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
뉴스
품목
품목
국가
국가
통관
통관
자료
자료
통계
통계
통합검색
검색하기
닫기
전체메뉴
뉴스
품목
국가
통관
자료
통계
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종합
지원시스템
맞춤형 정보 서비스 신청
SNS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해외시장동향
뉴스
수출뉴스
기간, 검색어를 선택/입력할 수 있습니다.
구분
전체
해외시장동향
비관세장벽 이슈
수출입동향
기간
전체
1일
1개월
1년
직접입력
~
검색어
전체
제목
내용
국가
검색
총 : 1214건(100/122 page)
비관세장벽 이슈
[중국] 분리대두단백, 유청단백에 대한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 제정(2023년 10월 1일 발효)
등록일
2023-07-03
조회
2673
중국 비관세장벽 이슈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로 건강식품 등록 작업을 심층적으로 추진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식품안전법 – 건강식품 원료 목록 및 건강 기능 목록에 대한 관리 조치」에 따라 건강식품 원료 목록에 분리대두단백과 유청단백을 추가하여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분리대두단백》,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유청단백》을 발표함. 해당 규정은 2023년 10월 1일부터 발효됨 1.배경 : 2023년 6월 14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총국과 공동으로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분리대두단백》,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유청단백》을 제정하여 건강식품 등록 작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로써 기존 건강식품 기능성 원료 엔자임Q10, 어유, 영지포자분말, 스피루리나, 멜라토닌에 분리대두단백과 유청단백을 추가해 건강식품으로 등록된 기능성 원료를 7개로 늘림 2.제정 내용 1)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분리대두단백》 2)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분리대두단백》 3)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분리대두단백》 (*) GB : 국가 표준을 뜻하는 단어로, 중국어 병음 'Guoji biozhn’의 앞글자를 차용한 것임 2023년 10월부터 건강식품 원료 카탈로그 제정 사항 발효, 중국 수출 시 유의해야 중국은 보다 쉽게 흡수되고 활용되는 단백질 건강식품의 원료 목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개선하며 건강식품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음. 이번에 분리대두단백과 유청단백을 건강식품 원료 목록에 포함시키면서, 미생물 지표 뿐만 아니라, 관능적 요구사항, 물리화학적 지표, 기호성분지표, 제형 등 상세한 내용이 함께 제정되었음. 한국은 중국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비롯해 단백질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2022년 기준 24만 3,234달러(한화 약 3억 원) 규모로 수출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식품을 판매하는 한국 수출 기업은 이번에 제정된 원료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여 수출을 준비해야 함 출처 people.com.cn, 《保健食品原料目錄 營養素補充劑(2023年版)》等四個保健食品目錄發布, 2023. 06. 20 foodmate.net, 保健食品原料目录新增大豆分离蛋白&乳清蛋白, 2023. 06. 14
비관세장벽 이슈
[필리핀]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은 제조, 수입, 유통 금지(2023년 6월 19일부터)
등록일
2023-07-03
조회
2285
필리핀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6월 19일부터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은 제조, 수입, 유통 금지 필리핀 정부는 2023년 6월 19일부터 식품의약국(FDA) 회람 번호(Circulation No.) 2021-028 「트랜스지방(TFA)을 함유한 사전포장 가공식품에 대한 지침」이 전면적용됨에 따라 가공식품 내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총 지방량 100g 또는 100ml 당 2g을 초과하는 경우 제조, 수입, 유통을 금지함. 필리핀 식품의약국은 트랜스지방 함량 기준을 설정하는 것 외에도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가공식품의 모든 제품 구성 및 라벨이 FDA의 지침을 완벽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밝힘 1.배경 : 2021년, 필리핀 보건부(DOH)는 행정 명령(AO) 2021-0039, 「비전염성 질환의 예방과 통제를 위한 산업용으로 생산된 트랜스지방 제거에 관한 국가 정책」을 발표했으며, 이어서 회람 번호 2021-028을 통해 필리핀 식품의약국(FDA)의 수행 책임과 해당 정책의 전환 기간을 규정함. 