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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콩 태권도 꿈나무, K-인삼으로 에너지 레벨 업!
등록일
2025-10-15
조회
1102
홍콩 태권도 꿈나무, K-인삼으로 에너지 레벨 업! aT, 가족 참여형 부스 운영…성장기 건강식품으로 관심 집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일 홍콩 사우스혼 스타디움에서 ‘K-인삼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인삼의 효능을 알렸다. 이번 홍보는 한국과 홍콩 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한국 10월 문화제’의 개막행사, ‘제1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aT는 홍콩에서 태권도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성장기 어린이와 학부모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K-인삼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 인삼 캐릭터 가족사진 촬영 ▲ 인삼+레몬 스파클링 음료 만들기 ▲ 인삼 제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왕중왕전 입상자에게는 한국 홍삼액을 부상으로 제공해 ‘건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상징적 선물’로 K-인삼의 가치를 부각했다. 행사에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천성환 부총영사와 홍콩 문화체육관광국 로잔나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품새·격파 공연이 어우러지며 2000여 명 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아이들 성장기용 인삼 제품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라며 “성장기에 무엇을 먹는지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오늘 맛본 홍삼을 구매해 꾸준히 자녀에게 먹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는 태권도라는 한류 콘텐츠와 연계해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한국 인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맞춤형 홍보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인삼 수출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K-인삼 홍보부스 현장 전경 1 (참고사진2) K-인삼 홍보부스 현장 전경 2
보도자료
aT,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신청 접수
등록일
2025-10-15
조회
1058
aT, 제3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신청 접수 10월 말일까지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 수출확대 기여 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31일까지 제3회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에 도전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과 농산업의 수출을 독려하고자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 수출실적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 ▲ 수출성과에 따라 수여하는 ‘테마탑(도약상·시장개척상·혁신파트너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수출탑 중 ‘대상’과 ‘최우수상’의 자격 요건을 전년 대비 수출실적 10% 이상 상승에서 5% 이상 상승 조건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 테마탑 중 ‘혁신파트너상’을 신설해 생산기반 조성, 농업기술 확대, 상생협업 노력 등으로 수출 기여한 기업도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 수출실적 인정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년간이며, 직접 수출실적뿐만 아니라 간접 수출실적도 인정된다. 시상 규모는 50개 기업으로 시상식은 12월 중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에서 수출성과가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누리집(global.at.or.kr)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누리집(www.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aT 수출기획부(061-931-0816 또는 0817)로 하면 된다. (참고사진)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탑 신청 안내 포스터
보도자료
K-푸드 열풍, 美 전역 확산에 속도낸다
등록일
2025-10-15
조회
1282
K-푸드 열풍, 美 전역 확산에 속도낸다 aT, 美 서부·남부 잇는 ‘K-푸드 페어’ 개최로 소비저변·유통망 확대 나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현지에서 불고 있는 K-푸드 열풍에 발맞춰 한국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9월 로스앤젤레스와 10월 휴스턴에서 ‘2025 미주 K-푸드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페어는 서부 중심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B2B 수출상담회와 남부 최대도시 휴스턴에서 B2C 소비자체험행사로 나눠 추진해 K-푸드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이도록 기획했다. 먼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43개 식품기업과 미주 바이어 77개 사가 모였다. 415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전통주와 가정간편식(HMR), 장류·소스류가 바이어의 관심을 끌며 총 980만 달러 규모의 MOU 11건이 체결됐다.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 현지 인플루언서 대상 마켓테스트 ▲FDA 규정 유의사항과 관세 대응 세미나 ▲ 북미 진출을 위한 지적재산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뒤이어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소비자체험행사는 '휴스턴 K-페스티벌(Houston K-Festival)'과 연계해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형 행사로 열렸다. aT는 K-푸드 홍보관을 통해 라면, 스낵류, 음료 등의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를 식혀준 한국산 배 슬러시부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면을 모티브로 한 ‘케데헌 K-푸드 한상차림’, 한국 쌀과자를 활용한 ‘크로거 셰프 주니어’ 쿠킹클래스, ‘K-푸드 퀴즈쇼’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국 내 2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와의 협업도 추진했다. 농심·대상·왕글로벌넷·푸른촌 등 현지 주요 벤더사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스낵류, 떡볶이, 음료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aT는 이를 토대로 크로거 매장 입점을 지원하고, 아울러 바이어·벤더 간 교류도 강화해 현지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미국은 세계 최대의 K-푸드 수출시장으로 K-콘텐츠 팬덤문화와 K-푸드 소비가 자연스럽게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곳”이라며, “내년 설립되는 휴스턴 지사를 통해 미국 남부시장과 멕시코 시장에서 K-푸드 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미주 K-푸드 페어 B2B 행사장 전경 (참고사진2) 미주 K-푸드 페어 B2B 행사장 전경 (참고사진3) 미주 K-푸드 페어 B2B 행사장 전경 (참고사진4) 미주 K-푸드 페어 B2C 행사장 전경 (참고사진5) 미주 K-푸드 페어 B2C 행사장 전경
