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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동향
[러시아]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설립
등록일
2025-05-30
조회
1087
□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설립 러시아 소매업 전문매체 리테일.루(Retail.ru)는 러시아 연방기술표준청(Rosstandart)이 행정명령을 통해 “할랄 제품, 공정 및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설립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리테일.루는 금번에 설립된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는 ‘1) 할랄 제품의 품질, 안정성 및 종교적 규범 준수 보장’, ‘2) 할랄 제품 및 서비스 수출에서의 주도적인 입지 확보’, ‘3) 해외 할랄 제품 소비자의 권리 보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에는 농업부, 산업부 등의 정부부처와 입법부 그리고 기타 유관기관 등 약 40여개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할랄 표준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소속 주요 기관 및 협회 출처: Retail.ru 게시 기사 참조 후 모스크바지사 작성 □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 주요 업무: 할랄 제품 적용 GOST-R 개발 할랄 표준화 기술위원회는 할랄 제품에 적용되는 GOST-R(러시아 국가 표준규격)에 필요한 새로운 적합성 평가 기준 개발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2022년과 지난해 다음과 같은 GOST-R 규정들이 적용된 바 있다. 할랄 제품 관련 GOST-R 규정 출처: 모스크바지사 작성 □ 러시아 국가 표준규격 GOST-R GOST-R은 러시아로 수입되거나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적합성 평가 인증제도이다. 즉 GOST-R은 국가 표준규격이라는 의미이자 국가인증기관인 러시아 표준위원회 약자이기도 하다. 해당 제도는 구소련시대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러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CIS 국가에서도 여전히 시행되고 있으며, 국가별로 이를 구분하기 위해 GOST-R(러시아), GOST-B(벨라루스), GOST-K(카자흐스탄), GOST-U(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표기되고 있다. 이전에는 식품분야에서 GOST-R이 필수인증제도였으나, 2015년에 채택된 ‘러시아 표준화에 관한 연방법’에 따라 2016년 7월 1일부터 방위산업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자율인증으로 변경된 후 식품분야에서의 GOST 인증은 자발적 선택사항이 되었다. GOST-R 인증 마크 출처: Gostrussia.com 시사점 최근 몇 년간 러시아에서 할랄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함에 따라 당국은 적극적으로 관련 GOST-R 규정 인증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실제로 러시아에는 상당수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으며, 현지 전문가들은 향후 할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따라서 우리 기업들은 수출전략 구상 시 할랄 제품 관련 GOST-R 규정 또한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출처 Retail.ru. В России был создан Технический комитет по стандартизации «Халяль». 2025.05.28. https://www.retail.ru/news/v-rossii-byl-sozdan-tekhnicheskiy-komitet-po-standartizatsii-khalyal-28-maya-2025-265183/ Fsa.gov.ru. В России появился национальный стандарт о требованиях к органам по сертификации Халяль. 2024.04.02. https://fsa.gov.ru/press-center/news/21174/ Foodsmi.com. Аккредитован первый орган по сертификации халяль. 2023.06.22. https://foodsmi.com/zakonodatelstvo/akkreditovan-pervyy-organ-po-sertifikatsii-khalyal/?ysclid=ljs7c1zk4g753883159
해외시장동향
[일본] 냉동채소와 손질채소 소비 증가 경향
등록일
2025-05-30
조회
1108
최근 일본에서는 가정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냉동 채소와 손질된 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도 냉동 채소 수입량은 사상 처음으로 120만 톤을 돌파했고, 이는 10년 전인 2014년도에 비해 약 33%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시장 규모가 급성장한 이유는 인구구성의 변화와 코로나19 이후의 소비패턴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ㅁ 시간과 비용 절약을 위한 소비자 선택 냉동채소와 손질채소의 인기는 바쁜 현대인의 시간 절약 욕구와 가계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 일본의 시장조사기업인 Cross Marketing이 20~60대 소비자 2,896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리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미리 손질된 컷 채소(손질 채소)와 냉동 채소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특히 높은 결과를 보였다. 최근 일본의 소비자들은 “타이파(タイパ, 타임 퍼포먼스 : 시간 대비 효율성)”와 “코스파(コスパ, 코스트 퍼포먼스 : 비용 대비 효율성)”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기본 단가는 다소 높더라도 손질된 채소를 구매해 시간을 아끼고 식재료 낭비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불필요한 식품폐기를 줄이고 계획적인 식재료 구매가 가능하여 절약이 된다는 소비자 반응도 있다. ㅁ 관련 업계의 확대 경향 실제 시장 지표들도 이러한 소비 확대 추이를 뒷받침한다. 일본 냉동채소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 2024년도 냉동 채소 수입량이 10년 전 대비33% 증가한 121.7만 톤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국내 채소 생산 부진에 따른 공급 부족과 맞물려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냉동채소에 대한 산업계 수요와 일반 소비자 수요 모두 크게 증가한 결과로 보인다. 