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보도자료
뉴스
공지사항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검색
총 : 126건(9/13 page)
보도자료
K-푸드, 일본 해외직구 시장의 한류 열풍 이끈다!
등록일
2023-08-08
조회
2515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8일부터 이베이 재팬(eBay Japan)과 손을 잡고 ‘일본 해외직구 전용 상설 온라인 스토어(이하 한국식품관)’를 큐텐 재팬(Qoo10 Japan)에 신설하여 정식 운영한다. 이베이 재팬은 일본 이커머스 시장 한국식품 거래액 1위 플랫폼인 큐텐 재팬을 운영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공사는 지난해 9월 이베이 재팬과 K-푸드 수출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한국 드라마 및 K-팝, K-패션 등이 현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도한놀이(渡韓ごっこ, 한국 여행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이른바 ‘4차 한류(韓流) 붐’이 일면서, 한국인이 즐기는 식품, 패션, 뷰티 제품을 온라인으로 찾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일본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러한 일본 내 K-푸드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한국식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한국식품관을 큐텐 재팬에 개설했다. 먼저 국내 식품기업 45개 사의 130개 제품이 입점되며 올해 연말까지 70개 사 500여 개 제품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해외직구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식품기업을 위해 한국식품관 입점부터 수출입 물류, 판매, 소비자 배송, 마케팅, 고객관리 등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여 해외직구 시장 진출 문턱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팬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 편의성을 경험한 글로벌 소비자들은 온라인 소비를 계속 선호할 전망이다”라며, “특히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거센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국산 우수 식품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국식품관 입점 지원 등 현지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에 신설되는 큐텐 재팬의 해외직구 전용 한국식품관 외에도 중국 티몰글로벌·아세안 라자다 등 해외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한국식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일본 메가와리(9월)를 비롯해 중국 솽스이(11월)·아세안 메가세일(11월)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 시즌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해 이너뷰티와 인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라면, 김치, 쌀가공식품 등 주요 K-푸드의 온라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베이 재팬 업무협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이베이 재팬 구자현 대표(우측 4번째) (참고사진2) 큐텐 재팬 해외직구 전용 한국식품관 메인배너
보도자료
한국의 새송이버섯, 호주에서 브런치로 만난다
등록일
2023-08-03
조회
2105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호주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인 ‘Leaf Cafe & Co’와 함께 한국산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브런치 메뉴를 개발하여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신메뉴 개발에는 호주의 유명 쉐프 라이언 치우(Ryan Qiu)가 참여해 한국산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현지식 브런치 메뉴인 ‘버섯 스크램블 계란 크럼핏’과 ‘트러플 버섯 부르스케타’ 2종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새송이버섯 브런치 메뉴를 접한 맥스(26세, 남성) 씨는 “새송이버섯의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평소 먹던 양송이 버섯과 달라 새로웠다”라며, “메뉴와 함께 나오는 새송이버섯 소개자료에 적힌 다양한 효능을 알고 먹으니 더욱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현지 비건과 건강식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개발된 새송이버섯 메뉴는 지난 6월부터 시드니 등 뉴사우스웨일스주 6개 매장에서 우선 제공 중이며, 8월 중순부터는 정식 메뉴화하여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1개 매장을 포함한 24개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로 우수하고 건강한 한국 신선 농산물의 호주시장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더욱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K-푸드의 접점을 늘려 한국 농식품의 대중적 소비확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공사는 K-푸드 수출 시장다변화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식재료를 대량 소비할 수 있는 레스토랑 등과 연계하여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B2B와 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여 한국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참고사진1) 버섯 스크램블 계란 크럼핏 (참고사진2) 한국 새송이버섯 브런치 메뉴 전용 메뉴판 (참고사진3) 한국 새송이버섯 안내 리플릿
보도자료
‘K-칵테일 키트’로 영국의 주류 시장 공략
등록일
2023-08-03
조회
2228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영국의 대표 온라인 판매플랫폼인 아마존 UK를 통해 한국산 주류의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는 한류 콘텐츠 열풍과 함께 한국식 주류 문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주류는 지난해 영국으로 186만 달러가 수출되며 2018년 54만 달러 대비 244% 증가하는 등 수출 유망품목으로 떠올랐다. 또한, 영국은 서유럽 5개국 중 온라인 시장 규모가 가장 크고 성장세가 빠르다. 특히 아마존 UK는 온라인 브랜드 점유율 1위의 온라인 마켓으로 영국 전 지역 소비자로부터 접근성이 높아 초기 시장 확대에 적합한 플랫폼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한국의 주류를 영국 전역에 알리고자 전통주와 함께 마실 모과 시럽, 음료 등으로 구성된 ‘K-칵테일 키트’를 기획하여 입점, 판매, 홍보까지 지원하는 온라인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키트에는 칵테일 레시피를 동봉했으며, 향후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칵테일 제조, 시음 영상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영국에서 전통주를 전문으로 수입·유통하고 있는 ATO KOREA(대표 김태열)는 “2020년 현지화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주 이강주 패키징을 유럽 시장 맞춤형으로 개선하며 수입과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라며 “영국 주요 고객사들의 반응을 통해 높아지는 한국식 주류와 전통주에 대한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활동은 영국 현지에서 높아지는 한국 주류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전통주를 영국 전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영국을 넘어 유럽 전역에서 고품질의 다양한 한국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K-칵테일 키트(이강주, 갈아만든 배, 모과 시럽 구성) (참고사진2) 영국에서 활발히 유통 중인 한국의 전통주 (참고사진3) 현지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수출용 이강주 패키징
