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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T, 암스테르담 PLMA 박람회에서 K-푸드 PB시장 공략
등록일
2026-05-21
조회
766
aT, 암스테르담 PLMA 박람회에서 K-푸드 PB시장 공략 - 유럽 유통사 대상 소스류 등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등 협력 추진 - 네덜란드에서 유럽 자체 브랜드 시장 맞춤형 제품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암스테르담 프라이빗 라벨 박람회(PLMA 2026)’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유럽 PB(자체 브랜드)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암스테르담 PLMA(Private Label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전 세계 프라이빗 라벨 제조업체와 바이어가 모이는 대표적인 B2B(기업간 거래) 전문 박람회로, 유통사의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DM(위탁생산) 협력, 대량생산 파트너 발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70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25개국 3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PLMA에 대한 글로벌 유통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덜란드는 유럽 내 대표적인 물류·유통 허브로, 한국 농식품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최근 유럽에서는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PB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냉동·즉석식품, 비건, 건강·웰니스 등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K-푸드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aT는 국내 유망 수출업체 9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HMR(가정간편식), 냉동식품, 김치 및 소스류, 면류, 스낵류, 음료류, 차류 등 유럽 PB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바이어 상담을 통해 현지 유통사의 자체 브랜드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과 제품 개발 가능성, 품질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즉석식품과 소스류, 스낵류 등이 현지 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현장 관심은 실질적인 상담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틀간 총 114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으며, 약 91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유럽 PB 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 요나스씨는 “한국식품은 맛과 품질뿐 아니라 제품 구성이 다양해 유럽 PB 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한국 제품을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유럽은 PB 시장이 발달한 핵심 유통권역으로, PLMA는 한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유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발굴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2026 암스테르담 PLMA 한국관 전경 (참고사진2) 한국관을 방문해 상담 중인 현지 바이어들
보도자료
대륙이 반한 K-푸드, 상하이 SIAL 박람회서 최고 인기
등록일
2026-05-21
조회
917
대륙이 반한 K-푸드, 상하이 SIAL 박람회서 최고 인기 MOU·현장계약 1800만 달러, 식재료 등 넥스트 K-푸드도 주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 2026)’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1800만 달러 규모의 MOU와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 올해 26회를 맞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는 매년 중국 전역의 식품 수입·유통 종사자가 총집합하는 중국 최대 수입식품 박람회로, 올해도 한국관을 비롯해 42개 국가관이 참가하고 70개국 5000여 기업과 18만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농식품부와 aT는 K-푸드 수출 2위 시장인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충남, 전북, 경북 등 지방정부와 협력해 총 80개 부스의 대규모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올해는 중화권 넥스트 K-푸드(유망품목)로 선정된 기능성 식품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중심으로 인삼, 쌀가공품, 파프리카, 라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온라인 사전 상담회를 개최해 상하이, 선전 등 1선 도시부터 항저우, 푸저우 등 2선 지역 바이어들과 화상 상담을 주선해 호평받았다. 박람회장에서는 3일간 쉴 틈 없는 시음·시식 홍보와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해 참가기업들의 제품 개선방안 도출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상하이의 수입 식재료 바이어 취 씨는 “최근 상하이 등 1선 도시를 중심으로 현지인이 운영하는 고급 한식당이 늘면서, 한국적인 맛을 내기 위한 장류, 소스류, 음료베이스 등 한국 식재료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이번에 한국관에서 발굴한 우수 수출기업들과 적극적인 후속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은 K-푸드 수출 1~2위를 다투는 거대시장인 만큼, 매년 상하이 SIAL 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며 우리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라며, “라면 등 인기품목 뿐 아니라 프리미엄 식재료 등 넥스트 K-푸드(유망품목) 수출을 지원하여 대한민국 식품 영토확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4월까지 한국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한 5억 229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 라면(1억 3375만 달러, 전년 대비 29.0%↑), ▲ 음료(6423만 달러, 13.8%↑), ▲ 과자류 (3286만 달러, 2.3%↑)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참고사진1) 2026 SIAL 상하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전경 (참고사진2) 2026 SIAL 상하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시음·시식 (참고사진3) 2026 SIAL 상하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수출 상담