일본냉동식품협회의 소비자 의식조사에서도 “손질된 채소를 이전보다 자주 이용한다”는 응답이 두드러졌는데, 여성 응답자의 33.9%가 1년 전에 비해 냉동채소 활용을 늘렸다고 답해 전년 조사 대비 약 6%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손질채소 역시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POS데이터를 분석·제공하는 KSP-SP회사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일본 대형마트의 컷 채소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고, 품목별로도 절단 양배추나 대파 등의 판매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났다. 물가 상승 속에 신선채소보다 가격이 안정적이고 조리가 간편한 냉동·절단채소가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소비는 계속 확대되는 양상이다 ㅁ 향후 전망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일본의 일부 대형유통업체와 마트에서는 냉동채소 및 절단채소 전용 매대를 갖추고 대량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전반적인 가구규모의 축소, 고령화, 코로나19 이후 집밥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촉발된 이 트렌드는, 금전적인 절약을 넘어 시간까지 절약하려는 현대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합하여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출처> https://select.mamastar.jp/1323613/2 https://www.nhk.or.jp/shutoken/articles/101/020/44/ https://www.agrinews.co.jp/news/index/306920 https://mainichi.jp/articles/20250416/k00/00m/020/081000c https://news.yahoo.co.jp/articles/7fa9580931a878267e471ad6eeceb4147d2f65cd https://www.ksp-sp.com/opencts/2024/12/16/reports_mktr183/#:~:text=%E3%82%AB%E3%83%83%E3%83%88%E9%87%8E%E8%8F%9C https://www.cross-m.co.jp/report/20250513food#:~:text=%E3%80%96%E9%A3%9F%E5%93%81%E3%81%AE%E8%B3%BC%E8%B2%B7%E8%A1%8C%E5%8B%95%E3%81%A8%E3%82%B5%E3%83%BC%E3%83%93%E3%82%B9%E3%81%AE%E5%88%A9%E7%94%A8%E3%80%97%20%E8%87%AA%E5%88%86%E3%81%8C%E9%A3%9F%E5%93%81%E3%82%92%E8%B2%B7%E3%81%86%E6%99%82%E3%81%AF%E3%80%8C1%E3%81%A4%E3%81%AE%E5%BA%97%E8%88%97%E3%81%A7%E3%81%BE%E3%81%A8%E3%82%81%E3%81%A6%E8%B2%B7%E3%81%86%E3%80%8D%E3%81%8C56%EF%BC%85%E3%80%81%E6%AC%A1%E3%81%84%E3%81%A7%E3%80%8C%E8%A4%87%E6%95%B0%E5%BA%97%E8%88%97%E3%81%A7%E8%B2%B7%E3%81%84%E3%81%BE%E3%82%8F%E3%82%8B%E3%80%8D33%EF%BC%85%E3%81%A7%E3%81%82%E3%82%8A%E3%80%812022%E5%B9%B4%E9%A0%83%E3%81%8B%E3%82%89%E9%A1%95%E8%91%97%E3%81%AB%E3%81%AA%E3%81%A3%E3%81%9F%E9%A3%9F%E5%93%81%E3%81%AE%E5%80%A4%E4%B8%8A%E3%81%92%E3%82%92%E8%83%8C%E6%99%AF%E3%81%AB%E3%80%8C%E8%A4%87%E6%95%B0%E5%BA%97%E8%88%97%20%E3%81%A7%E8%B2%B7%E3%81%84%E3%81%BE%E3%82%8F%E3%82%8B%E3%80%8D%E5%89%B2%E5%90%88%E3%81%AF%E5%A2%97%E5%8A%A0%E5%82%BE%E5%90%91%E3%81%8C%E3%81%BF%E3%82%89%E3%82%8C%E3%82%8B%E3%80%82%EF%BC%9C%E5%9B%B32%EF%BC%9E%20%E9%A3%9F%E4%BA%8B%E3%82%84%E9%A3%9F%E6%9D%90%E3%81%AE%E3%82%B5%E3%83%BC%E3%83%93%E3%82%B9%E5%88%A9%E7%94%A8%E3%81%A8%E3%81%97%E3%81%A6%E3%81%AF%E3%80%81%E3%80%8C%E6%96%99%E7%90%86%E3%83%BB%E3%81%8A%E5%BC%81%E5%BD%93%E3%83%86%E3%82%A4%E3%82%AF%E3%82%A2%E3%82%A6%E3%83%88%E3%80%8D13%EF%BC%85%E3%80%81%E3%80%8C%E6%96%99%E7%90%86%E5%AE%85%E9%85%8D%E3%80%8D11%EF%BC%85%E3%81%A7%E3%81%82%E3%81%A3%E3%81%9F%E3%80%82%E3%80%8C%E6%96%99%E7%90%86%E3%83%BB%E3%81%8A%E5%BC%81%E5%BD%93%E3%83%86%E3%82%A4%E3%82%AF%E3%82%A2%E3%82%A6%E3%83%88%E3%80%8D%E3%81%AF50%E4%BB%A3%E3%80%81%E3%80%8C%E6%96%99%E7%90%86%E5%AE%85%E9%85%8D%E3%80%8D%E3%81%AF%E8%8B%A5%E5%B9%B4%E5%B1%A4%E3%81%AE%E5%88%A9%20%E7%94%A8%E3%81%8C%E7%9B%AE%E7%AB%8B%E3%81%A4%E3%80%82%EF%BC%9C%E5%9B%B33%EF%BC%9E
해외시장동향
[중국] 단오절 전통음식으로 보는 식품시장 트렌드
등록일
2025-05-30
조회
1400
단오절 전통음식으로 보는 식품시장 트렌드 단오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전역에서 쭝즈* 업체 간의 ‘단맛 vs 짠맛’ 전쟁이 조용히 시작됐다. * 쭝즈(粽子) : 중국에서 단오절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찹쌀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댓잎으로 감싸고 찐 음식을 말한다. 올해 단오절의 입맛 전쟁은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맛이 시장을 지키는 가운데, 신세대 입맛이 돌파구를 열고 있으며 건강 트렌드가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쑥 주머니 등 명절 전통 상품이 어우러지며 단오 소비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쭝즈를 판매하는 유통매장에도 산초 닭고기, 송로버섯, 햄 등을 활용하여 만든 창의적인 신제품과 함께, 전통적인 팥앙금, 꿀대추가 함께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다양한 입맛 공략, 전통과 혁신의 조화 매년 쭝즈 제조 기업들은 새로운 맛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는 젊은 소비층의 취향을 반영하면서 전통적인 맛에 익숙한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중국의 즉시배송 플랫폼인 딩동마이차이(叮咚买菜) 관계자는 “4월 말부터 20종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쭝즈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했으며, 전통적인 고기, 달걀, 팥앙금 외에도 지역 특색을 담아 만든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도 “올해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여 새로운 쭝즈 제품 5종을 출시했으며, 포장 디자인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오색 실과 대나무 식품 박스를 접목했다”라고 밝혔다. 