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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T, 라마단 금식기간 후 첫끼 ‘할랄 K-푸드’ 소개
등록일
2026-03-24
조회
1477
aT, 라마단 금식기간 후 첫끼 ‘할랄 K-푸드’ 소개 - 말레이시아 라마단 화합의 밤, aT-KTO 협업으로 K-푸드 및 미식관광 소개 - 할랄 인증 받은 K-푸드 홍보로 무슬림 시장 다변화 펼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이하여, 지난 3월 12일과 19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라마단 화합의 밤(Ramadan Harmony Night)’ 행사를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 비율이 약 70%에 달하는 대표적인 할랄 시장으로 2025년에는 라면류 수출이 12.9% 성장한 5만 5천 달러를 기록하는 등 K-푸드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IMF는 말레이시아의 2026년 경제 성장률을 한국보다 약 2배 높은 4.5%로 추정하면서 주된 무슬림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aT와 KTO는 농식품 수출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K-할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하여 한국에 관심이 많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160명을 SNS를 통하여 모집하였다. aT는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 유통 중인 주요 K-할랄푸드 정보를 안내하였고 KTO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별 대표 미식 메뉴 및 할랄 인증 식당을 소개했으며, 현지 무슬림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다가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하게 되는 식사인 ‘부카푸아사(Buka Puasa)’ 행사시간에 맞춰 진행되었다. aT는 치킨, 떡볶이, 잡채 등 인기 K-푸드를 모두 할랄 인증 제품으로 준비했으며, 장시간 단식 후 첫 식사임을 고려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는 한국산 매실주스를 준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년도 신선품목 수출이 11.2% 증가하는 등 인기가 날로 치솟는 딸기와 샤인머스캣 시식회도 함께 개최하여 우수한 맛과 품질을 각인시켰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식 품목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설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라면, 과자, 음료 등 주요 할랄 제품으로 구성된 ‘K-할랄 식품 꾸러미’를 증정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현지 대학생 누룰(Nurul, 22세) 씨는 “부카푸아사의 첫 식사로 한국의 다양한 할랄 음식과 함께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한국의 도시별 미식 안내를 들으니 다음 여행지로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어졌고, 선물 받은 K-할랄 꾸러미 속 한국 간식들도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K-할랄푸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방한 수요가 실질적인 K-푸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 삼아 중동권역뿐만 아닌 다양한 무슬림 시장을 개척해 K-푸드 영토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진 1 : K-푸드를 소개하는 aT 쿠알라룸푸르 장정호 지사장 참고사진 2 : 한국음식을 맛보는 무슬림 소비자들 참고사진 3 : 행사 참가자 단체사진
보도자료
中 이커머스 수도 항저우서 K-푸드 페어 성황리 개최
등록일
2026-03-23
조회
1541
中 이커머스 수도 항저우서 K-푸드 페어 성황리 개최 농식품부·aT, 60개 유력 중국바이어와 한국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개최 항저우 B2C 소비자 행사에 22만명 방문, 알리바바 본사와 협력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이커머스 중심 도시 항저우에서 K-푸드 수출영토 확장을 위한 ‘2026 항저우 K-푸드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알리바바그룹’ 본사가 위치한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페어에서는 19일에서 20일까지 B2B 수출상담회와 알리바바그룹 팸투어가 진행됐고, 21일부터 22일까지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B2C 소비자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19일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한국의 우수 K-푸드 기업 40개사와 중국 전역의 60개 바이어가 참여해 총 553건의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성과 제고를 위해 3월 초 온라인 사전 상담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이너뷰티 식품, 간편식, 디저트류 등 Next K-푸드(유망품목)를 중심으로 27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과 총 19건, 949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과 MOU를 체결했다. 한편, 상담장에는 수출 상담뿐 아니라 범부처 ‘대외협력 상담관’을 마련하고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인천항만공사 ▲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지재권·상표권 상담부터 상품검역, 통관, 물류, 무역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수출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 등을 지원했다. 20일에는 K-푸드 페어에 참가한 수출업체와 함께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온라인시장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알리바바의 플랫폼을 활용한 K-푸드의 효과적 홍보 및 중국의 대표 쇼핑 플랫폼인 티몰 내 입점된 온라인 한국식품관의 활성화 방안 등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주말에 열린 소비자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유동인구가 많은 인기 쇼핑몰 ‘바오롱청’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은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 방문 시 필수코스인 ▲ 한강 편의점 ▲ K-디톡스 찜질방 ▲ 한국분식점 등 인기 테마관으로 구성하고 라면, 떡볶이, 기능성음료 등 K-스트리트 푸드와 이너뷰티 식품을 두루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강 편의점에서는 푸드테크 산업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산 한강라면 기기 체험존을 마련해 매운 라면을 즉석 조리하고, 매운맛을 달래는 한국 유제품와 함께 맛보는 K-푸드 짝궁조합 시식 홍보를 진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K-푸드 소비로 이어지도록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중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매장인 KKV와 협업해 ▲ KKV 팝업스토어 ▲ 왕홍 초청 온라인 한국관 라이브존 등을 운영해 체험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K-푸드를 구매토록 해 이틀간 1700만원 이상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나아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 미식, 한류스타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와 K-푸드 한국여행 이벤트 등을 진행해 한국 방문 수요 확대로 이어지도록 힘썼다. 