-14
조회
134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K-푸드 수출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동참’ 촉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교류하며 ‘K-푸드 수출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을 촉구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는 한상(韓商)과 국내 경제인이 함께하는 한민족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개최됐으며, 특별히 올해 21회 대회는 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돼 국내외 기업인 6천여 명을 비롯해 참관객 포함 총 3만여 명이 모인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특별강연자로 초청받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1일 개회식에 참가해 기업전시관과 지자체홍보관을 돌며 농수산식품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인 경제인들에게 K-푸드 수출확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본 대회 명예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만나 지속가능한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중소 농수산식품 기업의 수출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13일에는 ‘기후위기 시대 농식품 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김춘진 사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에 기상이변과 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인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 세계인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해외에서 최초로 개최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교류하며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해 뜻깊다”라며,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여러분들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에 적극 동참해 글로벌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히 물려주자”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세계 30개국 5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1)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특별강연하는 김춘진 사장1(10.13.) (참고사진2)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특별강연하는 김춘진 사장2(10.13.) (참고사진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중소기업 KBIZ관 방문(10.11.)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2번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좌측 2번째) (참고사진4)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농협 홍보관 방문(10.11.)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농협 박계찬 수출지원국장(우측 3번째)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국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등록일
2023-10-11
조회
110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국 한상기업과 K-푸드 수출·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한상기업인 자연나라(대표 이승훈)를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된 자연나라(Jayone Foods)는 이승훈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두부를 생산·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 김을 최초로 스낵화해 미국 대형유통매장에 수입·공급했으며, 미국 유기농 매장인 스프라우트(Sprouts)에 구운유과를 대량 납품하는 등 현재 1000여 가지의 다양한 K-푸드를 미 전역의 유통매장에 전문 공급하는 K-푸드 수입·유통사이자 성공한 한상기업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미국에서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한상기업 자연나라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미국 전역으로 확산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하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4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자연나라 MOU1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자연나라(Jayone Foods) 이승훈 대표(좌측)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자연나라 MOU2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3번째), 자연나라(Jayone Foods) 이승훈 대표(좌측 3번째) (참고사진3) 자연나라 물류창고를 방문한 김춘진 사장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자연나라(Jayone Foods) 이승훈 대표(좌측)
보도자료
미국 어린이도 반한 K-푸드, ‘맛있어요!’
등록일
2023-10-04
조회
1173
미국 어린이도 반한 K-푸드, ‘맛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29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한국문화종합축제인 ‘밥심(BOPSIM)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1만 4000여 현지인들에게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밥심 코리안 페스티벌’은 유타주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푸드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컵밥(CUPBOP)’이 한국문화원, 유타대학교와 연계해 한미 동맹 70주년 기념과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축제이다. 미 중부의 유타주는 인구 대부분이 백인으로 LA, 뉴욕 등 대도시와 달리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어 이번 축제에서 한국 식문화를 비롯해 전통 놀이, 댄스 챌린지, K팝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석 명절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쌀 스낵, 김치, 라면, 홍삼 등 다양한 인기 K-푸드를 소개하고 대표적인 추석 과일인 배를 비롯해 유자차, 전통 과자 등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 스낵과 음료로 구성된 K-푸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관 안에는 유타 현지에서 판매 중인 K-푸드를 전시하고 현장 시음·시식과 함께 QR코드로 구매처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실구매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판촉 효과와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K-푸드 증정품을 받은 대학생 나탈리아 씨는 “한국의 약과와 유자차를 처음 맛봤는데 너무 맛있다”라며, “한국 식문화를 알게 돼 매우 즐겁고 더 많이 접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차 등 인기 K-푸드 시식에 참여한 현지 어린이들도 “너무너무 맛있어요”라며 연신 엄지를 들어 올렸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인기는 미국 거점도시를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K-푸드의 미래 소비층 확보와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인 접근과 홍보 마케팅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밥심 페스티벌에서 K-푸드를 맛본 현지 어린이들 (참고사진2) K-푸드 증정 이벤트에 참여 중인 현지 대학생들 (참고사진3) K-푸드 홍보관으로 모여드는 남녀노소 현지인들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수출확대 공로로 말련 빅 바이어에 감사패 수여