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단오절 한 달 전이 매출 피크”라고 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고객층이 뚜렷하게 다른 만큼, 내년부터는 온라인 전용 신제품을 기획해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티몰의 신선식품 부문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SNS 플랫폼을 통하여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구매하는 경향이 크다”며 “지역 특색을 담아 만든 신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 통계에 따르면 올해 단오절을 앞두고 쭝즈 매출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거래 금액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 아울러 쭝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쑥, 창포, 향주머니 등 명절 관련 상품들도 함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전통 명절 간식, 연간 1천억 위안 시장 돌파 쭝즈와 월병 등 중국의 대표적인 명절 간식은 깊은 문화유산과 소비 습관에 힘입어 시장 내 견고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데이터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쭝즈 산업은 전년 대비 8%가량 성장했으며, 시장 규모는 처음으로 1천억 위안(약 20조 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이 시장규모가 올해에는 1,100억 위안(약 2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광동성 식품안전보장촉진회 부회장 주단펑은 “쭝즈 시장은 이미 견고한 명절 소비 패턴을 형성했다”며 “소비자 요구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브랜드가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제품 혁신과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맛, 새로운 포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동시에 가격 대비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시장 점유율을 확장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명절 기간에도 건강 트렌드 지속 올해 쭝즈 소비에서는 ‘건강’ 트렌드가 두드러졌다. 특히 저당지수(GI)를 강조한 쭝즈가 등장하면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쭝즈는 찹쌀, 쌀 등으로 만들어져 칼로리와 당이 높았지만, 귀리를 활용한 저당·고섬유질 제품이 출시 이후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붉은팥, 강낭콩 등 콩류를 넣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함량을 높인 제품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가족 중에 혈당 높은 사람이 있어 쭝즈를 고를 때는 저당, 저지방을 우선 고려한다”며 “요즘 건강을 강조한 쭝즈는 맛은 물론이고 영양과 균형까지 갖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GI지수가 낮은 제품의 인기는 건강식 트렌드와 전통 명절 문화가 융합한 결과”라고 말하며, “식품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원료 최적화를 통해 쭝즈 본연의 전통적인 맛을 지키면서도 현대인의 건강 니즈에 부응한 점이 성공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식품 업계는 영양과 건강을 강조하고 있으며, ‘저당’과 ‘높은 섬유질’은 주목받는 키워드”라고 말하며 “쭝즈는 사실상 중국의 ‘약식동원(藥食同源)**’ 개념을 가장 먼저 구현한 대표 음식이다. 최근 이 개념이 소비자에게 다시 각광받으며, 쭝즈 시장의 건강화에도 더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약식동원 :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으로, 평소에 올바른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에 중요하다는 뜻 이처럼 전통적인 맛의 계승부터 건강 콘셉트의 접목,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명절 분위기의 결합까지, 오늘날의 쭝즈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계절상품을 넘어, 건강 지향·수요 다양화·문화적 감성·소셜 공유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전략적 접근을 지속해야 치열한 명절 소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cnfood.cn/article?id=1926816039527616513
해외시장동향
[남아공] 대형유통매장 및 한국마트 현황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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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대형 유통매장 현황 2024년 시장 점유율 기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대형 유통매장으로는 Shoprite, Pick 'n' Pay, Woolworths, Checkers Supermarkets 등이 있으며, 이들은 전국 매장망과 다양한 소비자 타깃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4년 기준,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대형 유통매장 시장 점유율 출처: Euromonitor, aT 두바이지사 가공 유통매장 1. Shoprite Shoprite는 1979년에 설립된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본사는 케이프타운에 위치해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10여 개국에서 약 3,41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Shoprite는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력 브랜드인 ‘Shoprite’를 비롯해, 저소득층을 위한 할인형 매장 'Usave', 중상위층을 위한 프리미엄 슈퍼마켓 'Checkers'와 'Checkers Hyper'가 있다. 