보도자료
K-푸드 열풍,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휩쓸다!
등록일
2023-08-01
조회
223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자카르타 FHI 국제식품박람회(Food & Hotel Indonesia 2023)’에 참가해 총 8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FHI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 박람회로 지난 199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개 국가, 762개 수출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식품을 전시해 박람회장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건강식품과 한국산 신선 식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개의 우수 K-푸드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고, 홍삼과 같은 건강식품류를 비롯해 배, 단감 등 신선 식품을 집중 홍보하면서 한국적인 맛을 내는 유자차 음료와 다양한 소스류, 인기 스낵류 등도 선보였다. 특히, 한국관의 메인 홍보관에서는 유명 한인 셰프를 초청해 현지 젊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 K-스트리트 푸드 ▲ K-팬케이크 ▲ K-홈푸드 ▲ K-소울푸드 4가지 테마로 구성한 쿠킹쇼를 추진해 떡볶이, 김밥, 파전, 김치볶음밥, 불고기, 잡채, 양념치킨 등 다채로운 한식의 맛을 선보였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레시피북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한국관 내에 K-푸드 홍보존을 마련해 가정간편식(HMR) 떡볶이부터 장류, 소스류, 음료류, 스낵류 등 다양한 K-푸드를 널리 소개해 인도네시아는 물론 거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보여준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K-푸드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수출 최일선의 아이디어와 현장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자카르타 FHI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K-푸드 쿠킹쇼 (참고사진2) 자카르타 FHI 국제식품박람회 시식 행사와 현장 상담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K-관광·K-콘텐츠 삼각편대가 뭉쳐 수출시장 공략
등록일
2023-07-27
조회
166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K푸드, K관광,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수출 확대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푸드, K관광, K콘텐츠 이른바 ‘3K’ 전담 기관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보자는 공감대에서 출발했으며, 향후 세 기관은 ▲ 한국의 농수산식품, 관광문화, 콘텐츠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 등에 적극 힘을 합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음악·영화·드라마·뷰티·패션 등 K-컬처의 인기를 활용해 다양한 한국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해외에 알리고 있다. 아울러,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콘텐츠 산업 진흥 총괄 기관으로서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프리미엄 효과를 확산해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소관 분야별 수출 확대 효과를 높이고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인들이 더 자주 한국의 농수산식품을 먹고,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콘텐츠를 즐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업무 협력은 물론,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9개국 52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관광공사-한국콘텐츠진흥원 MOU1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가운데),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좌측),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우측)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관광공사-한국콘텐츠진흥원 MOU2 * (좌측 4번째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對일 K-푸드 수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모색
등록일
2023-07-26
조회
131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김규환 회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일 K-푸드 수출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ESG실천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일본은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의 약 18%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큰 수출시장”이라며, “앞으로도 K-푸드 수출 확대와 더불어 먹거리분야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사)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2005년 설립된 단체로 한국 농수산식품을 수입‧유통하는 3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일본 내 K-푸드 소비 및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공사와 K-푸드 수출 활성화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9개국 52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 간담회 사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3번째), 김규환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회장(좌측3번째)
보도자료
인천공항 면세점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 생긴다!