보도자료
K-할랄푸드, 말레이시아 정부와 공동 세미나로 안전 유통망 확보 맞손
등록일
2026-05-19
조회
773
K-할랄푸드, 말레이시아 정부와 공동 세미나로 안전 유통망 확보 맞손 - 농식품부·aT, 말레이시아 핵심 기관과 협력하여 모방품 근절 추진 - 한국·말레이시아 양국 간 수출기업 애로 해소와 지식재산권 협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원월드 호텔에서 ‘K-할랄푸드 유통 확대를 위한 한-말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푸드 가치 보호와 현지 수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말레이시아 국내거래생계비부(KPDN),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여승배),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직무대행 손창호) 등 관련 업계가 힘을 모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아세안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K-푸드 위조·모방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법에 따른 라벨링 규정과 할랄 단속 지침을 국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양국 기관이 협력해 현지 수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한 의지를 투합했다.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유통, 소비자 보호를 담당하는 국내거래생계비부(이하 KPDN)의 실무행정을 총괄하는 다툭 로지아 빈티 아부딘(Datuk Roziah binti Abudin) 사무차관보를 비롯해 농업부(KPKM), 이슬람개발부(JAKIM), 연방농업마케팅청(FAMA) 등 현지 농식품 유통과 규제를 담당하는 핵심 관료들이 대거 참석해 K-할랄푸드의 안전한 유통망 확보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KPDN과 KPKM 소속 공무원 50명과 주요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 수출기업 및 바이어 등 총 125여 명이 참석하며 K-할랄푸드의 말레이시아 진출에 힘을 보내기로 다짐했다. 행사 중 한국지식재산보호원(방콕 IP센터)은 ‘K-브랜드 정품 식별법 전문 교육’을 주제로, 유통 단계에서 위조·모방품을 원천 차단하고 식별할 수 있는 실무적 해법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KPDN 집행관들은 ▲ 수입식품 라벨링 규정 ▲ 오인 사례 ▲ 수입 할랄식품 적합성 등 생생한 경험을 담은 단속국 사례를 설명해 수출업체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주 말레이시아 여승배 대사는 “이번 기회로 현지 유통단속 권한을 갖고 있는 KPDN과의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 내 우수한 K-할랄푸드가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한-말 양국 간 협력이 지속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현지 단속 당국과 대형 유통망이 ‘K-할랄푸드 가치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로 결집해 수출 확대와 소비자 보호로 이어진 매우 실질적이고 유용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진1)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aT쿠알라룸푸르 장정호 지사장 (참고사진2) 말레이시아 관료들에게 한국 배를 설명 (참고사진3) 행사 관계자 기념촬영
보도자료
타이베이 핫플에 뜬 K-포장마차
등록일
2026-05-18
조회
841
타이베이 핫플에 뜬 K-포장마차 농식품부·aT, 대만 ‘K-푸드 팝업스토어’로 떡볶이 등 인기몰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화산 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진행한 ‘대만 K-푸드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2026 K-관광 로드쇼’와 연계해 K-푸드와 K-관광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K-푸드 팝업스토어는 ‘포장마차’를 주제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내부는 다채로운 체험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먼저 K-드라마 속 포장마차를 재현한 포토존은 입소문을 타며 행사 내내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F&B존'에서는 떡볶이, 핫도그 등 대표적인 K-스프릿푸드를 선보여 대만 사람들이 드라마에서 보던 K-분식을 현장에서 체험하였다. '판매마켓존'과 '마켓테스트존'에서는 과자류부터, 콤부차, 유기농 현미칩 등 폭넓은 제품군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소비자 반응 조사를 실시하여 대만에 진출하려는 수출기업에게 마켓테스트 기회도 제공하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콘텐츠는 단연 ‘한강 라면’이었다. 즉석 라면 조리기를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이 행사장 밖까지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대학생은 “드라마에서 보던 한강 라면을 타이베이 한복판에서 직접 만들고 먹어보니 한국 여행을 온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K-푸드 팝업스토어는 3일간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현장 판매액만 약 1천만 원(23만 대만 TWD)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평균 5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입장 대기 행렬이 끊이지 않는 등 대만 내 K-푸드의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대만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역대 최고인 4억 8천7백만 불을 달성한 중화권 핵심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K-푸드가 대만 소비자의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진1) 대만 K-푸드 홍보행사에 방문한 현지인들 (참고사진2) 한국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현지관계자