또한, 주류 전문점 'LiquorShop', 반려동물 용품점 'Petshop Science', 의약품 판매점 'MediRite', 가구 및 가전제품 전문점 'OK Furniture' 등 다양한 전문 매장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통매장 2. Pick 'n' Pay Pick 'n Pay는 1967년에 설립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로, 케이프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8개국에서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편의점 등 약 2,27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Pick 'n Pay는 더반(Durban)과 피터마리츠버그(Pietermaritzburg) 사이에 위치한 쇼웬위(Shongweni)의 Westown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50,000㎡ 규모의 매장을 Westown Square에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고소득층(high-LSM)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선 농산물 섹션 확장, 제품 라인업 개선, 편의성 강화, 베이커리 품질 향상, 스시 바, 좌석이 있는 커피 바(The Roasty) 등 기존 매장 포맷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소매 경험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유통매장 3. Woolworths Woolworths는 1931년에 설립된 프리미엄 리테일 브랜드로, 본사는 케이프타운에 위치해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약 218개의 종합 매장과 430개의 독립 식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전역에 6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타깃은 고소득층 및 도시 소비자층으로, 고급 식료품부터 의류, 뷰티, 홈웨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한다. 특히 신선한 유기농 식품과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차별화된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장 폐기물의 매립지 배출률 0% 달성을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봉지 단계적 퇴출을 위한 방안으로 매장 내 재사용 가능한 봉지를 시범 도입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유통매장 4. Checkers Supermarkets Checkers는 1956년 설립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슈퍼마켓 체인으로, 현재는 Shoprite 그룹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본사는 모회사와 동일하게 케이프타운에 위치하며, 2024년 9월 기준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나미비아 등 남부 아프리카 3개국에서 총 59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heckers는 중산층 및 고소득층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프리미엄 제품과 다양한 매장 포맷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Checkers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1시간 이내 배달 서비스인 ‘Sixty60’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2024년 12월 기준 601개 매장에서 제공되며, 같은 해 하반기 동안 매출이 47.1% 증가(상반기: 63.1%)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한국마트 현황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한국 식료품점은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Google Maps 검색 결과, 약 10여 개의 한국 식료품점이 활발히 운영 중이며, 일부 아시아 식품 전문점 내에서도 한국 식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한국 식료품점 목록> 마트명 위치 한국 식품 전문점 Korea Market 케이프타운 (Cape Town) Kokoro 프리토리아 (Pretoria) 리보니아 (Rivonia, Sandton) 샌튼 (Sandton) 린덴 (Linden) 벤모어 (Benmore) Korea Food Market 음봄벨라 (Mbombela) Spicy Korea Online Store Cape Town 케이프타운 (Cape Town) Kfoodie Korean food supplier 케이프타운 (Cape Town) Hankook Trading CC 샌튼 (Sandton) 아시아 식품 전문점 내 한국 식품 취급 Sun Sun Asian Market 더반 (Durban) Asian Food Market 샌튼 (Sandton) Convenience Asian Store (Silver River Retail) 랜드버그 (Randburg) ... 출처: Google Maps(검색어: Korean grocery stores in South Africa) ■ 시사점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한국 식료품점의 확산은 K-푸드에 대한 현지 수요 증가와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반영한다. 동시에, 현지 대형 유통매장들이 프리미엄 전략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추구하는 흐름에 발맞춰, 한국 식품 역시 유기농·건강식·친환경 포장 등 고부가가치 요소를 갖춘 제품군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정교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출처 https://www.euromonitor.com/retail-in-south-africa/report https://www.shopriteholdings.co.za/ https://www.pnp.co.za/ https://www.woolworthsholdings.co.za/ https://www.checkers.c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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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강 열풍 속 베이킹 산업의 새로운 기회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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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경 : 시장 규모의 안정적 확대 최근 몇 년간 중국산 유제품(치즈, 크림 등)의 인기에 힘입어 베이킹 브랜드들은 원재료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 추구를 가속화했다. 