필리핀의 이러한 움직임은 마가린, 커피 크리머, 도넛 등과 같이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의 과다 섭취로 인한 심장 문제 및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함이며, 산업적으로 생산된 트랜스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계획(initiative, 이니셔티브)와도 일치함 2.적용 대상 품목 :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모든 가공식품 3.규제 적용 범위 : 필리핀 시장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트랜스지방을 포함하는 원료, 성분 및 사전포장 가공식품의 제조업체, 무역업체,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를 포괄함 4.규제 내용 : 필리핀 식품의약국(FDA) 회람 번호(Circulation No.) 2021-028 「트랜스지방(TFA)을 함유한 사전포장 가공식품에 대한 지침」은 일반 지침과 상세 지침으로 나뉘며, 상세 지침은 원문 또는 KATI ‘[필리핀, TBT] 사전포장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 사용 지침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일반 지침(General Guidelines) A.식용, 상업적 판매 또는 사용을 위한 가공식품은 단일 성분이든 사전포장 가공식품의 성분이든 부분경화유(Partially Hydrogenated Oils(PHO))를 함유하지 않아야 하며, 부분경화유가 함유된 가공식품은 필리핀 시장에서 제조, 거래, 수입 및 유통이 금지됨 (*) 부분경화유(PHO) : 산업적으로 생산된 트랜스지방(TFA)을 함유한 가공제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기름의 저장 수명을 늘리고 향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사용됨 B.다음의 제품을 제조, 거래, 수입, 유통, 판매하는 것을 금지함 -단독 사용되거나 가공식품의 재료로 사용된 부분경화유 -부분경화유와 혼합된 유지(기름 및 지방) -100g당 또는 100mL당 트랜스지방(TFA)이 2g을 초과하는 유지 -부분경화유 또는 고함량의 트랜스지방(TFA)가 포함된 사전포장 식품 C.‘TFA-Free’, ‘트랜스지방 0g’ 또는 ‘트랜스지방 없음’ 등과 같은 문구 및 표시는 모든 가공식품의 라벨, 마케팅 및 광고에서 사용을 금지함 D.식품의 트랜스지방(TFA) 함량은 필리핀 FDA 라벨 표시 지침(행정명령(AO) No. 2014-0030 「사전 포장 식품의 라벨링에 관한 개정된 규칙 및 규정」)에 따라 라벨의 영양정보 부분에 표기되어야 함 5.규정 위반 시 조치사항 -관련 식품 제조업체의 제품 등록 인증서(Certificate of Product Registration, CPR)를 거부,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됨 필리핀 정부와 시민 단체 감시 강화, 수출 전 트랜스지방 함량 및 라벨링 주의해야 2023년 6월, 해당 규제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필리핀의 변호사, 의사, 영양사와 소비자는 보건부 및 식품의약국의 트랜스지방 제거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 단체 Bantay Kontra Trans Fat을 조직하고 식품 제조업체의 규정 준수를 촉진함. 이들은 페이스북 페이지인 Trans Fat Free Philippines Facebook을 개설하였으며, 대중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랜스지방에 관한 정보에 접근하고 트랜스지방 규정을 위반하는 업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함 이처럼 트랜스지방 함량의 규제 조치와 더불어 필리핀 정부와 시민단체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으므로, 필리핀으로 라면, 과자류 등 사전포장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한국 식품 기업은 반드시 해당 규제 지침을 확인하고 트랜스지방 함량과 라벨링 기준에 주의하여 수출 식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출처 Rappler, Philippines starts ban on trans fat in prepackaged processed food products, 2023.06.19 PIA, Health advocates celebrate start date of ban on trans fat, 2023.06.19 Food Navigator AISA, Trans-fat fight: Philippines to ban ∙∙∙ with high trans-fat levels by 2023, 2022.11.14
해외시장동향
브라질, 우유 치즈 수입량 증가
등록일
2023-07-01
조회
2420