대학생 체험객 왕루루 씨는 “평소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강라면 기기로 직접 끓여 먹어 보니 마치 한국에 여행하러 온 기분”이라며, “요새 한국은 화장품 말고도 건강과 미용에 좋은 홍삼, 기능성 음료 등 이너뷰티 식품도 인기라는데, 이번 기회에 체험해 보고 온라인 구매처까지 알게 돼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2026년 첫 K-푸드 페어는 이커머스, 로봇, AI, 빅테크 등 중국의 미래 첨단산업 메카 항저우에서 개최해 의미가 크다”라며, “전 세계 식품시장의 온라인화 가속, AI 마케팅, 무인 배송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K-푸드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유망품목 발굴, 온라인시장 진출 알선, 최신 트렌드 마케팅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2월말 기준 대중국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7% 증가한 3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 라면류(4893만 달러) ▲ 음료류(2705만 달러) ▲ 과자류(1516만 달러)등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참고사진1) 항저우 K-푸드 페어 수출상담회 상담 현장 (참고사진2) 항저우 K-푸드 페어 소비자체험 홍보 (참고사진3) 알리바바 본사 담당자와 K-푸드 홍보방안 논의 (해당 행사 영상) aT 상하이지사 홍장우 부지사장 (인터뷰 01:33~01:54)
보도자료
aT,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K-외식기업 홍보
등록일
2026-03-18
조회
1174
aT,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K-외식기업 홍보 미식의 중심지 파리에서 한국 전통식품과 함께 K-외식메뉴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Franchise Expo Paris 2026)’에 참가하여 한국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뒷받침했다.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1981년부터 개최된 유럽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올해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약 20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각국의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바이어 유치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aT는 국제관 중심부에 피자, 맥주, 치킨, 순대류 등의 외식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유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고, K-외식기업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최근에 식품명인 제99호로 새롭게 선정된 ‘희스토리푸드’ 육경희 대표가 박람회장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순대의 역사적 기원 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한국식품의 고유한 가치를 전파하였다. 현장을 찾은 프랑스 관람객 피에르씨는 “프랑스의 전통 소시지인 부댕(Boudin)과 비슷한 음식이라고 생각되어 낯설지 않고 흥미롭다”며 한국식 순대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현장에서는 사흘간 총 89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되었다. 1인용 피자 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외식기업 ‘피자이노베이션(대표 김철민)’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남미 지역 기업들로부터 협력 및 사업 확장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K-맥주와 치킨을 강점으로 내세운 ‘데일리비어(대표 임상진)’는 프랑스령 레위니옹 바이어와 협업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현장을 찾은 프랑스 바이어 필립 씨는 “유럽에서 한식은 이제 자연스러운 음식 메뉴로 자리를 잡으며 소비자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에 상담한 외식기업과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은 미식의 중심지 파리에서도 K-외식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외식기업이 해외 각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 국산 농식품의 소비채널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박람회 한국관에서 상담 중인 바이어들 (참고사진2) 파리 프랜차이즈 박람회 한국관
보도자료
aT,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발족
등록일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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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aT,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발족 서일본 유력 바이어 협의회 결성, 한국식품 일본진출 기반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한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를 설립하고 9일 오사카에서 창립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설립된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한국산 농식품을 수입, 유통, 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농식품부와 aT 주도로 창립된 본 협의회는 회원사 간의 수입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일본 현지의 식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 외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협의회 결성 배경과 추진 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aT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바이어들의 한국 농식품 수입 확대를 독려하고 aT 오사카지사 주도 바이어 애로사항 해결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한국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신규 설립으로 최근 몇 년간 20억불 수준으로 보합을 보이던 일본시장에 수출이 확대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에서도 생동감있는 협의회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향후 수출정책에 즉각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협의회를 통해 최대시장인 도쿄권역을 포함한 2011년에 결성된 동일본 협의회와 함께 일본의 주력바이어들을 양대 권역별로 통합하며 한국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탄탄한 인프라를 완성하게 되었다. (참고사진1)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기념사진 * 회장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 (앞열 우측 4번째) * 현수막 문구 : 서일본한국식품수입유통협의회 설립기념식 / 3월 9일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참고사진2) 행사에서 발언하는 aT 오사카지사 권현주 지사장 (참고사진3)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 기념사진2 * 회장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 (앞열 우측 4번째) * 현수막 문구 : 서일본한국식품수입유통협의회 설립기념식 / 3월 9일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보도자료