동시에 브랜드 운영 전략은 ‘대규모 확장’에서 ‘안정적 운영 + 제품 혁신’으로 전환되었으며, 신규 브랜드는 매장 모델 구축에, 전통 브랜드는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건강 기능성, 지역 특화된 맛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로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도 자극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 베이킹 매장 중심의 시장 열기가 지속되며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홍찬 산업연구원(红餐产业研究院) 및 멍뉴 전문 유제품(蒙牛专业乳品)에서 연합 발표한 ‘베이킹 제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중국 베이킹 매장 수는 33.8만 개에 달했다. 지역별 비중은 화동(35%)이 최고이며, 화남·화중·서남·화북이 각각 10% 이상을 차지했다. 성(省) 단위에서는 광동성(11.7%) 이 가장 높았다. 2023년 개점률(37.1%)과 폐점률(34.2%)이 모두 높게 나타나 시장이 격동적인 조정 국면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경쟁 심화에 따라 브랜드 차별화 수요가 급증했다. 기존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전략과 달리, 일부 브랜드는 세분화된 단일 제품에 집중해 시장을 개척 중이다. 치즈케이크, 에클레어, 크루아상, 타르트, 수플레, 도라야키를 거쳐 최근 3년간 베이글, 스위스롤 그리고 스콘이 유행하는 등 세분화 제품 전문점이 차례로 부상했다. 그러나 제품력, 운영 역량 부족으로 퇴출된 브랜드도 다수 발생했다. 동시에 ‘대용량 + 가성비’를 내세운 베이킹 팩토리 브랜드가 하위 도시에서 급성장했다. 커뮤니티, 학교 주변 등 저렴한 입지에 매장을 배치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급망 최적화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판매 채널 다변화 판매 채널별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1. 외식 채널 : 체인점·독립매장·홈베이커리·크로스오버 외식점 2. 유통 채널 : 대형마트·e커머스 2024년 기준 전문 베이킹점(체인+독립+홈베이커리)이 전체 출하량의 77% 를 차지했으며, 독립매장(42.1%)과 체인점(33.7%)이 주축이었다. 크로스오버 외식점(10.4%)과 유통 채널(12.6%)은 2030년까지 각각 14%, 15%로 성장할 전망이다. ‘베이킹+α’ 전략 확대로 차(茶), 커피, 훠궈(火锅) 브랜드들이 잇따라 진출했으며, 온라인 채널 수요도 증가 중이다. 이에 중상류 공급망 업체들은 냉동 베이킹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표준화 용이성, 운영 편의성, 제품 다양성 등 장점으로 크로스오버 외식점과 유통 채널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건강 원료 적용 확산 2024년 1~4월 50개 브랜드 대상 조사 결과, 신제품 출시량은 총 825종(월평균 6.5종/브랜드)으로 매월 64%의 브랜드가 신상품을 출시했다. 건강 트렌드에 대응해 유제품, 과일, 채소 그리고 잡곡 사용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신제품 유형별 비중은 케이크 43.8%, 중국식 제과 25.2%, 빵류 15.2%, 기타(타르트, 에클레어 등) 15.8%이다. 주요 원료 동향을 분석해보면 크림, 버터, 치즈는 여전히 핵심 기초 재료이며, 고급화 전략으로 유기농 동물성 크림, 마스카포네, 모짜렐라 등 적용 확대되었다. 특히, 마스카포네 치즈는 저당, 천연 풍미 등 장점으로 각광받는다. 유제품 외에 과일(딸기·망고), 곡물(퀴노아), 차류(말차·용정차), 채소류(케일) 등 260여 종 건강 재료도 활용된다. 시사점 맛은 베이킹 소비자가 매장을 선택하는 최우선 요소이다. 이어 브랜드, 입지, 가격, 평판 순으로 영향을 미친다. 성별에 따른 선호도 차이도 뚜렷한데, 남성 소비자는 맛 다음으로 가격을 중요시하는 반면 여성은 평판·입지·브랜드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둔다. 건강 베이킹 제품 선택 시에는 ‘아이엄마·직장인·트렌디 여성·피트니스 애호가’ 집단이 건강 요소를 최고의 구매 기준으로 삼는다. 이들은 저당, 저지방 등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명확한 소비 동기와 구매 행태를 보인다. 건강 의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소비 환경에서 대다수 소비자들에게 건강 속성은 핵심 고려사항은 아니지만, 우수한 품질의 천연 재료와 클린라벨(clean label)을 적용한 제품은 소비자의 신뢰감과 브랜드 호감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한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한국 원료 기업들도 중국 시장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해 건강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출처 : https://www.cnfood.cn/article?id=1927683547625263105
해외시장동향
[말레이시아] 한국 라면의 트렌디한 인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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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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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양식품은 말레이시아에서 매운맛 문화를 담은 글로벌 브랜드 MEP(맵)을 론칭하여 단순한 매운맛을 넘어 해방감과 짜릿함을 전달하는 「글로벌 매운맛 경험」을 지향하며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 - 태국과 일본의 성공사례를 이어 편의점 7-ELEVEN(세븐일레븐)과 파트너십을 맺고, 말레이시아 전역 2,500여 매장에서 MEP을 판매하는 마케팅 전개 - 또한, 「LiberATE TASTE IN EVERY BITE」 라는 슬로건의 팝업스토어(쇼핑몰 선웨이 피라미드)에는 시식, 게임존, SNS 인증샷 등 통해 인기 확산 도모 ▲ 삼양식품 MEP 출시 및 팝업스토어(삼양식품 제공) ❍농심은 말레이시아 국비유학생 대상 한국에서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체험을 하는 「K-it DAY」 행사(국가유산체험센터)를 통해 자사브랜드 홍보 뿐만 아니라 한국 이미지도 알려 문화와 음식을 접목하는 시너지 마케팅 전개 - 국비유학생 대상 「매듭장」 이수자 시연 통해 직접 매듭 팔찌와 키링 제작 체험 및 할랄인증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도 전달, 말레이시아 귀국시 한국 문화 전파와 함께 농심 라면도 홍보 병행 도모 ▲ 농심 K-it DAY 행사(농심 제공) ❍말레이시아 편의점 CU의 라면 라이브러리(Ramen Library)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라면을 편리한 조리기를 통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코너로 인기 - 편의점내 Counterfood(떡볶이, 오뎅 등)와 즉석 라면을 즐기는 문화로 인기 ▲ 말레이시아 편의점 CU의 Ramen Library(Seremban R&R) ❍말레이시아 라면은 연간 208백만달러 수입(2024년기준), 인도네시아 