등록일
2023-07-21
조회
173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와 함께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공항점, 명동점, 부산점 세 곳에 면세점을 운영 중이며, 공사는 이 중에서 인천공항점(T1 출국장)에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을 설치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 인천공항 면세점 ‘K-푸드 판매홍보관’ 운영을 통한 K-푸드 판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푸드 판매홍보관’은 공사 전용 별도 매장으로 꾸려져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K-푸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K-푸드 수출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는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공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푸드를 알리는 한편 면세점 매출도 신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면세점은 국내에서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를 알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창구”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의 ‘K-푸드 전용 판매홍보관’이 K-푸드의 주요 판로로 자리 잡아 실제 수출 확대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9개국 52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주)신세계디에프 MOU1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우측)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주)신세계디에프 MOU2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우측 4번째)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 국제 평가에서 ‘최고 우수’
등록일
2023-07-20
조회
169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2023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수성 인정을 받았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국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가해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3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가해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카드뮴 등 중금속 2개 성분과 아족시스트로빈 등 잔류농약 5개 성분에 대한 분석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 값이 ±2.0 이내이면 ‘적합’ 수준에서 0.0에 가까울수록 ‘우수성’을 인정받는데, 공사는 총 7개 성분의 모든 Z-Score 값이 ±0.4 이하로 ‘우수성’ 인정은 물론, 잔류농약 2개 성분(아족시스트로빈, 피리프록시펜)과 중금속 1개 성분(카드뮴)의 Z-Score 값이 0.0으로 평가값과 완벽히 일치해 국제적으로 최고 우수한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사는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2016년에 자체 실험실을 설치하고 잔류농약·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속 확충해 오고 있다.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고 2023년에도 재지정받는 등 국내외로부터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공사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해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실험실 잔류농약 분석 현장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실험실 중금속 분석 현장
보도자료
K-푸드, 中 대륙의 e스포츠 팬과 만나다!
등록일
2023-07-19
조회
1558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글로벌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K-푸드 페스티벌’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거대 식품시장의 젊은 소비자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 대회와 연계한 소비자 체험 홍보로 현지에 K-푸드 소비붐을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대회가 열린 시안 e스포츠 테마파크를 찾은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스낵, 음료, 면류, 주류, 길거리음식 등 테마별 K-푸드 소개와 대규모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문화공연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김치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 폭염의 날씨에도 e스포츠 팬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인기 e스포츠 팀인 ‘Team WE’의 전직 프로선수이자 현직 인기 온라인게임 해설자의 라이브 생중계와 연계한 K-푸드 홍보로 온오프라인 합산 353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세계 2위 인구 대국 중국은 전 세계 e스포츠 산업을 좌우하는 거대 시장으로 급성장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을 거쳐 올해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중국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더욱 주목받는 글로벌 인기 게임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은 이미 K-푸드의 최대 수출시장이지만, 시안과 같은 2선 도시의 성장 잠재력에 힘입어 수출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전역의 신규 유통채널을 지속 발굴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시안 ‘K-푸드 페스티벌’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 (참고사진2)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팬과 함께 한 K-푸드 홍보 (참고사진3) 시안 ‘K-푸드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보도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거대시장 중국서 K-푸드 수출확대 및 저탄소․식생활 문화 촉진
등록일
2023-07-18
조회