등록일
2023-09-26
조회
87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수출확대 공로로 말련 빅 바이어에 감사패 수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 농수산식품 바이어로서 K-푸드의 수출 확대와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말레이시아 최대 한국계 유통기업인 KMT(Korea Malaysia Trading)그룹 이마태오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말레이시아는 할랄식품 최대 소비국”이라며, “할랄인증 및 현지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수출지원으로 K-푸드의 할랄시장 개척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설립된 KMT그룹은 국내 식품브랜드 50여개를 직접 수입해 말레이시아 전국의 대형 유통매장, 편의점, 도매상에 공급하며, 직영 마켓과 외식업 및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이마태오 회장은 말라카 최고통치자 툰 모히드 알리 루스탐 왕으로부터 백작 작위를 받고 한국의 위상과 말레이시아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고사진) 감사패 수여식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이마태오 KMT그룹 회장(좌측)
보도자료
싱가포르 미슐랭 셰프들은 지금 K-푸드 앓이 중
등록일
2023-09-26
조회
1103
싱가포르 미슐랭 셰프들은 지금 K-푸드 앓이 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5일 싱가포르 고급 다이닝 레스토랑 ‘잔 바이 커크 웨스트웨이(JAAN By Kirk Westaway)’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와 연계한 ‘K-푸드 파인 다이닝’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스타 셰프가 협력해 현지 호레카(Hotel, Restaurant and Catering)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K-푸드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려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한국의 한식 다이닝 ‘밍글스(Mingles)’의 강민구 셰프와 싱가포르의 영국식 파인다이닝 ‘잔 바이 커크 웨스트웨이(JAAN By Kirk Westaway)'의 커크 웨스트웨이 셰프는 행사에 참석한 현직 셰프들과 현지 미디어 관계자 50여 명에게 한국의 자연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식감과 맛을 표현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 잔 바이 커크 웨스트웨이 : 싱가포르 대표 럭셔리 다이닝 레스토랑(미슐랭 2스타) * 밍글스 : 청담동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18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미슐랭 2스타) 특히,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한국의 다양한 식재료 중 평균 17~18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자두·포도·사과 등 여러 가지 과일 맛이 나며 빨간 하트 모양의 신품종 포도 ‘마이하트’를 비롯해, 향과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고 쫄깃하며 사각사각한 식감을 가져 여러 음식에 사용되는 ‘노루궁뎅이버섯’이 참석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싱가포르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 젠(Zen)의 메인 셰프 트리스틴 파머(Tristin Farmer)는 “두 분의 훌륭한 셰프가 제공한 메뉴는 매우 창의적이고 특별했으며, 특히 한국산 포도, 버섯 등은 세계 유수의 식재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우수하다”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의 고급 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식재료가 싱가포르 식자재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미슐랭 셰프 연계 K-푸드 파인 다이닝 홍보 현장1 (참고사진2) 미슐랭 셰프 연계 K-푸드 파인 다이닝 홍보 현장2
보도자료
베트남 K-푸드 열풍, 하반기 마케팅 총공세로 소비 붐 이끈다!
등록일
2023-09-25
조회
1125
베트남 K-푸드 열풍, 하반기 마케팅 총공세로 소비 붐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하반기 베트남 현지 K-푸드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11일까지 현지 대형유통업체 ‘MM 메가마켓’과 함께 ‘K-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MM 메가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21개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고, 호치민 지역을 중심으로 72개 ‘B’s Mart’ 편의점을 보유한 베트남 식음료 분야 도매와 소매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대형 유통기업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베트남 전역의 K-푸드 저변확대를 위해 관광도시로 유명한 다낭에서 14일 개막식을 열고, 현지 리조트, 레스토랑, 호텔 F&B 담당자 등 B2B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샤인머스켓, 배, 수삼, 버섯, 장류, 음료, 주류 등 다양한 K-푸드와 한국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현지 유명 셰프를 초청해 한국산 닭과 고추장, 소주, 식초를 사용한 소스에 베트남 향신료를 가미한 퓨전 닭고기 요리를 선보이고, 떡볶이 등 인기 K-푸드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까지 붕따우, 하롱 등 미개척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14개 도시 21개 메가마켓 전 매장과 ‘B’s Mart’ 편의점 72개 전 점포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한국산 과일 등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식재료와 인기 가공식품을 베트남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집중 홍보·판촉해 하반기 K-푸드 소비 붐 확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베트남의 성장과 더불어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K-푸드의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 전역에 K-푸드 소비 붐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반기 총력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베트남 ‘K-푸드 페스티벌’ 행사 기념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성배 호치민지사장(좌측 9번째) (참고사진2) 현지 유명셰프 초청 쿠킹쇼 현장 (참고사진3) 베트남 현지 소비자·유통업자 대상 현장 시식 행사
1
2
3
4
5
6
7
8
9
10
이슈
키워드
#유기농
#HMR
#1인가구
#포장(패키지)
#라벨링
#식품안전
#매운맛(Hot/Red)
KATI’s
PICK
[홍콩] 홍콩식품환경위생당국 신선육으로 둔갑되는 냉장냉동육 단속 집중
[태국] 수입 식품에 사전 판매 허가 취득 및 올바른 라벨 표시 권고
[미국] 경기침체로 인한 식품 소비 동향
[중국] 2024년 3월 중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홍콩] 24년도 ‘유기농의 날’에 확인된 소비자들의 관심
오늘 내가 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