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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동향
[베트남] 현지 유제품 업계 3위 TH그룹 가공식품 산업에 뛰어들다
등록일
2023-07-31
조회
1887
현지 유제품 업계 3위 TH그룹 가공식품 산업에 뛰어들다. 2023년 7월 21일,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TH그룹, 가공식품 산업에 뛰어들다. - 최근 베트남 유제품 업계 3위 TH그룹이 가공식품 산업에 뛰어들면서 현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음 - TH그룹은 2009년 설립된 현지 유제품 생산 기업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6,262백만불) 점유율의 25.1%를 차지하고 있는 1위 비나밀크(25.1%), 2위 Dielac(6.2%)에 이어 5.7%를 차지하고 있는 3위 브랜드이며, - 베트남 우유 시장(1,681백만불)에서는 비나밀크 54.3%에 이어 21.1%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초로 중국에 신선 우유를 수출한 기업으로써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음 - TH그룹 대표는 박닌에 위치한 41,000㎡ 규모의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TH True Food 생산공장에서 쌀 떡볶이, 중국식 전통 만두, 김치 등이 생산된다고 전했음 - TH그룹 김치는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에서 생산한 제품과의 가격 차이는 거의 없으나, 한국산 제품 대비 55% 낮은 가격에, 떡볶이는 한국산 제품 대비 약 40%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 ◯ 시사점 -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은 유제품 기업이 가공식품 산업에 뛰어들면서 한국산 김치, 떡볶이, 만두류 제품과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임 - 현지 기업들은 저렴한 인건비, 원재료 등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현지산 대비 가격이 높은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낮은 편임 - 따라서, 한국산 K-Food의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서는 현지 식품 트렌드 등을 고려한 차별성 있는 신제품을 개발·출시하는 등 낮은 가격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마케팅방안을 펼쳐야 함 ◯ 출 처 - TH gia nhập ngành hàng thực phẩm chế biến. vnexpress. 2023.7.21. - Milk in Vietnam, Dairy Products and Alternatives. Euromonitor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최성곡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베트남] 신선식품(Fresh Food) 시장현황
등록일
2023-07-31
조회
2004
베트남, 신선식품(Fresh Food) 시장현황 2023년 7월 26일, 하노이지사 □ 키워드 : ○ 베트남 신선식품 시장현황 - 유로모니터(Euromonitor)의 베트남 신선식품 시장규모 통계자료에 따르면, ‘22년도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33,847.1천톤이며, ‘25년까지 41,040.5천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채소류(Vegetables)는 ‘22년도 신선식품 시장규모의 42.2%(14,296.3천톤)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는 과실류>육류>어류>견과류 등 순 -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가속화되면서 음식 섭취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 제고 영향으로 어류 등 해산물 및 채소류 소비량이 전년 대비 각 각 12.7%, 10.6%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 신선식품 유통 및 소비현황 - 베트남 유통시장은 재래시장 및 로컬 소매점 등을 통한 유통이 대부분이었으나 경제 성장과 함께 개인소득 증가에 따른 건강 및 안전식품에 대한 인식 제고 등으로 하노이, 호치민 등 대도시를 넘어 2선 도시까지로 콜드체인 시설을 갖춘 현대적 유통채널(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성장하고 있음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2년 기준 베트남 식료품 소매시장 규모는 52,680.0백만불로, 소규모 로컬 식료품점(44,763.0백만불)이 전체규모의 85%를 차지하고 있음 - 프리미엄 마켓인 하이퍼마켓(1,545.0백만불, 전년대비 15.4% 증가)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신선식품 유통·판매에 적합한 콜드체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슈퍼마켓이 베트남 2선 중소도시로 