97백만불, 한국 52백만불, 태국 17백만불 순이며 한국산은 25% 비중 인기 지속 (단위 : 천 USD) Trade Partner 2020 2021 2022 2023 2024 World 144,383 159,995 171,572 187,496 207,570 100.0% Indonesia 88,643 83,768 86,686 83,450 96,690 46.6% Korea, South 20,651 28,476 34,526 47,784 52,059 25.1% Thailand 7,947 11,003 11,108 14,993 17,182 8.3% China 13,461 16,892 18,269 17,588 16,347 7.9% Türkiye/Turkey 7,005 7,213 7,952 10,041 12,477 6.0% Australia 38 5,171 4,945 4,825 4,835 2.3% Japan 918 2,307 1,950 1,998 2,093 1.0% Italy 119 562 1,591 1,903 1,927 0.9% Taiwan 1,167 1,257 1,174 941 945 0.5% Singapore 2,534 939 494 874 812 0.4% Others 1,900 2,407 2,876 3,099 2,202 1.1% ▲ 말레이시아 라면(면류) 수입현황(GTA) - HS CODE 190230(Pasta, Prepared, Nesoi) ▶ 시사점 및 전망 ❍한국 드라마, 영화 및 연예인의 트렌디한 감성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말레이시아 젊은층 소비자에게 다양한 한국 라면의 인기 지속 추세 ❍젊은층 포함 다양한 연령별 소비자를 겨냥한 한국 편의점에서 라면과 어울리는 짝궁 김밥, 음료 및 아이스크림 등 신메뉴 마케팅을 통해 무슬림 소비자와의 밀접한 소통을 계속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sunway pyramid, MEP https://www.instagram.com/reel/DJrPRi8y4HX/ 한경닷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91074g KOREA IT TIMES https://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467 2) NONGSHIM malaysia https://www.instagram.com/nongshim_malaysia/?hl=en 헬스경향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55 3) CU Ramen Library(Seremban R&R) https://www.tiktok.com/@akhy_azam/video/7434182225018637575
비관세장벽 이슈
[케냐] 인체 유해 농약 50종 금지 결정에 대한 시민단체의 공개 및 이행 촉구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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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비관세장벽 이슈 케냐 인체 유해 농약 50종 금지 결정에 대한 시민단체의 공개 및 이행 촉구 공동성명 발표 2025년 5월 7일, 케냐 농축산개발부(MALD, Ministry of Agriculture and Livestock Development)의 무타히 카그웨 장관은 나쿠루 카운티 몰로에서 열린 유관 행사에서 “수출국에서 이미 금지된 50종 이상의 유해 농약 제품을 케냐 시장에서 퇴출하겠다”고 발표 함. 그러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금지 농약 목록은 공개되지 않음. 이에 시민단체들은 2025년 5월 15일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정부에 해당 목록의 공개와 금지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함 1. 배경(국회의 감독과 규제의 미 이행) 시민사회, 연구자, 농민단체, 보건단체 등은 고위험 살충제(HHPs)의 단계적 퇴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옴. 2025년 4월 케냐 국회 산하 이행위원회는 2019년부터 제기된 유해 농약 퇴출 청원의 미 이행 문제를 재조사함. 그 결과, 2024년 12월 31일까지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일부 농약이 여전히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함. 이러한 상황은 규제 집행에 대한 신뢰성을 약화시키고 국민 건강과 환경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음. 2. 시민단체의 금지 요청 예시 성분 - 금지 요청 예시 성분 : 케냐 정부의 금지물질 목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래 목록은 시민 단체의 금지 요청 예시 성분 임 3. 시민 단체의 농약 규제 실천 촉구 및 권고안 1)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절차 마련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연합(EU),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 국제적 사례에 맞춰, 케냐 농약 규제 절차를 설계할 것을 권고 - 내재적 위해성과 노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효성분부터 우선 순위를 정할 것 - 포괄적 위험성 평가, 국제 선례, 국내 노출 데이터를 근거로 권고안을 마련할 것 - 금지 대상 물질은 반드시 인체 건강 및 생물다양성·생태계에 명백한 악영향이 입증된 물질로 한정할 것 2) 농약 규제 강화 및 투명성 제고 권고 ① 독성학자, 생태독성학자, 농업전문가, 보건전문가, 농민대표, 시민사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구성 ② 투명하고 포괄적인 공공 참여 절차 - 위험평가, 노출 데이터, 사용 통계 등 핵심 정보를 신속히 공개 - 농민·소비자·연구자·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실질적 의견을 수렴해야 함 ③ 이중 기준 조항의 실질적 이행 - Business Laws (Amendment) Act, 2024의 이중 기준 조항을 구체적으로 집행할 세부 규정 마련을 요구 - 수출국에서 금지/제한된 농약의 등록 거부 및 시장 유입 차단을 위한 명확한 기준과 절차 필요 ④ 안전한 대체재 지원 - 농업 현장의 농약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통합적 해충관리(IPM), 생물농약, 농생태학적 방법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제의 등록·보급 지원 필요 - ‘Farmers' Resource Guide: Achieving Food Production without Toxic Pesticides (RTFI, 2024)’ 등 실용적 자료의 현장 보급 및 교육 확대를 권고 ⑤ 농약관리 위원회(PCPB) 역량 및 예산 강화 - 농약관리 위원회(PCPB)의 인력·예산 확충, 국가 농약 잔류물 분석 실험실 건립 등 인프라 강화 필요 4. 관련 법령 출처 케냐, Kenya Pest Control Products Board, Banned Products in Kenya, 2024.05.15. 케냐, Pest Control Products Board(PCPB), Banned Products in Kenya, 2025. 케냐, National Environment Management Authority(NEMA), Management of Toxic and Hazardous Chemicals and Materials Regulations, 2024.03.22.