미국 사로잡은 K-푸드, 애너하임에서도 빛나
등록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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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미국 사로잡은 K-푸드, 애너하임에서도 빛나 aT,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NPEW) 14개 업체 지원, 북미시장 진출에 속도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하여 총 270건, 320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NPEW는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3500개 이상의 식품기업이 참가하며, 매년 6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식품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유기농, 자연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미서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무대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aT는 14개 우수 K-푸드 수출업체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스낵, 음료, 면류, 소스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참가 기업 제품을 집중 소개하고,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밥 시식과 함께 유자․배․수정과 슬러시 음료 시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K-푸드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한인 교포와 아시아계 소비자를 넘어 북미 주류 시장에서도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건강식품, 소스, 스낵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미국은 세계 최대 식품 소비 시장으로 꼽히며 향후 시장 성장성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Fortune Business Insight)에 따르면 미국 식품서비스 시장은 2024년 약 1조 2000억 달러 규모에서 2032년 약 2조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북미 시장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주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5년 기준 한국 농식품의 대미 수출금액은 약 18억불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과자류(2억 6357만불), 라면(2억 5474만불), 쌀가공식품(1억 4902만불), 소스류(9213만불), 음료(9104만불) 등이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K-푸드의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체험 중심 마케팅과 콘텐츠 기반 홍보 전략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사진1) 박람회 한국관 전경 (참고사진2) 홍보행사에 참가한 바이어 (참고사진3) 수출업체 상담 모습
보도자료
미국 정부가 주목한 김치, 뉴욕 학교에서 김치 파티 개최
등록일
2026-02-19
조회
1273
미국 정부가 주목한 김치, 뉴욕 학교에서 김치 파티 개최 aT, 맨해튼 공립고에서 김장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월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가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오전 정규수업을 모두 끝마친 후 설날축제(Lunar New Year Festival) 행사를 기념해 열린 김치만들기 체험행사에는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했다. 이 학교 11학년생인 알렉스는 “김치가 매운 음식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샌드위치나 햄버거, 타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학교 수학 선생님인 에밀리 첸(Emily Chen)은 “김치를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 김치를 자주 먹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치담그기 체험 후에는 밥과 김치를 비롯해 불고기와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K-푸드 급식 도시락이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급식을 맛본 제이든 학생(12학년)은 “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이런 급식을 매일 먹고 있는 한국 학생들이 부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인 김치가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포함된 만큼,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더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사진1) 김치담그기 체험 현장 (참고사진2) K-푸드 급식 체험 현장
보도자료
추운 러시아에 K-푸드 인기는 ‘훈풍’
등록일
2026-02-13
조회
1446
추운 러시아에 K-푸드 인기는 ‘훈풍’ aT, 러시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서 인기몰이, 16백만불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했다. PROD EXPO는 올해로 33회를 맞는 러시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로 농식품부와 aT는 2001년도부터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하여 러시아 등 주요 CIS 권역에 K-푸드의 위상을 알리고 우리 중소 식품 수출기업의 판로를 개척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 김밥을 비롯하여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K-푸드의 매력을 뽐냈다. 박람회 기간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CIS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가며 K-푸드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16백만불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 14백만불 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CIS 중심인 러시아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 대비 7.4% 성장하는 등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며, "26년에는 대규모 수출상담회, 해외 판촉 지원, 전략 품목 육성, 뉴미디어 마케팅, 공동물류 지원 등 러시아 권역 K-푸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대 러시아 한국식품 수출은 3억6천 3백만 불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라면 4천6백만 불(75.4% 증가), 음료류 2천3백만 불 등 주요 품목이 높은 수출 호조세를 기록하였다. (참고사진1) 모스크바박람회 바이어 상담사진 1부 (참고사진2) 한국식품을 체험하는 바이어 1부
보도자료
차세대 K-푸드 스타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시작