보도자료
미국 식품안전 규제 대응, FSVP QI 교육 참가자 모집
등록일
2025-10-15
조회
1483
미국 식품안전 규제 대응, FSVP QI 교육 참가자 모집 FDA 인정 교육기관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 11월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미국 수출을 준비하는 국내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공급업체 검증프로그램(FSVP, 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전문가(QI, Qualified Individual) 교육’ 참가자를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FSVP’는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에 따른 핵심 제도로, 해외 공급업체가 미국의 까다로운 식품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다.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면 반드시 자격 담당자(QI)를 지정해야 하며, QI는 전문 교육을 통해서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수입자는 QI 교육을 이수하면 소속 회사의 FSVP 서류를 직접 작성·서명할 수 있고, 실무적으로는 수출자가 대부분의 정보를 준비·제공해야 수입자가 의무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어 수출업체도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두 차수로 나누어 서울에서 진행된다. 1차는 11월 3~4일, 2차는 5~6일에 열린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한 교육기관 강사진이 참여하며, ▲ FSVP 개요 ▲ 위해요소 분석 실습 ▲ 해외 공급업체 검증과 문서 관리 ▲ FDA 조사 대응 ▲ 신규 라벨링 규정 ▲ 식품 통관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공인 변호사가 강의에 참여해 FDA·관세청 자문과 실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식품안전 예방관리협회(FSPCA, Food Safety Preventive Controls Alliance)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비는 aT가 80%를 지원해 참가자는 약 20만 원만 부담하면 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수출종합지원시스템(https://global.a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교육은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미국의 식품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미국 FSVP QI 교육 안내 포스터
보도자료
유럽 수산강국 스페인, K-씨푸드에 이목 집중!
등록일
2025-10-15
조회
1496
유럽 수산강국 스페인, K-씨푸드에 이목 집중! aT, 마드리드 K-EXPO에서 한국산 수산식품 홍보 및 수출상담회 성료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5 K-EXPO : All about K-Style’에 참가하여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앞세운 한국산 수산식품을 적극 홍보했다. 대구, 문어, 새우 등 다양한 수산물을 소비하는 유럽의 수산 강국 스페인에서는 최근 한류 열풍에 힘입어 김, 어묵 등 K-씨푸드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aT는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연장인 ‘아르테스 예술센터’에 수산식품 홍보관을 마련했다. 매운맛 김, 다시마 부각, 오징어 스낵, 전복죽 등 다양한 K-씨푸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람객들은 한국산 김과 참치로 참치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산 수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경험했다. 또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벨기에 국적의 박준우 셰프가 펼친 쿠킹쇼도 성황을 이뤘다. 박 셰프는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타파스와 한국 대표 수산물 수출품목인 김을 접목한 김부각 타파스와, 전복을 활용한 전복장 덮밥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이어 29일과 30일 양일간 ‘리우플라자 호텔’에서는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바이어 27개사가 참여한 B2B 수출상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조미김, 넙치, 문어 등이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139건의 수출상담과 총 520만 달러 규모의 MOU 17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올해 8월 말 기준 對스페인 한국 수산식품의 수출액은 19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2%가 증가하는 등 K-씨푸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스페인으로 오징어, 바지락, 굴 등 한국산 수산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스페인 K-EXPO B2C 소비자 체험행사 (참고사진2) 스페인 K-EXPO B2B 상담회 (참고사진3) 스페인 K-EXPO B2B 상담회 MOU체결
보도자료
올라(¡Hola!) K-푸드, 스페인 입맛 사로잡고 인기 올라
등록일
2025-10-15
조회
1062