해외시장동향
[홍콩] 홍콩 과즙음료 시장 현황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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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즙음료에 대한 꾸준한 수요 과즙음료는 오프라인매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소비가 이루어지는 품목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파우치형태의 100% 주스와 과일 스무디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설탕, 인공감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음료가 건강과 맛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브랜드인 Kagome는 70% 채소와 30% 과일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설탕, 색소 또는 방부제가 첨가 되지 않았으며 풍부한 비타민C 함량과 100% 천연과즙 제품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배와 채소”, “복숭아와 채소”, “미야자키 망고와 오키나와 라임”맛 등 과일과 채소의 균형 잡힌 혼합배율로 건강하면서도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알루미늄 파우치 포장 제품, 곤약 제품 인기 반면, 과즙음료는 수요는 안정적이긴 하나 성장세가 높지 않은 품목군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여해 왔던 전통적인 유리병 제품 대신 알루미늄 파우치 포장 형태의 제품 출시가 두드러지며 향후 성장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알루미늄 파우치 포장 형태는 주로 아동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거운 유리병을 대신해 휴대성과 이동성의 편의를 제공하였지만, 최근 성인 소비자들도 잦은 야외 활동 등으로 이러한 포장 트렌드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파우치 포장 제품의 경우 그대로 얼려 냉동형태로 소비할 수 있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건강기능이 강화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관계로 과즙음료에 곤약젤리 등이 함유된 저칼로리 음료 상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한 한국업체에서는 Sugarlolo라는 브랜드로 리치, 패션프루트, 망고스틴 등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였는데 해당 제품들은 곤약젤리 26% 함유, 무설탕, 저칼로리(3~7) 제품으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높여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코코넛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음료수 출시 코코넛 음료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엄청난 투자에 비해 시장 반응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최근 들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해 유통업체에서는 관련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진열공간을 확보중이며, 제조업체들도 코코넛 음료에 대한 차별화를 부각시키기고 소비 편리성 제고를 위해 신규상품 개발에 한창이다. 한 업체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홍차를 가미한 새로운 맛을 개발하였고, 한 대형유통업체에서는 PB브랜드를 활용하여 1리터짜리 대용량상품과 휴대성을 높인 500㏕ 상품 두 가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코코넛, 생강, 패션프루트 등 독특한 맛을 가미한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홍콩의 무더위를 앞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주요 오렌지 생산지역인 플로리다와 브라질에서 발생한 감귤그린병으로 인해 향후 과즙음료의 주 원료중 하나인 오렌지 공급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즙음료의 생산 원가 절감과 더불어 건강과 독특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기존의 100% 농축액 제품 대안으로 앞서 언급된 채소류 또는 기타 건강기능성분을 강화한 믹스제품, 다른 과실류를 혼합한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과즙음료가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출처: 1. 유로모니터 (Euromoniter) 유료 정보조사기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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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세대가 열광한 매운맛, ‘라면+라티아오(辣条)’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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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찾아오는 ‘먹방’ 열풍 속, 중국 MZ세대의 매운맛 공략전 심야시간만 되면 화려한 먹방이 쏟아진다. 영상 속 선명한 색감에 침이 꿀꺽,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난다. 보는 이들은 화면 속 맛을 직접 느낄 순 없지만, 라면 한 그릇에 라티아오(辣条, 중국의 매콤한 간식) 한 봉지를 추가하여 배고픔을 달래는 게 현대 젊은이들의 ‘굶주림 달래기 의식’이다. 