등록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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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푸드 스타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시작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신사업, 3월 3일까지 업체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에서 권역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한 ▲북미의 발효·간편식품 ▲중화권의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의 비건·냉동식품 ▲아세안과 중동의 할랄식품 ▲중남미의 길거리 푸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여건에 따라 3가지로 운영된다. ▲‘밸류업’은 컨소시엄 당 최대 5억 원 지원, 대규모 K-푸드 소비 붐 조성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현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 지원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수출 상품 및 ODA 등 특수시장용 제품 개발을 지원해 신규 유망품목이 끊임없이 배출되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본 사업은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형태로,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고 품목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예를 들어 대형 유통망을 보유한 선도기업이 수출 초보 기업과 유통망을 공유해 동반 성장을 꾀하거나, ‘스트리트 푸드’라는 테마 아래 떡볶이·음료 등 연관 제품을 보유한 업체들이 각 제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단독 진출 대비 높은 파급력을 낼 수 있다. 또한 기업의 필요에 따라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조합해 프로젝트를 계획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지 한류 행사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대규모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등 시장 및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입체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신규사업은 우리 농식품 기업들이 유망 수출 품목을 새로이 발굴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화)까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사진1) 사업자 모집공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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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밀라노, K-푸드의 글로벌 무대가 되다
등록일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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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시 밀라노, K-푸드의 글로벌 무대가 되다 aT, 현지 셰프·바텐더 협업 통해 유럽 소비자 접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되었다.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사 정보와 온라인 구매정보를 포함해 밀라노 시내 곳곳을 현재 누비고 있다. 또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림픽 기간인 2월 6일부터 22일까지는 밀라노 중앙역 내 유명 푸드마켓인 ‘메르카토 첸트랄레(Mercato Centrale)’에서 K-푸드 팝업 바를 운영한다. 현지 셰프 프랑크 부지즈넬리(Frank Busisnelli)와 한국인 구선영 셰프가 협업하여 ▲김치 굴 요리 ▲된장 크림 참치요리 ▲김치 참치 타르타르 등 한국 발효식품을 재해석한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유명 바텐더 디에고 페라리(Diego Ferrari)가 소주와 복분자주를 베이스로 개발한 ‘코리안 마티니’ 등 창의적인 칵테일을 소개한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초저녁 식전주 문화인 ‘아페리티보(Aperitivo)’에 착안한 K-푸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이강주, 솔송주 등 다양한 한국 전통주를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aT는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 소비자가 K-푸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 기자간담회와 미디어 시식회를 통한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 유럽 시장 내 K-푸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2025년 한국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8971만 달러를 기록하며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에쎌룽가(Esselunga)에 K-푸드 입점이 활발해지는 등 영향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는 K-푸드를 유럽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최적의 기회”라며, “현지 미식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내 K-푸드 진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사진1)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 누비는 ‘K-푸드 랩핑 트램’ (참고사진2) “소주의 색다른 변신”, 전통주 칵테일을 즐기는 밀라노 시민들 (참고사진3) “소주의 색다른 변신”, 전통주 칵테일을 즐기는 밀라노 시민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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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을 이끌어갈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사업 참여업체 모집
등록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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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수출을 이끌어갈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사업 참여업체 모집 22개 지원항목 중 자율 선택하여 비용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최소 1천 5백만원부터 최대 15억원까지 예산을 배정받게 되며 ▲ 생산·수출기반 조성, ▲ 수확 후 관리, ▲ 운송 및 통관, ▲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항목 중 필요한 지원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년도 지원업체 중 45개 사는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나타낸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업체 선정 규모를 지난해 316개소에서 올해 약 90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aT 전기찬 수출이사는 “K-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수출업체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공고는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 (global.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사진1) 수출업체 활동 사진 (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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