슈퍼마켓과 빵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치즈와 우유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 브라질 국민당 소비량은 이웃 아르헨티나와 비교하여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브라질 통계청(IBGE)에 따르면 브라질의 1인당 평균 치즈 소비량은 연간 7.1kg(2018년 기준)인 반면 아르헨티나는 1인당 연간 12kg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이 소비한다. 브라질의 치즈 소비가 적은 이유로 높은 가격으로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브라질 물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식품에서 고농축 치즈는 가격이 월등히 높다. 최근 브라질의 유제품 수입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36.4%의 상승하여 209.5백만 리터를 수입하였고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양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9월의 양(225.2백만 리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이다. 2023년 1분기에는 유제품이 총 5억 2천 3백만 리터가 수입되어 2022년보다 세 배 더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브라질이 수입에 의존하는 이유는 국내산 우유 제조량이 한참 모자라고 국내 우유 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브라질 화폐가 강세로 돌아서며 수입 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수입량이 증가되었다. 분유 수입은 3월에 31% 증가하여 브라질이 수입한 유제품의 약 80%를 차지했다. 수입된 분유 중 약 49%는 우루과이에서, 46.5%는 아르헨티나에서 수입되었다. 유제품 5월 평균 가격은 3.65 달러/kg이며 4월에 비해 1.6% 하락했으나 2022년 3월에 비해 6.4% 상승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이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낮다. 2023년 3월 국산 유제품 가격은 6.80 달러/kg에 수출되었으며 이는 2월에 비해 32.3% 상승한 가격이다. 브라질의 치즈 수입은 지난달에 45.4% 증가하였다. 이 중 81% 이상은 아르헨티나 산이고, 12.7%는 우루과이 산으로. 수입된 치즈의 평균 가격은 9.37 달러/킬로그램이고, 2월에 비해 12.7% 상승하였다. 브라질 중부 미나스 주는 젖소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인 케이죠 미나스(queijo minas)를 생산하고 있다.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이 흰치즈는 저염도, 저지방으로 알려졌다. *저염도와 산뜻한 맛으로 인기 많은 브라질 케이죠 미나스 치즈 브라질 축산업계에 따르면 산업 치즈와 관련하여 국민 소득이 높아지고 구매력이 향상되면 요구르트 및 치즈와 같은 우유 및 유제품, 특히 체다 치즈와 비슷한 Queijo Prato와 모짜렐라 같은 인기 제품의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현재 현실적으로 생산비가 높아 당분간은 수입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점 최근 브라질 환율강세로 수입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브라질 소비자의 선호도와 제한 사항을 고려하여 한국산 분유 수출 등 시장 개발 검토 출처 https://canaldoleite.com/noticias/observatorio-do-consumidor-interesse-pelos-queijos-e-grande-entre-os-brasileiros/ https://jornal.usp.br/atualidades/poder-de-compra-da-populacao-reduz-o-consumo-de-queijo-no-brasil/ https://www.abiq.com.br/noticias_ler.asp?codigo=2532&codigo_categoria=6&codigo_subcategoria=6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6월 태국 비관세장벽모니터링
등록일
2023-06-30
조회
2017
비관세장벽 모니터링(태국/방콕지사 작성)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 / 수출현안 및 동향 1. 변경사항 ◦ 없음 2. 시사점 ◦ 없음 Ⅱ 통관 및 검역관련 주의사항 1. 통관동향 등 이슈 ◦ 태국 축산부(DLD)는 대한민국으로부터의 돼지, 멧돼지 및 그 도체의 수입 제한과 관련된 공지를 고시 하였음 [붙임] 원문 번역본 참고 - 한국산 돼지, 멧돼지 및 도체를 휴대하고 입국하거나 배송(수입 및 통관) 하는 것을 제한 - 공지는 6월 6일부터 90일 동안 유효함 2. 변동사항 ◦ 없음 3. 기타 주의사항 등 ◦ 태국으로 수입되는 신선농산물 잔류농약 감시 강화조치에 대한 공지 관련 고위험군품목(Very High Risk) 최신 리스트 업데이트(‘23.06.23) * (별첨) 국가별 고위험품목 리스트 - 전월대비 변동사항 없음 - 고위험군품목 관리대상에서 삭제되기 위해서는 수입통관 시 해당 문제 성분 COA 제출 또는 샘플검사와는 별도로 사전 FDA에 관리대상 리스트 삭제를 위한 샘플검사를 정식으로 요청해야 하며, 태국 정부 지정 실험실 또는 ISO/IEC 17025 인증 검사기관을 통한 3회 연속 샘플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시 관리대상에서 삭제됨(검사비용 수출업체 또는 수입업체 부담) * 삭제요청은 유해물질이 발견되었던 품목을 수입했던 수입업체 요청으로 삭제 가능 Ⅲ 통관문제사례 관련(대응방안, 사유분석, 경쟁국산 등) 1. 