보도자료
월드컵 D-1개월, K-푸드는 이미 멕시코 학교급식에 상륙
등록일
2026-05-15
조회
1049
월드컵 D-1개월, K-푸드는 이미 멕시코 학교급식에 상륙 - aT, 멕시코시티 청소년 1000명 대상 체험행사 개최 - 학교 급식 연계 가능성 모색, 멕시코 미래 소비층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K-푸드 체험행사 ‘K-Food en tu Escuela(케이푸드 엔 뚜 에스꾸엘라, 학교에서 즐기는 K-푸드)’를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다. 최근 멕시코는 한국 농식품 수출이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4% 이상 급증하는 등 K-푸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이다. 또한, K-콘텐츠의 인기가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고 있어 한류에 대한 소비가 K-푸드의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는 10대와 20대의 인구 비율이 33.4%를 차지하는 등 MZ세대 소비자가 중요한 국가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aT는 월드컵이라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와 연계하여 미래의 주요 소비층인 청소년층을 공략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였다. 멕시코시티 소재 ASF 국제학교 재학생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식문화와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비빔밥, 김치, 잡채, 떡볶이 등 대표적인 K-푸드를 시식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월드컵 분위기를 반영한 축구 테마의 공간에서 슛 챌린지를 진행하고, 한복 체험, 전통놀이 등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교직원과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향후 학교 급식 으로의 K-푸드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K-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하였다. 현지 인지도가 높은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함께 건강한 한국 식재료와 식문화를 배우며, 향후 학교 급식 메뉴 도입 가능성을 살폈다. 학교 조리실 담당자 하코보 라라(Jacobo Lara)씨는 “떡볶이, 비빔밥, 잡채를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으며 앞으로도 한식 메뉴를 학교급식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이벤트를 계기로 멕시코 미래세대가 K-푸드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층의 K-푸드 친숙도를 높이고, 중남미 시장 내 한국 식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사진1) 멕시코시티 국제학교 K-푸드 체험 행사 현장 (참고사진2) 축구 테마 체험존(슛 챌린지) 참여 현장 (참고사진3) 교직원 대상 K-푸드 쿠킹 클래스 운영 모습
보도자료
뉴욕 올버니 주청사에서 빛난 “김치 외교”
등록일
2026-05-08
조회
942
뉴욕 올버니 주청사에서 빛난 “김치 외교” 미국 정계 오피니언 리더 150여 명 매료시킨 ‘발효과학 김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6일 미국 뉴욕주 올버니(Albany) 주청사에서 뉴욕주 상·하원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및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김치와 장류 등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5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미국 정부가 미국인을 위한 식단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25-2030)에 발효식품인 김치가 포함된 것을 계기로 K-발효식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뉴욕주 의회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선출직 의원인 론 킴(Ron Kim, 김태석)의원의 진행에 따라 김훈이 셰프의 김치만들기 시연과 재료 소개에 이어 김치와 장류를 활용한 푸짐한 한식 요리들이 150명의 참석자에게 제공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셉 에이 그리포(Joseph A. Griffo) 상원의원을 비롯해 데이비드 아이라 웨프린(David Ira Weprin), 조 앤 사이먼(Jo Anne Simon), 닐리 로직(Nili Rozic) 하원의원 등 총 12명의 상하원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조셉 에이 그리포 상원의원은 “최근 미국에서는 식품을 볼 때 무엇보다도 건강성, 기능성, 인공첨가물을 줄였는지를 우선적으로 본다”라며, “미국인들에게 김치가 건강한 발효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공된 한식은 김치를 활용한 백김치 샐러드, 김치전, 김치 돼지갈비찜 등을 비롯해 장류를 활용한 고추장 닭강정, 잡채, 된장 삼겹살찜 등이 오찬 메뉴로 푸짐하게 제공되었다. 주청사에서 입법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자야 호프만(Xia Hoffman)은 “한국 된장은 깊고 복합적인 맛이 난다”라며, “샐러드 드레싱이나 딥핑소스, 스테이크 소스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김치와 장류 등이 향후 미국 학교급식 시스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담당하는 주정부 의원 및 관할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을 우선 설득해야 한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해서 미국 급식시장에 진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진1) 뉴욕주정부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은 aT 미주지역본부와 북미한식당협의체 * 앞 줄 론 킴(Ron Kim) 하원의원(좌측), aT 미주지역본부 윤미정 본부장, 북미한식당협의체 문준호 회장, Tony Simone(토니 시몬) 하원의원(우측) (참고사진2) 김치활용한 한식을 시식 중인 존 리우(John Liu) 상원의원과 주의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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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장 화끈하게 달군 K-푸드