올라(¡Hola!) K-푸드, 스페인 입맛 사로잡고 인기 올라 aT, 마드리드 K-EXPO 홍보관 운영… 對스페인 수출 31.2% 증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한 ‘2025 K-EXPO : All about K-Style’에서 K-푸드 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문화 전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8월 말 기준 대(對)스페인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69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김치, 라면, 만두, 음료 등 주요 품목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aT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아르테스 예술센터’에 K-푸드 홍보관을 열고 김치, 라면, 고추장 등 소스류와 음료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현지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떡볶이, 만두 등과 간편식을 활용한 마켓테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쿠킹 아틀리에’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겉절이를 담그며, 한국산 고춧가루와 김치의 특징을 배우고, 발효식품의 건강 효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참가자 마리아는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데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보니 김치가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을 알게 돼 집에서 직접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명 셰프의 쿠킹쇼도 이어졌다. 유명 TV쇼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박준우 셰프는 유럽의 비건 트렌드를 반영해 고추장 나물 비빔밥과 오미자청·매실청을 활용한 한국식 화채 음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는 고유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앞세워 글로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매운맛을 즐기는 스페인을 비롯해 남유럽 각국의 시장 특색을 살려 K-푸드 수출 확대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2) 마드리드 K-EXPO, K-푸드 홍보관 현장
보도자료
K-푸드 수출, 역대 최단기간(9월) 100억 불 돌파
등록일
2025-10-01
조회
1552
K-푸드 수출, 역대 최단 기간(9月) 100억 불 돌파! aT, 통상 환경 변화 대응 및 맞춤 전략으로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 가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 29일 100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 수출이 9월 중 100억 불을 넘어선 것은 역대 최초이며, 이는 전년도 달성 시점인 10월 17일보다 18일 단축된 최단 기간 기록이다. 주요 수출국 중에서는 통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1724백만불이 수출되며 전년 대비 15.3% 증가율을 기록, 1위 수출국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유럽(15.8%↑, 772백만불), GCC(9.6%↑, 296백만불), CIS(5.6%↑, 461백만불) 등 유망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K-푸드의 수출 잠재력을 입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미국, 유럽 등에서 매운맛 인기가 이어지며 라면(24.7%↑, 1116백만불)과 김치(3.2%↑, 125백만불) 수출이 증가했다. 글로벌 건강 지향 트렌드 확산에 따라 김(14.1%↑, 877백만불), 포도(45.2%↑, 35백만불) 수출도 크게 늘었다. 한류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되며 한국산 소스류(9.2%↑, 315백만불)의 수요도 증가했다. 정부와 aT는 연초부터 수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업체 애로해소 밀착지원 ▲시장별 맞춤형 전략품목 육성 ▲한류 트렌드와 연계한 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여 K-푸드 수출 100억 불 달성을 조기에 이끌었다. 특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등 예상치 못한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수출정보데스크는 업체별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1:1 전문가 컨설팅과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또한,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운영·시설자금과 국제 운송비용을 지원하고, 환변동보험 자부담률을 완화하는 등 수출업체의 재정적 부담 경감에도 힘썼다.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중동·ASEAN 등 유망시장별 소비 트렌드, 종교·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 품목 육성 노력도 결실을 보였다. 최초로 한우 할랄 도축장 등록에 성공하며 UAE를 포함한 중동지역 내 한우 수출길을 열었다. 또한 베트남 검역이 타결된 참외는 국내 산지로 바이어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신규 판로를 성공적으로 개척했다. 더불어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K-콘텐츠 열풍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했다. K-드라마, 예능 등 한류 트렌드와 연계한 간접광고(PPL)와 판촉 등 마케팅을 추진하고, K-팝 콘서트, 영화제 등 현지 한류 행사와 연계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여 K-푸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기후변화 대응·사계절 농업을 통한 K-푸드 식품영토 확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어, 국회, 정부, 관련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 통상 환경과 기후변화가 K-푸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aT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현지 수요 기반의 신규 유망 품목 발굴 및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9개 해외조직망 화상회의를 통해 수출 실적을 점검한 aT는 주요 품목별·국가별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하여 K-푸드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에 나설 방침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이제는 해외 소비자들이 먼저 우리 농수산식품의 진가를 알고 K-푸드를 찾고 있다”며, “품목별·국가별 맞춤전략 개발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이 지난해 129억 불에 이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1) 2025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통합한국관 전경 (참고사진2) 유럽 K-푸드 홍보부스 현장1 (참고사진3) 유럽 K-푸드 홍보부스 현장2
보도자료
aT, 전세계 소비자 제보로 K-푸드 모방품 근절 나선다
등록일
2025-10-01
조회
1250