통관거부사례(기준월) ◦ 없음 2. 시사점 ◦ 없음 Ⅳ FTA 이행이슈 관련 1. 관련이슈 ◦ 없음 2. 시사점 ◦ 없음 [붙임] 관련 공지 축산부 공지 제목: 대한민국에서 수입되는 돼지, 멧돼지 및 그 도체에 대한 수입 제한 태국 축산부에서 기존에 발표한 공지에 따라 2023년 3월 7일부터 2023년 6월 5일까지 90일간 한국에서부터 돼지, 멧돼지 및 그 도체를 휴대하고 입국하거나 배송하는 것의 전면 금지의 시행이 종료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생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보고되고 있고 대한민국 지역에서도 발생했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따라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우려하는 추가적인 동물의 질병이나 전염병 등 이러한 가축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제1항. 한국으로부터의 돼지, 멧돼지 및 그 도체의 수입 및 통관을 제한한다. 제2항. 이 공지는 2023년 6월 6일부터 90일 동안 유효하다. (2023년 6월 2일 태국 정부 관보(Royal Gazette)에 게재하며 2023년 6월 6일부터 유효함)
해외시장동향
[인도] 채식 냉동 간식(vegetarian frozen snacks)의 수요 증가와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록일
2023-06-30
조회
2364
[사진 : so.city/delhi] ▢ 주요 내용 ㅇ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인도 인구의 40% 이상이 채식주의자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채식주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채식주의보다 더 엄격하게 육식을 제한하는 비건 인구도 24%로 나타났다. 인도 내 채식 식당은 1,000개(노점이나 식당은 제외) 이상으로 채식 문화가 널리 퍼져있으며 채식을 권장하는 종교적 특성에 의해 채식주의 인구 비율이 타 국가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채식식품을 찾기 시작했다. ㅇ 인도의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16%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시장 규모는 1,443억 인도 루피(한화 약 2조 2,800억 원)에 달한다. 최근 인도의 핵가족화 및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냉동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타깃으로 조리의 편의성과 보관의 용이성을 강조한 냉동 간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ㅇ 인도 전역에서 채식식품과 냉동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냉동식품 제조업체들은 채식 냉동식품(vegetarian frozen food)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건강과 종교적 교리를 중시하는 채식주의자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선택지를 제공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는 분야는 채식 냉동 간식(vegetarian frozen snacks)으로 기존의 냉동식품이 가지고 있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조리와 보관의 편리성을 강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ㅇ 인도의 가공식품 선도 기업이자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Godrej Agrovet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인도의 모든 지역에서 채식 냉동 간식의 선호도가 증가했는데 특히 인도 북부 지역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1%)이 채식 냉동 간식을 선호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비채식 냉동 간식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사진 : The times of indiai] ㅇ 냉동 간식 소비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 중 34%가 비채식 냉동 간식을 소비하는 반면, 45%가 채식 냉동 간식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채식 냉동 간식의 실제 소비량도 비채식 냉동 간식의 소비량을 앞질렀다. 채식 냉동 간식을 더 많이 소비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중 41%는 채식 냉동 간식을 매일 섭취한다고 답했다. ㅇ Godrej Agrovet 의 Parnerkar CEO는 ‘냉동 간식 소비의 2/3가 채식 제품인 인도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과 혁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도의 콜드 체인 인프라가 발전할수록 소비자의 접근성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어 채식 냉동 간식 분야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사점 ㅇ 최근 인도의 냉동식품 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채식’과 ‘간식’이다. 