이미지 출처 : 샤오홍슈(小红书, @乔乔又饿了, @奥利奥胖胖, @咕咕刘口水) 이 ‘임시 콤비’에 그치지 않고, 라티아오(辣条)와 라면이 본격적으로 콜라보한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최근 중국산 브랜드 바이샹(白象)은 웨이롱(卫龙)과 손잡고 ‘라티아오 비빔면’을 출시하였고, 출시하자마자 SNS에서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이 조합 천재다.’라며 입소문 랭킹 1위를 점령하기도 하였다. 혀끝을 자극하는 매운맛의 창의적인 결합에 젊은이들이 열광 중이다. 고수 라면에 이어 학교 앞 매점 추억을 살린 라티아오 비빔면까지, 바이샹(白象)은 웨이롱(卫龙)과의 협업으로 ‘매운맛 공격’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다시 한번 저격하였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90, 00년대생 중 60% 이상이 매운맛을 선호한다. 단순한 조합이 아닌 1+1=2 이상의 시너지다. 면발에는 고춧가루를 배합하고, 웨이롱(卫龙)의 대표 상품인 라티아오 12g을 통째로 넣으며, 세 종류의 고추로 만든 매운 소스까지 더해 ‘라티아오+소스+매운 면발’의 3단 구조로 차별화했다. 특히 면 반죽에 화초하늘고추 가루를 섞고 수제 방식의 이축 교반 기술로 매콤함을 배가시켰다. ►브랜드의 MZ세대 공략법: 추억 소환 마케팅 이 유쾌한 협업은 정석적인 소비자 관찰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SNS에서 이미 자생적으로 유행하던 ‘라면+라티아오’ 조합을 눈여겨 본 바이샹(白象)은 간식을 주식으로 재탄생시켜, 젊은이들의 ‘재미 추구’와 ‘추억 소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미지 출처 : 샤오홍슈(小红书, @安吉拉莉莉, @泡面仙人, @全是泡面, @皮皮来吃) 바이샹(白象) 산하 젊은 층 타깃 브랜드 ‘다라지아오(大辣娇)’는 19년간 매운 인스턴트 시장을 점령해왔고, 웨이롱(卫龙)은 중국 국민 매운 간식으로 같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두 타깃 소비층이 명확하게 일치한 점이 성공의 기반이었다. 5월 신상품이 공개되자마자 ‘바이샹(白象)과 웨이롱(卫龙)의 콜라보’의 태그가 6,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어릴 적 먹던 두 브랜드가 만났다?’ ‘이 조합은 완벽한 콤비’ 등의 반응이 쇄도했고, ‘세대별 필수 간식 짝꿍’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 등 향수 마케팅 효과가 폭발했다. 오프라인에서도 ‘라티아오 맛 그대로!’, ‘시도해보고 싶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바이샹(白象)이 제안한 ‘휴지 챌린지’가 확산 중이다. ►바이샹(白象)의 장수 비결 : 정확한 포지셔닝과 진화형 R&D 히트는 쉽지만 장수는 어렵다. 바이샹(白象)의 제품 개발 노트에는 ‘극한의 제품력 + 세대 공감’이라는 공식이 있다. 첫째, 중국인의 입맛에 집중한 ‘진짜 국물’ 2006년 출시된 ‘닭백숙 라면’은 1년 이상 자란 닭을 6시간 우려낸 진한 국물로, 2024년 새롭게 출시한 ‘전웨이탕관(甄味汤馆)’ 시리즈는 무방부제, 무트랜스지방을 실현하며 5년 연속 판매 1위(30억 개 누적)를 기록 중이다. ‘28년간 오직 중국인을 위한 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179개 특허 기술로 차별화했다. 둘째, MZ세대와의 소통법 연구 2022년 ‘辣就喘口气(매울 땐 숨 고르기)’ 캠페인으로 젊은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인기 게임 ‘왕자영요(王者荣耀)’와 콜라보로 MZ세대와 접점을 확대했다. 여기에 ‘소비자 참여형 개발’로 탄생한 고수 라면은 출시 즉시 도우인(抖音) 플랫폼 내 식품 카테고리 1위를 석권하며 그 자체로 문화가 됐다. 셋째, 광고보다 체험에 투자 QR코드로 게임 아이템 제공,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e스포츠 연계 등 경험형 마케팅으로 젊은이들의 생활 속에 침투한다. ‘탕하오허(汤好喝)’ 시리즈로 고급스러움을, 고수 라면으로 유쾌함을, 라티아오 비빔면으로 혁신성을 각인시키며 히트 상품군을 구축한 전략이 주효했다. 시사점 소비자와 호흡하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 히트 상품은 마법이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의 공동작업’의 산출물이다. 바이샹(白象)의 성공은 제품력으로 니즈를 해결하고,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며, 채널을 경험의 장으로 전환한 결과다. 출처 : https://foodaily.com/articles/39746
비관세장벽 이슈
[대만] 수입식물 또는 식물제품 검역 규정 일부 개정
등록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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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비관세장벽 이슈 대만, 수입식물 또는 식물제품 검역 규정 일부 개정 2025년 5월 15일, 대만 농업부(農業部)는 중화민국(대만) 수입식물 및 식물제품 검역 규정(中華民國輸入 植物或植物產品檢疫規定) 중 을(乙) 조건부 수입 식물 또는 식물제품 검역 조건(有條件輸入植物或植物產品之 檢疫條件) 제1조과 제2조를 개정하여 즉시 시행한다고 공고함 1. 주요 개정 내용 1) ‘식물보호 및 검역법 (植物防疫檢疫法)’의 용어와 일치하도록 문구 수정 '銷毀(폐기)'→ '銷燬(소각)’ 2) 제2조 제7항 한국산 복숭아심식나방(Peach Fruit Moth) 기주 신선과실(사과, 배, 복숭아) 수입 검역 조건 중 포장 작업 조건 변경: - 개정 전에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대만으로 수출되는 신선과일의 포장 절차를 다른 국가로 수출하거나 한국 국내 시장에 판매할 과일의 포장 절차와 동시에 진행할 수 없었으나, 개정 후에는 원칙적으로는 동시 작업이 금지되지만, 아래의 구체적 방역 조치 (방충·구역구분·기술자 감독 등)를 모두 충족하면 동시 작업이 허용되는 내용으로 바뀜 2. 시행일: 2025년 5월 15일(발표와 동시에 시행) 출처 대만, 농업부, https://www.moa.gov.tw/theme_data.php?theme=publication&id=8625, 2025.05.15. 대만, 中華民國輸入植物或植物產品檢疫規定乙、有條件輸 入植物或植物產品之檢疫條件第一點修正規定,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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