등록일
2026-05-08
조회
1070
캐나다 시장 화끈하게 달군 K-푸드 2026 몬트리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로 2960달러 수출계약 성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몬트리올 국제식품박람회(2026 SIAL Canada in Montreal)’에 참가해 K-푸드의 캐나다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전 세계 55개국 8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만 3천 명의 바이어와 식품 관계자들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는 북미 캐나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주요한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남미 등 다문화 식품 바이어들의 참여가 활발한 전시회이다. 이번 통합한국관은 국내 12개의 수출업체가 참가하여 발효식품인 김치를 비롯해 비건만두와 냉동 가정간편식(HMR) 제품, 신선포도, 스낵류, 김 등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북미 식품 바이어들에게 K-푸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한국관 내 K-푸드 홍보관에서는 한국식 식재료가 가미된 파인다이닝 요리 시연을 진행해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김치와 누룽지로 아삭한 식감을 살린 샐러드를 비롯해 고추장을 발라 구운 삼겹살, 크림소스에 된장을 가미한 파스타, 홍삼휘핑 유자음료수 등을 맛본 참관객들은 이색적인 재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독특한 풍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식재료 유통회사 영업이사 스콧 머피(Scott Murphy)는 “K-푸드는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많아 최근 북미 바이어들이 주목하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발효식품은 현지 건강식품 소비 흐름과 잘 맞는다”라고 평가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3593만 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김치, 냉동마늘, 냉동잡채, 냉동비빔밥, 비건만두 등 총 7건의 현장 MOU체결로 29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현재 캐나다는 다문화 소비구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식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앞으로 건강함, 프리미엄, 발효식품의 강점을 앞세워 북미시장 수출 확대의 주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몬트리올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전경 (참고사진2) K-푸드 시식행사 현장
보도자료
싱가포르 흔든 K-푸드…‘건강·프리미엄’ 앞세워 존재감 폭발
등록일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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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흔든 K-푸드…‘건강·프리미엄’ 앞세워 존재감 폭발 농식품부‧aT, FHA 2026 한국관에서 바이어 상담 854건· 5917만 달러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Singapore Expo)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음료 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FHA Food&Beverage 2026’에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78개 국가·지역관이 참가한 대규모 행사로,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 대표 식음료 전시회다. 최근 대(對) 싱가포르 농림축산식품 1~3월 수출액은 딸기, 돼지고기, 소스류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26.9%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높은 소득 수준과 식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소비 구조가 결합 되면서, 안전성·기능성 등 품질을 가장 중요시하는 시장 특성을 보인다. 이번 한국관에는 41개의 우수한 수출업체들이 참여해 신선식품부터 전통 장류, 스낵, 음료 등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고 한국관은 ‘건강·프리미엄’이라는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접근했다. 특히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는 저당·고단백 중심 소비 동향과 프리미엄 식품 선호 흐름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스낵 등을 전면에 배치하고, ‘건강한 고급 식품’이라는 가치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할랄 인증 식품과 인기 길거리 음식에 대해 시연 및 시식 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홍보도 병행했다. 게다가 작년 11월 검역이 해소된 제주산 한우·한돈을 활용한 시식권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신규 품목에 관한 관심을 유도했다. 싱가포르 바이어 케빈(Kevin) 씨는 “K-푸드는 맛을 넘어 건강하고 트렌디한 프리미엄 가치를 상징한다”라며,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현장 반응 속에서, 한국관은 총 854건의 5917만 달러에 상당하는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중 23건은 11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싱가포르는 아세안 내 다양한 수입 식품이 먼저 검증되는 가늠터이자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K-푸드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사진1)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현장사진1 (참고사진2)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현장사진2 (참고사진3)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 업무협약체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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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외식업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맛 선보여