확장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슈퍼마켓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 베트남의 우수농산물 품질인증제도 VietGap 및 유기농 인증 제품 등 안전성이 보장된 식품 소비가 확대되면서 우수품질(유기농 등) 제품 전용 매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음 ◯ 시사점 - 코로나19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 확대, 식품안전 인식 개선 등의 이유로 채소류, 과실류 등 신선식품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 현대적 유통채널이 전국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현지에서 한국산 딸기, 포도, 배 등 과실류의 소비 저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다만, 대도시 대비 가격 민감도가 높고 한국산 신선 과실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2선도시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가격 할인 프로모션 등 현지 대형유통매장 연계 판촉 추진 시 홍보효과 높을 것으로 기대 ◯ 출 처 - Fresh Food In Vietnam. Euromonitor - Retail in Vietnam. Euromonitor ◯ 문의처 - aT 하노이지사 최성곡 +84 24-6282-2987
해외시장동향
SPS info NEWS 월간 웹진 2023년 7월호
등록일
2023-07-31
조회
2196
<23년 7월 동식물위생검역정보 뉴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WTO SPS 통보 및 현황 Ⅱ. 주요내용 - WTO SPS 통보문 Ⅲ. `23. 6월 WTO SPS 통보 통계
해외시장동향
[중국] 이색 카페, 커피 처방전을 받는다
등록일
2023-07-30
조회
2582
지난 2년 밀크티가 시도했던 약방 콜라보 마케팅은 동인당, 동한춘당 등 유명 중의학 기반 약국을 기반으로 양생과 밀크티의 조합이라는 참신한 이미지 속에 춘풍(椿风)의 경우 전국 150개 매장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년여의 반짝 인기를 끝으로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전국적인 확장세를 보이던 춘풍(椿风)마저도 작년 이후로 SNS상에 새로운 이슈가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동한춘당의 경우 각종 리뷰 사이트에 혹평이 쏟아지는 등 약국 브랜드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런 측면에서 밀크티를 대신해 커피를 활용했다 하더라도 마케팅 수단으로써 지속 가능할 수 있을까. - 음식의 건강 가치에 민감한 중국 밀크티의 실패 사례가 있음에도 의학과의 협업은 많은 장점이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여전히 중국에선 나이를 불문하고 양생(养生)을 목표로 음식을 가리는 인구가 많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중국미호생활대조사(中国美好生活大调查)>에 따르면 전문적인 영양 지식과 끈기가 부족한 Z세대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후 낭비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62.4%를 차지할 정도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의지가 일정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건강관리가 소비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젊은 층의 양생 요구와 그에 관련한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조사되었다. - 중국과 서양의 콜라보, 마시기 전 ‘처방’ 상하이, 광저우, 하얼빈, 청뚜 등지에서 ‘중국 전통 의학 커피’ 바람이 조용히 일고 있다. 그 중 많은 현지 한의학 브랜드가 커피 브랜드와 제휴하거나 자체적인 브랜딩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히 중의학과 커피가 결합된 메뉴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한 카페는 중국식 현판을 걸어둔 외관은 영락없이 약방으로 보이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약재 목록이 가득한 가운데 바에는 커피머신이 놓여있고 약재를 저울질할 저울에 커피콩을 달아 놓고 있다. 이 밖에 장쑤성의 바이리탕이라는 약방 브랜드는 고대 처방을 차음료로 만들고 새로운 약재 커피와 차 음료를 출시하고 카페 브랜드를 ‘처방하다(开了个方子)’로 정했다. 이처럼 약방의 특징과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유머러스한 콜라보를 시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Z세대에겐 아직 호기심 2023년 들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약방 카페는 2022년 광저우에서 선도적으로 시도된 바가 있다. ‘양심중약’이라는 브랜드는 진피 및 기타 약재를 혼합한 커피 메뉴를 내어놓았고 같은 해 7월 이슈를 불러모으는 듯했으나 현재 폐업한 상태이다. 