건강한 음식에 대한 인도 소비자들의 ‘채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간편한 조리, 식사 대용으로 편리한 ‘간식’의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채식 냉동 간식(vegetarian frozen snacks)은 인도 소비자들의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잘 겨냥한 제품이다. ㅇ 인도의 냉동 간식의 성장세는 특히 눈여겨볼 만한데 냉동 간식의 경우 일반 냉동식품보다 소비자들이 맛보기용으로 더 쉽게 구매하는 경향이 있으며 조리가 간편하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점 등 가성비가 좋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핵가족화, 1인가구의 증가로 변화하는 인도의 인구구조에 맞는 냉동 간식 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ㅇ 냉동 간식은 한국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이다. 만두, 핫도그, 호떡 등 한국의 냉동 간식은 미주와 동남아 등지에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다만 인도 냉동 간식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존에 진출한 국가와는 달리 채식주의 소비자의 비율이 높은 점, 종교적 특성으로 인해 고기의 섭취를 꺼리는 점 등 인도의 문화적 특성에 맞춘 채식 냉동 간식의 개발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ㅇ 출처 :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ustry/cons-products/food/vegetarian-frozen-foods-are-getting-more-shelf-space-as-demand-rises/articleshow/99657808.cms https://trulyexperiences.com/blog/veganism-statistics-india/ https://worldanimalfoundation.org/advocate/most-vegetarian-countries/ https://www.godrejyummiez.in/pdf/the_india_snacking_report.pdf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6월 러시아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등록일
2023-06-30
조회
1720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수출현안 및 동향 -2023년 9월 1일부터 무알코올 음료 및 주스, 아동용 물, 건강보조식품에 라벨링 적용 -식품 부문의GOST규정 변경 Ⅱ. 통관 및 검역관련 주의사항 1. 통관동향 등 이슈-제브라칩병 검출로 2023년 6월 5일부터 이탈리아산 당근 종자 수입 금지 -미국실새삼 검출로 2023년 6월 5일부터 에스토니아산 독보리 종자 수입 금지 -감자걀쭉병 검출로 2023년 6월 8일부터 체코산 토마토 종자 수입 금지 2. 변동사항 - 해당없음
해외시장동향
러시아 ‘Vkusvill’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
등록일
2023-06-30
조회
1834
카자흐스탄 시장에 ‘Vkusvill’이 진출한다. 해당 기업은 카자흐스탄에서 도매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미 현지 소매업체 중 많은 파트너를 유치했다. 웹사이트에는 카자흐스탄에서 도매 주문을 위한 제품의 카탈로그가 있으며, ‘Vkusvill’은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매업체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Bkusvill’ 제품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Megapit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 배송을 주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시일에 소비자들은 ‘Yubileiny’ 및 Green Bean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Vkusvill’의 스낵과 주전부리는 Q-Store 주유소와 ‘Kinopark’ 영화관 체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업은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많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시작했으며, 제품의 유통기한은 30일 이상인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사점 러시아 식품 유통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Sputnik Казахстан. Российский "Вкусвилл" выходит на рынок Казахстана. 2023.06.02. https://ru.sputnik.kz/20230602/rossiyskiy-vkusvill-vykhodit-na-rynok-kazakhstana-35557835.html