aT, 전 세계 소비자 참여로 K-푸드 모방품 근절 나선다 누리집 통해 캠페인 추진, 정품 구별 인식 제고 목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한류 열풍과 K-푸드 인기 급등에 따른 위조·모방품 증가에 대응하여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K-푸드 위・모방품 관련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월 중국·베트남·태국 시장을 대상으로 유사 캠페인을 진행해, 한글 문구나 태극기 표시 제품이 K-푸드로 오인되는 사례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정품 구매 확대 및 위・모방품 피해 방지를 위하여 이번에는 추진 대상 국가를 전 세계로 확대하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지난 캠페인과 동일하다. 해외 매장에서 유통중인 제품 중 ▲ 특정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제품명을 사용한 모방품 ▲ 한글 표기 등으로 한국산으로 오인될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제보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누리집(www.kati.net/realkfood.do, 10월 2일 개설 예정)에 해당 제품 사진, 제품명, 유통매장, 발견일시, 모방 의심 사유 등을 입력하여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해외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여행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손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증정한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한글 표기 등으로 소비자를 혼동시키는 모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라며, “우리 수출기업과 소비자의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원산지·제조사 확인, K-푸드 로고 등 정품 구별 요령을 홍보하여 전 세계 소비자가 안심하고 진짜 K-푸드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사진) 글로벌 K-푸드 위・모방품 인식 제고 캠페인 안내자료
보도자료
싱가포르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달군 K-푸드 열기
등록일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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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 달군 K-푸드 열기 K-외식, 현장 MOU 6건 체결…동남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나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프랜차이징 & 라이센싱 아시아(FLA)’에 참가해 6건의 MOU를 체결하며 K-외식의 글로벌 시장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됐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외식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주목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B2B 행사로,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14개국에서 2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현장에서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 aT가 운영한 통합한국관에는 순대, 찜닭, 숯불구이 등 한식과 치킨, 수제맥주, 중화요리 등 외식 브랜드가 참가해 한국 외식의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렬이 이어지고 국제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졌다. 통합한국관에 참가한 기업들은 6건의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찜닭 전문 기업은 싱가포르 바이어로부터 현지 진출 최우선 협상권을 요청받았고, 순대를 시식한 케냐 바이어는 즉석에서 MOU를 체결했다. 현장을 찾은 싱가포르 바이어는 “한국 외식 브랜드는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현지 소비자 취향에 잘 맞는다”라며 “이번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경제허브 싱가포르에서 K-외식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망 외식 브랜드가 해외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프랜차이징 & 라이센싱 아시아(FLA) 현장 전경 1 (참고사진2) 프랜차이징 & 라이센싱 아시아(FLA) 현장 전경 2
보도자료
aT, 주칭다오영사관과 중국 산둥성서 K-푸드 확산 앞장
등록일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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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주칭다오영사관과 중국 산둥성서 K-푸드 확산 앞장 K-푸드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사로잡고, 전통주 칵테일로 외교무대 빛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국경절 연휴를 맞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aT는 지난해 1765만 명이 찾은 관광명소 다바오다오 문화거리에서 20일부터 이틀간 ‘K-푸드 팝업스토어’를 열고 라면, 음료, 과자, 주류, 차, 커피조제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주요 수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K-푸드를 직접 먹고 마시며 힘을 얻는 ‘에너지 충전소’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는 주유소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 곳곳에 온라인몰과 연결된 QR코드를 비치해 시식에 만족한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한편 주칭다오 총영사관이 주최한 국경절 리셉션에서도 K-푸드가 대한민국의 주요 홍보 품목으로 소개됐다. 산둥성 외국사무판공실 부주임 린하이빈(林海滨), 칭다오시 인민대표회의 리홍빙(李宏炳) 부주임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칭다오맥주·마오타이 등 중국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바텐더 샤오베이가 한국 전통주 이강주 칵테일을 선보이자 이강주의 차별화된 풍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구매처를 묻는 문의가 이어졌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 공공외교는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재외공관과의 협업을 지속 강화해 K-푸드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한 10억 1704만 달러를 기록했다. ▲ 라면(2억 3596만 달러, 47.2%) ▲ 조제품기타(1억 4801만 달러, 26.9%) ▲ 음료(1억 1883만 달러, 13.2%) 등이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참고사진1) 칭다오 다바오다오 문화거리 K-푸드 팝업스토어 현장 (참고사진2) 이강주 칵테일 시음하는 국경절 리셉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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