블랙 구기자 벌집 핸드드립 커피 등의 허브 커피를 주력으로 내놓았던 동인당의 지마건강은 10개 매장까지 확장했으나 브랜드에 대한 평판이 양극화된 상황이다. 폐업이나 혹평의 이유가 대부분 맛에 착안한 점이라는 것과 사실상 당분을 많이 함유하게 되는 음료형태의 메뉴는 약재의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약방과 결합한 커피 체인점의 명운은 효능보다는 맛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시사점 장기적인 관점에서 약방과 콜라보한 식품은 효능 측면의 니즈 역시 충족시켜야 할 부분이며 충족시켜야만 새로운 카테고리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결국 식품을 대하는 중국인의 특징적인 사고방식에 기인한 이러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제품 개발과 혁신에 고려해야 하며, 약재나 양생 식품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우수한 한국농식품의 성분과 특징을 적절히 어필하는 것 역시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foodaily.com/articles/33447
해외시장동향
[브라질] 네스카페, 고급 인스턴트 시장 공략
등록일
2023-07-29
조회
1652
네스카페는 브라질 고급 인스턴트 커피시장 공략을 위해 2천만 헤알(4백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네스카페는 브라질 국내 분말 커피 시장에서 선두에 위치한 기업으로, 커피 소비의 증가에 따라 특별한 로스팅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분말커피 소비 증가애 따른 것이다. *에스프레소 향을 내는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 네스카페는 최근 Nescafé Gold Espresso Solúvel을 출시하였는데, 이 새로운 분말 커피는 특별한 로스팅 과정을 거쳐 에스프레소와 같이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 맛을 내며, 커피 로스팅에 따라 세가지 강도(부드러운맛, 중간, 강함)의 상품이 있다. 2022년 11월에 발표된 브라질 분말커피 산업협회 (AB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분말 커피는 세계 커피소비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은 여러 품질의 신규 브랜드, 새로운 포장, 다양한 소비 형태에 맞춘 제품 다양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커피 관련 매년 새로운 제품과 다양한 포장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닐슨(Nielsen) 연구에 따르면, 2022년에 국내에서 소비된 커피 중 약 6%가 분말커피였으며, 이는 2021년 대비 23.9% 증가한 양이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인해 브라질 분말커피 수출은 줄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브라질산 분말 커피 수입 2위와 7위의 국가이다. 이 두 국가는 2021년 수출량 기준 전체 수출량의 13.6%를 차지하고 있었다. 참고로 브라질 분말 커피는 약 10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2022년에 브라질에서 소비된 분말커피의 양은 23백만 톤이다. 전년도에 비해 1.4% 성장한 것으로, 냉동 건조 방식은 13.6%의 큰 성장을 보였으며,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일반 방식은 0.7% 성장했다. 한편 분말 커피 수입량은 2022년에는 29.5%의 감소로 약 629톤을 기록했다. 시사점 인스턴트 커피는 만들기 쉽고 유통기한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브라질의 분말커피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에 의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분말 커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포장, 한국 믹스커피 특유의 개성과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 현지 유통 채널을 확보한다면 신규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s://exame.com/negocios/cafe-soluvel-com-torras-especiais-nescafe-investe-r-20-milhoes-em-espresso-premium/ https://www.abics.com.br/relatorios-soluvel/
비관세장벽 이슈
2023년 7월 유럽 비관세장벽 모니터링
등록일
2023-07-28
조회
1419
Ⅰ. 수입제도 변경사항/수출현안 및동향 1. 주요 변경사항 - EU 집행위원회, 2030년 식품 폐기물 30% 감축 의무화 법안 채택 2. 시사점 Ⅱ. 통관 및 검역관련 주의사항 1. 통관 동향 등 이슈 - 유럽위원회, 농약 디목시스트로빈 승인 갱신 거부 결정 2. 변동사항 3. 기타 주의사항 등 Ⅲ. 통관거부사례 관련 1. 통관거부사례: 보고된 사례 없음 2. 시사점:특이사항 없음. * 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바랍니다. * 자료작성 : aT파리지사
해외시장동향
[유럽] 유럽의 농식품분야 박람회, 무엇이 있을까?