해외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 소비자 시장의 가격 랠리
등록일
2023-06-30
조회
2182
우즈베키스탄 통계청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산출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994년부터 IMF의 기술 지원으로 소비자물가지수를 계산하고 있다. 매월 10,000개 이상의 소매점과 유료 서비스 대상을 조사하고 120,000개 이상의 가격을 기록한다. 식품 및 비식품 제품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는 각각 113%, 108.4%이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이다. 연간 기준으로 통합된 소비자물가지수 구조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2.9%, 비식품은 27.9%, 서비스는 19.2%를 차지한다. 2023년 5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생선 및 기타 해산물’, ‘유지류 및 지방’, ‘과일 및 견과류’, ‘야채, 괴경 및 두류’, ‘즉석식품 및 기타 식품’, ‘무알코올 음료’ 그룹에서 2022년 5월 지표보다 낮았다. 동시에 올해 5월, 과일과 견과류, 유지류 및 지방의 평균 가격 수준은 2022년 5월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소비자물가지수의 변동 요인은 과일 및 견과류, 유지류 및 지방의 가격 하락이라고 밝혔다. 출처: Новости Узбекистана. Ценовое ралли на потребительском рынке Узбекистана под микроскопом статистики. 2023.06.02. https://nuz.uz/ekonomika-i-finansy/1278197-czenovoe-ralli-na-potrebitelskom-rynke-uzbekistana-pod-mikroskopom-statistiki.html
해외시장동향
미국 텍사스 주지사, 식물성 육류에 대한 새로운 라벨링법에 서명
등록일
2023-06-30
조회
2844
그렉 애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식물성(Plant-based) 육류, 가금류, 해산물, 계란 제품에 명확한 라벨을 부착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법안에 따르면, 새로운 라벨링 규정은 전통적인 동물성 식품과 유사한 모양과 맛을 가진 식물성 식품 대한 ‘불분명한 표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텍사스주에서 판매되는 식물성 식품은 기존의 동물성식품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거나 세포 배양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설명하는 라벨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야 한다. 그동안 미국 내 소수의 다른 주에서 유사한 법이 발의되어 왔지만, 식물성 식품 회사와 옹호 단체의 반발을 받아왔으며 현재 라벨링 표준을 사용하는 회사에 해당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있어왔다. 아칸소주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라벨링법이 위헌임이 결정된 바 있다. 텍사스 법은 육류, 가금류, 해산물 및 계란등 식물성 식품에 유사품을 뜻하는 ‘analog’, ‘고기 없는(meatless)’ ‘plant-based’ ‘made from plants’ 등을 제품명과 적어도 동일한 크기의 눈에 띄는 라벨을 부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복제된 동물 세포를 수확하여 만든 모든 식품, 즉 재배육(cultivated meat)에도 ‘세포 배양(cell-cultured)’ 또는 ‘실험실 재배(lab-grown) 등 이와 유사한 언어를 표시해야 한다. 이 법안을 지지한 농민과 목장주 옹호 단체인 텍사스 농장국(The Texas Farm Bureau)은 올해 입법 우선 순위 중 하나로 이 라벨링 법안을 꼽은 바 있다. 텍사스 농장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육류 및 대체 육류 제품의 라벨과 포장은 종종 유사하고 때로는 서로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며 새로 개정된 법안이 농부, 목장주 및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법안 발이 논의 과정에는 텍사스 농장국이 2020년 텍사스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가 인용됐다. 식물성 식품을 구매한 소비자 5명중 1명은 식품 구입시 라벨로 인한 혼선이 있었으며, 제품에 진짜 고기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구매했다고 지적했다. 텍사스주의 새로운 라벨링 법은 몇 년 전에 다른 여러 주에서 서명된 법과 유사하다. 