197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6월 유럽 방문에 이어 지난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농수산식품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찾아 눈에 띄는 성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K-푸드 수출 1위 국가로 부상한 중국의 리오프닝을 기회로 ▲한국식품 수출확대 현장세일즈 전개 ▲저탄소 식생활 확산 선도적 역할 및 현지 인식 제고 ▲중국 곡물 수급상황 점검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 ▲중국 화훼트렌드 점검 및 대한민국 화훼산업 혁신방안 등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 대(對)중국 공략 K-푸드 수출 현장 세일즈 총력 김 사장은 상하이에서 한국농식품 수출업체 연합조직인 상해화동한국농식품수입유통협의회(회장 고창준) 및 1993년 출범한 교민 대표 민간단체인 상해한국상회(회장 이준용) 등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리고 중국 소비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최대 소비층인 MZ세대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맛과 트렌디한 포장 디자인 등 2030세대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수출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다롄의 동북3성 대표 대형유통매장인 대상집단을 찾아 한국식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고 K-푸드 수출 영토 확장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칭다오 내 ‘한중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체험관’ 매장을 둘러보고 현지 식품 트렌드를 확인한 뒤, 한국관 내 한국식품 입점 현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칭다오가 연간 관광객 1억명을 자랑하는 관광도시라는 이점을 살려 다양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K-푸드 테스트베드’ 활용 가능성 타진과 K-푸드 입점 확대 및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체험관’은 30여개국의 다양한 제품을 해외와 동일한 모델·품질·가격으로 체험하고 온라인으로 지속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매장이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물류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사가 운영하는 칭다오물류센터와 현지 글로벌 유통‧물류회사가 협력해 크로스보더를 통한 역직구 시장 공략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K-푸드 수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베이징 소재 정관장 매장을 방문해 중국 내 한국산 인삼 시장 동향 및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적 건강식품으로 인정받는 국내산 인삼의 품질·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정관장은 대(對)중국 수출목표를 당초 1억 달러에서 2.2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지 유명 광고모델을 앞세워 제품 홍보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인삼류 수출액은 2억 6970만 달러로 중국이 최대 수출시장이며, 올해 대(對)중국 수출액은 6월말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7% 증가한 5224만달러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공사가 2015년 대중국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에 최초로 설립한 칭다오물류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센터를 활용한 중국시장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칭다오물류센터는 한국 농식품 보관 및 콜드체인 운송을 지원하는 한편, 중국의 온라인 시장 성장에 발맞춰 2020년 11월 ‘티몰 한국식품 국가관’ 직영몰을 오픈하고 온라인 판매에 특화된 올인원 물류기지로 성장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대(對)중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1억 97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 등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한 K-푸드 수출확대로 중국과의 농수산식품 무역역조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저탄소 식생활 확산 선도적 역할..인식 제고 및 참여의지 확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의지에 부응하여 친환경 농촌진흥개발을 선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며, 중국에 106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범화그룹(이사장 양티엔쥐) ▲ 상하이 식품 수입·유통업체로 창고형 회원제 마트를 운영하고, B2B 상거래 APP 개발을 통한 5,000여 개의 유통채널을 보유한 9XING그룹(총재 쉔용쥔) ▲ 다롄 국유자본 관리기업이자 기업본부 관리를 맡고있는 국유자본기업인 와방점시부흥국투지주그룹(이사장 취펑) ▲ 다롄시 장흥도 국가급개발구 전체 총괄과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대표 이화철) ▲ 중국 내 창고와 연계된 물류공급망을 갖추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의 통관, 보관, 운송 등 수출입 전반 서비스 제공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종합물류공급망을 갖춘 산동쌍체공응련관리유한공사(대표 장솽디) 등과 중국 주요 도시거점에서 2선 도시로의 확장을 통한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 사장은 “중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국은 한국 농수산식품의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18% 이상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수출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교역량과 비중을 감안할 때 이번 방문의 최대 성과는 중국 내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인식 제고 노력과 참여 의지를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14억 인구 대국인 중국 전역에 저탄소 식생활 운동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범화그룹 본사에서 ‘침묵 속에 다가오는 기후위기’란 주제로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하고, 장기적으로 민간과 공공기관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을 위한 한중 공동 협력 시스템 구축을 장기 과제로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ESG 