등록일
2023-07-28
조회
2702
유럽 농식품분야 박람회,무엇이 있을까? 주요 내용 무역 박람회는 해외시장 진출 준비 중 현지 바이어나 공급업체,유통업체 등을 단기간에 많이 만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유럽 지역에서 개최되는 농식품 분야와 농업 전후방산업 분야를 어우르는 박람회들을1.농식품 종합, 2.농기계,식품기계 및 푸드테크3.원예4.펫푸드의4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1.농식품 종합 ㅇ파리 국제 식품 박람회(Salon International de L'Alimentation SIAL) 파리 국제 식품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1964년에 처음 개최되었다.박람회는2년마다 개최되며,가장 최근에 열렸던2022년 박람회의 경우, 120여개국 출신의7천개 이상의 생산자,가공업자,소매업자,수입업자,바이어 등 다양한 식품 분야의 업체들이 참관하여40만개의 식품들이 전시되었으며, 15만명 이상이 박람회를 방문하였다.박람회 품목은 식품 가공,간편식,유제품,음료,육류,식료품,건조식품,베이커리류,케이터링,해산물,냉동 식품,유기농 식품 등이다.박람회에 참가한 국가관은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브라질,미국,아르헨티나 등이며,한국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관을 운영해 총98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2024년에는10월19일부터23일까지Parc des Expositions de Paris-Nord Villepinte에서5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sialparis.com/ 출처: SIAL공식 홈페이지 ㅇ독일 퀄른 국제 식품 박람회(ANUGA) 독일 쾰른 국제 식품 박람회(ANUGA)는 세계의 식품 및 음료를 소개하는 전시회로서1924년 처음으로 시작해 격년으로 치러지고 있는 행사이다.파리 식품박람회(SIAL PARIS)와 함께 세계 양대 식품 박람회로 여겨지며10월 초순 경 쾰른 메세에서 박람회가 열린다. 다른 전시회에 비해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만큼 국가관 형성이 아주 활성화되어 있다.재작년인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관이 형성될 예정이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셰프'와'올해의 파티쉐'를 뽑는 행사가 펼쳐 지는데,개최 전 해부터 치러지는 예선을 통과한 최종3인이 박람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그 외의 기타 부대행사로'아누가 오가닉 마켓', '아누가 와인 스페셜', '아누가 트렌드 존', '아누가 요리스테이지', '아누가 할랄 마켓', '아누가 올리브 오일 마켓', 'E-그로서리 콩그레스', '아이푸드 컨퍼런스'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특히'아이푸드 컨퍼런스'는 식품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여러 식품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19년에는 약17만명, 2021년에는 약7만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했다. 2024년에는10월7일부터10월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anuga.com 출처: anuga공식 홈페이지 ㅇ이탈리아 밀라노 식품 박람회(Milano World Food Exhibition Tutto Food) 홀수 해마다 개최되는 격년제B2B전시회로,짝수 해마다 파르마에서 개최되는 치부스(CIBUS)전시회와 함께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관련 전시회이다.전시품목은 냉동식품,파스타,유제품,제과제빵류,육류,채소류,디저트류,해산물,식료품,음료,식용유 등이다.올해 박람회는 지난5월에 개최되었으며, 8만명 이상이 방문하였다.다음 박람회는2025년5월5일부터8일까지 밀라노fieramilan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tuttofood.it/en/ 출처: Tuttofood공식 홈페이지 ㅇ스페인 바르셀로나 알리멘타리아 식품 박람회(Alimentaria) 알리멘타리아 식품 박람회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페인 최대 식품 박람회로,전 세계 유통 관계자와 식음료 제조업체,바이어,셰프 등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식품 박람회다. 2년마다 개최되며, 2022년4월에 개최되었던 지난 박람회 때는3천개 이상의 식품 섹터 업체들이 참가했다.전시품목은 육류,유제품,푸드서비스 제품들,스낵과 간식,보존식품,유기농 식품 및 기능성 식품,가정용 기기,식품 및 케이터링용 기계 및 장비 등이다.다음 박람회는2024년3월18일부터21일까지4일간Barcelona Gran Via Venue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alimentaria.com/en/ 출처: Alimentaria공식 홈페이지 ㅇ영국 식음료 박람회(The International Food & Drink Event, IFE UK)’ 런던 식음료박람회(IFE: International Food & Drink Event)는4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최대 식음료 전문 박람회로,참가 품목은 식음료,육류,수산물,냉동식품,유제품 등 식품 전반이며,소매업,수출입,유통,가공 및 포장,기술,케이터링,호텔리어 등 여러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지난3월20일부터22일에 개최되었으며,코로나 이후 첫 오프라인 개최로, 2만5000여명의 바이어들과 식음료 종사자들이 한데 모였다.또한,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튀르키예 등35개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했다. 