이 법은 전통적인 도살 고기와 식물성 제품 또는 배양 세포로 만든 제품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법률 중 일부가 발효되기 시작하면서 Good Food Institute를 포함한 옹호 단체, Animal Legal Defense Fund와 같은 법률 조직, Tofurky를 포함한 식물성 육류 회사가 위헌이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금까지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아칸소에서의 소송은 식물성 식품 기업에 유리한 결정을 내렸으며 미주리와 오클라호마에서는 소송이 계류 중이다. 아칸소주 법원은 해당 법률이 육류 유사품을 만드는 현재 회사에 적용되지 않으며, 오늘날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에는 명확한 라벨이 붙어 있고 판결했다. 때문에 새 라벨링법은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에 대해 의미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식물 기반 육류 회사의 제1차 수정안 권리를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Good Food Institute의 입법 전문가인 Drake Jamali는 텍사스의 법에 “시기상조이고 불필요하며 소기업에 심각한 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구 사항이 있다”며 “텍사스 소비자들은 그들이 구매하는 식품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 않으며 이 법은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새 법안에 반발했다. 다만 재배육에 관해서는 텍사스주의 표시법이 시행될 가능성은 낮다. 연방 표시법은 개별 주의 법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공동으로 재배육을 규제하고 있는 USDA와 FDA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한 라벨링 규칙을 고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규제 작업을 수행할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재배 육류 제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이러한 규칙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시사점] 텍사스의 새 라벨링 법이 9월 1일에 발효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미지수이다. 많은 회사들은 육류, 유제품 및 달걀 유사품 등의 자사 제품이 식물 또는 다른 물질로 만들어졌다는 라벨을 포함하는 등 이미 새로운 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회사들은 그들의 제품이 육류가 아니라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알리는 것이 셀링 포인트라며 오히려 소비자들이 더 정확히 알긴 바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s://www.fooddive.com/news/texas-plant-based-cultivated-meat-labeling-law/651455/
비관세장벽 이슈
[미국, 미관세장벽 모니터링] USDA, 한국산 뿌리삼 수입허가 추진
등록일
2023-06-30
조회
2523
O 미국 농무부 USDA는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Panax ginseng C.A. Mey.)의 미국 수입과 관련된 위험성을 평가하는 해충 위험성 분석을 수행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공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음을 지난 2023년 5월 1일 연방공보에 게재하였다. 분석 결과 하나 이상의 지정 식물 위생 조치를 적용하면 한국의 신선 인삼 뿌리의 미국 수입으로 인한 식물 해충이나 유해한 잡초의 유입 또는 확산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USDA는 이러한 분석결과에 대해 2023년 6월 30일까지 공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OUSDA 산하 동식물검역소 (Animal and Plant Health Inspection Service, APHIS)는 식물 해충이 미국 내로 유입되거나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계 특정 지역에서 미국으로 과일 및 채소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미국 수입이 허가되어 있지 않은 과일 및 채소를 타국에서 미국으로 수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국립 식물 보호 기구(National Plant Protection Organization)에 해당하는 부서에서 특정 과일 및 채소의 미국 수입을 허가해달라는 요청을 해야 하고, 미국 농무부 산하 APHIS로부터 해충 위험도 평가받아야 한다. 