등록일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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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외식업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맛 선보여 농식품부· aT, 타슈켄트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102건 상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Central Asian Franchising Expo in Tashkent)”에 통합한국관을 마련하고, K-외식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관은 그중 수요층이 두터운 커피, 피자 등의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업체 3개 업체가 참가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은 ‘서울문’이라는 한국의 거리를 모방한 상권이 조성될 정도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중심 상권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K-외식 브랜드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T가 마련한 통합한국관에서 카페 브랜드와 상담을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바이어는 “한국의 식음료는 고유한 개성을 갖고 있어 현지 브랜드와 차별성이 있다. 이러한 특별함이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라며 K-외식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많은 관심 속에 총 102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되며 K-외식 브랜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일인용 피자를 주력으로 하는 피자 브랜드는 편리함과 가격 경쟁력으로 후속 상담 요청이 쇄도했다. 또한, 카페 전문 브랜드는 스낵류 PB 상품과 더불어 현지에서 생소한 드립커피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중앙아시아는 빠른 경제성장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외식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의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의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전략적인 지원을 계획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1) 우즈베키스탄 행사장 한국관 상담장면 1부 (참고사진 2) 우즈베키스탄 행사장 한국관 방문 바이어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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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K-푸드! 남유럽 시장의 중심 스페인 공략
등록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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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K-푸드! 남유럽 시장의 중심 스페인 공략 aT, 한국 식재료에 스페인 요리 접목 쿠킹쇼 등 개최, 유럽 바이어 관심 집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총 204건, 18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Alimentari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남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24년 기준 약 70여개 국가에서 3,000개가 넘는 기업과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히 방문객의 약 25%가 해외 바이어로 구성되어 유럽은 물론 중남미 등 스페인어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페인은 EU 국가 중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77.4점을 기록해 한국농식품의 수요 역시 높은 국가이다. 이러한 높은 관심으로 2월 말 기준 대(對) 스페인 한국식품의 수출액은 712만 달러로, 전년 대비 6.6%가 증가하는 등 K-푸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0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에 대한 인기는 수출 상담성과로도 이어져 2년 전 1570만달러 상담액 대비 15% 증가한 1802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 내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 김치, 고추장 등 발효식품 ▲ 핫도그, 닭가슴살 등 냉동 간편식 ▲ 두부면, 단백질 스낵 등이 시식과 상담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관에서는 한국 식재료와 현지 요리를 접목한 메뉴로 쿠킹쇼를 진행했다. 김치 소스를 곁들인 또르띠야(Tortilla, 스페인식 오믈렛), 유자로 맛을 낸 크레마 까딸라나(Crema catalana, 까딸루냐식 푸딩) 등을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가 스페인 요리와 쉽게 접목될 수 있음을 알렸고, 시식 행사 부스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스페인 바이어 산티아고 에스테반(Santiago Estevan)씨는 “김치와 고추장 등 한국 식재료는 스페인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핫도그와 볶음밥 등 간편식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유럽에서는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사진1)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시식모습 (참고사진2)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상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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