그린푸드 데이 등 다양한 저탄소 실천 사례 소개와 더불어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중국이 앞장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화철 범화그룹 부총재는 “앞으로 공사와 함께 저탄소 식생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중국 관련 정부부처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하여 아름다운 녹색 국가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쉐칭궈 산동성 정협상무위원이자 칭다오 기업연합회 당위원회 대표 서기, 박철 북경 정협위원이자 세보투자집단 동사장 및 박춘미 다롄 진푸신구 정협위원이자 장흥도경제기술개발구 공업무역상회 회장 그리고 김영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와 주다롄 대한민국 영사출장소 곽영희 소장을 연이어 만나 건강하고 우수한 K-푸드 수출 확대와 함께 공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분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등 ESG 가치 실현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노하우 전파를 통해 중국 내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안전 먹거리 유통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저탄소 식생활 아이디어 공동 개발 등에 양국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및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9개국 520여개 기관과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ESG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중국 곡물 수급상황 점검... 식량안보 강화 방안 모색 또한, 공사 다롄지사(지사장 이정석)를 방문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세계 최대 곡물 생산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주요 곡물 수급현황과 식량안보 대책을 점검했다. 그리고 국제 곡물수급 변동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국내 식량수급과 안정을 위한 식량안보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중국은 전쟁 등 국제 식량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식량안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하고 있는 나라”라며, “앞으로 현지 곡물 수급 동향에 대한 정보 조사와 함께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장기적인 식량자급률 제고 및 식랑안보 강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 화훼트렌드 분석.. 대한민국 화훼산업 혁신방안 모색 김 사장은 원난성 쿤밍 소재 화훼 수출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두남화훼시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중국 화훼류 유통현황과 현지 소비 트렌드를 점검했다. 두남화훼시장은 중국 화훼거래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매일 330여종의 280여톤의 화훼들이 두남화훼시장을 통해 전국 60여개 도시와 한국․일본․동남아 등 주변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쿤밍 이외에도 베이징, 산동성 허저, 감숙성 란저우, 해남성 하이커우 4개 도시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각 지사에서는 본사가 정한 품질 표준규격에 따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중국의 전반적인 소득 수준 향상과 온라인 화훼 구매 증가에 따라 중국 화훼시장은 2025년 약 1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품종 화훼 우수성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주력 품목 개발 등 화훼 수출 경쟁력 제고와 함께, 일상 속 꽃 생활화 확산 등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사진1) 상해화동한국식품협의회 및 상해한국상회 간담회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5번째), 고창준 상해화동한국농식품수입유통협의회 회장(우측6번째), 이준용 상해한국상회 회장(우측3번째)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범화그룹 업무협약식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 양티엔쥐 범화그룹 이사장(우측) (참고사진3) 범화그룹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 중인 김춘진 사장 (참고사진4) 간담회 사진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2번째), 쉐칭궈 산동성 정협상무위원이자 칭다오 기업연합회 당위원회 대표 서기(좌측2번째) (참고사진5) 칭다오물류센터 현장 점검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우측2번째) (참고사진6) 간담회 사진 * (좌측2번째부터) 다롄 진푸신구 박춘미 정협위원, 와방점시부흥국투지주그룹 취펑 이사장, 와방점시 장흥도경제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인창좡 국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 이화철 이사장, 대련덕태철룡현대농업교역유한공사 커우진푸 총경리 (우측1번째) 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 쑨창 총경리 (참고사진7) 한중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체험관 방문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5번째) (참고사진8) 간담회 사진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2번째), 김영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우측2번째) (참고사진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9XING그룹 업무협약식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7번째), 9XING그룹 쉔용쥔 총재(우측6번째) (참고사진10) 대형유통매장 대상집단 방문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좌측2번째)
1
2
3
4
5
6
7
8
9
10
이슈
키워드
#유기농
#HMR
#1인가구
#포장(패키지)
#라벨링
#식품안전
#매운맛(Hot/Red)
KATI’s
PICK
[홍콩] 홍콩식품환경위생당국 신선육으로 둔갑되는 냉장냉동육 단속 집중
[태국] 수입 식품에 사전 판매 허가 취득 및 올바른 라벨 표시 권고
[미국] 경기침체로 인한 식품 소비 동향
[중국] 2024년 3월 중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홍콩] 24년도 ‘유기농의 날’에 확인된 소비자들의 관심
오늘 내가 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