이후 해충 위험도 평가를 바탕으로 양국의 담당 기관 간 논의 하에 식물 위생적 조치를 파악하여 위험도를 완화하기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수출국에서 실행하여야 해당 과일 및 채소의 미국 수입이 허가될 수 있다. O 2019년 5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의 미국 수출을 허가해달라는 요청을 USDA에 제출하였고, 이에 따라서 USDA 산하 APHIS의 식물병해충위험분석팀은 입항 해충 차단등과 관련된 과학적자료, 한국 정부가 제공한 정보 등을 활용하여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에 대한 해충 위험도 평가 (Pest Risk Assessment, PRA)를 2021년도에 작성하였다. • PRA는 해충 위험 분석 프레임 워크에 따라서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의 미국 수입에 대한 검토를 위한 분석을 시행하였고, 총 4종의 위험성을 가진 식물 병원체를 발견하였다. 4종에 대한 위험성 평가 결과 Ilyonectria 3종에 대한 전반적인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Sclerotinia nivalis 가 중간 정도의 유입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나타났다. • 낮은 유입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해충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위험성 완화를 위하여 입항지에서 검역을 실시하며, 중간 및 높은 유입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해충의 경우에는 입항지의 검역을 포함하여 그 이상의 위험성 완화 조치가 요구된다. O 또한 APHIS는 해충 위험도 평가를 바탕으로 신선한 인삼 뿌리의 미국 수입에 적용할 수 있는 식물 위생적 조치를 파악하여 병해충 위험도를 완화하기 위한 위험관리문서(Risk Management Document)를 작성하였다. 이 위험관리문서는 한국에서 미국 영토로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의 수입이 승인 될 경우 APHIS가 요구하는 식물위생적 조치와 관련된 사항을 담고 있다. 위험 관리 문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업적으로 생산된 인삼 뿌리만 미국 수입이 가능하며 잎, 줄기, 흙을 포함한 오염물은 모두 제거되어야 하고 세척해야 한다. 손상되거나 감염된 뿌리는 모두 제거해야 한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APHIS 의 시스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상세하게 기술된 작업 계획서를 APHIS 에 제출해야 한다. • 수출용 인삼 뿌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등록된 생산지에서 재배되고, 해당 기관에서 승인을 받은 포장업체에서 포장되어야 한다. • 인삼 뿌리는 수확 전에 Sclerotinia nivalis 의 징후를 검사하여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생산지에서 생산된 것이거나, 생육기에 광범위한 살균제로 처리되어야 한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출 프로그램 활동과 관련된 모든 양식 및 문서를 생산지 및 포장 업체에서 1년 이상 검토 및 유지하고 요청 시 APHIS 에 제출해야 한다. • 생산지 및 포장업체가 APHIS 의 기준을 준수하고 있지 않을 경우 적절한 시정 조치가 시행될 때까지 수출이 금지된다. • 인삼 뿌리의 초지형 표본은 수확 및 처리 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수출국에서 검사하며 표본 샘플은 Sclerotinia nivalis 와 Ilyonectria 3종에 대해서 육안으로 검사되고, 만약 검역균이 발견되면 해당 생산지의 인삼 뿌리는 나머지 계절동안 모두 미국으로 수입이 금지된다.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식물위생증명서를 발급한다. •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는 미국 수출시 입항지에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 O 한국산 신선 인삼 뿌리의 미국 수출을 위해서는 미국의 식물검역 기준에 맞는 정책적인 준비가 뒷받침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출처https://www.federalregister.gov/documents/2023/05/01/2023-09136/notice-of-availability-of-a-pest-risk-analysis-for-the-importation-of-fresh-ginseng-roots-panax , May 1, 2023, FDA https://www.regulations.gov/document/APHIS-2023-0023-0001 , May 1, 2023, Regulations.com https://www.aphis.usda.gov/aphis/newsroom/federal-register-posts/sa_by_date/sa-2023/korea-ginseng , May 1, 2023, USDA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이슈
키워드
#유기농
#HMR
#1인가구
#포장(패키지)
#라벨링
#식품안전
#매운맛(Hot/Red)
KATI’s
PICK
[홍콩] 홍콩식품환경위생당국 신선육으로 둔갑되는 냉장냉동육 단속 집중
[태국] 수입 식품에 사전 판매 허가 취득 및 올바른 라벨 표시 권고
[미국] 경기침체로 인한 식품 소비 동향
[중국] 2024년 3월 중국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홍콩] 24년도 ‘유기농의 날’에 확인된 소비자들의 관심
오늘 내가 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