다음 박람회는2024년3월25일부터27일까지3일간ExCeL London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ife.co.uk/ 출처: IFE공식 홈페이지 ㅇ베를린 국제 농식품,원예 박람회(International Green Week Berlin)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농식품,원예 박람회(그린위크)는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와 함께 독일 최대 규모로 꼽히는 식품 박람회다.농업과 축산업,원예 부문이 결합돼 더욱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하는데,전국의 식료품과 특산품이 모이고 볼거리와 먹거리,체험,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농식품 산업의 미래와 함께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위기 등을 다루기도 한다.올해에는 지난1월에 개최되었으며,다음 박람회는2024년1월19일부터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gruenewoche.de/en/ 출처: Greenweek공식 홈페이지 2.농기계,식품기계 및 푸드테크 ㅇ독일 하노버 국제 농업기계 및 장비 박람회(AGRITECHNICA) Agritechnica는 하노버에서2년마다 개최되는 농업 기계 및 장비 분야의 선도적인 국제 전시회이며1985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처음 개최되었다.박람회에서는 농업 분야의 수송 및 운반차량,트레일러,트렉터,파종 및 수확 기계,관개 장비,임업 장비 등 농기구와 장비를 다루며,이 외에도 과일 재배,종자,생명공학 분야의 물과 에너지 절약,재배를 위한 혁신 제품,신기술,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해 다룬다.박람회에서는 농업 기계 및 농업을 위한 기계,장비 등 전시와 및 농업 전반에 걸친B2B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올해에는2023년11월12일부터11월18일까지7일 동안 독일 하노버의Germany Exhibition Ground에서 개최된다. 홈페이지:https://www.agritechnica.com/en/ 출처: Agritechnica공식 홈페이지 ㅇ폴란드 농기계 박람회(Polagra-PREMIERY) 폴란드 포즈난에서 매년 열리는 농기계 박람회로,올해1월에 개최되었다.다음 박람회는2024년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박람회에서 다루는 분야는 경작용,수확용 등의 다양한 농기계 뿐만 아니라,종자,비료,농약,바이오에너지 등도 다룬다.올해에는360여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50,000여 명이 방문했다. 홈페이지:https://polagra-premiery.pl/en 출처: Polagra-PREMIERY공식 홈페이지 ㅇ헝가리 부다페스트 농산물,농기계 박람회(AGROmashEXPO) 매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농기계 전문 박람회로,농산물 가공기계.목재 가공기계,정원용 기구,임산물 가공제품 등 다양한 종류의 농업용 기계를 다룬다. 올해는1월에4일 동안 개최되었으며, 4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다음 박람회는2024년1월24일부터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www.agromashexpo.hu/home 출처: AGROmashEXPO공식 홈페이지 ㅇ쾰른 아누가 국제 식품기계 박람회(Anuga FoodTec) 쾰른 아누가 국제 식품기계 박람회(Anuga FoodTec)는 매3년마다 개최되는 박람회로서,글로벌 식품과 음료 산업의 국제 무역 박람회이다.박람회는 식품가공,식품포장,식품안전,식품성분,서비스,디지털화,가공,내부물류,환경에너지,포장,펫푸드 등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생산업자들과 공급업자들이 참석한다. 2021년의 박람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2022년4월로 연기된 바 있다. 2024년에는 환경기술과 에너지 전시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며,기간은2024년3월19일부터22일까지 쾰른에서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anugafoodtec.com/ 출처: Anuga FoodTec공식 홈페이지 ㅇ스페인 바로셀로나 푸드테크 박람회(FoodTech Barcelona) 바르셀로나에서3년마다 개최되는 알리멘타리아 푸드테크 박람회는198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식품 및 음료 산업의 제조,가공,보존 기계와 기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룬다.섹터로는 포장 및 라벨링,재료,식품 안전,냉각,보관,디지털화 등이 있다. 올해9월26일부터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Gran Via Venu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alimentariafoodtech.com/en/ 출처: Foodtech Barcelona공식 홈페이지 3.원예 ㅇ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그린테크 원예 박람회(GreenTech Horticulture) 암스테르담 그린테크는 시설원예,화훼,종자 재배,유통 기술 관련 등 원예 분야의 세계 최대의 박람회이다.해당 박람회에서는 원예 분야 종사자나 기술자,전문 기업,스타트업 등 행사 참가업체와 방문객 대상 간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웨비나로 이루어졌던2021년도를 제외,매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남미 멕시코에서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2022년 박람회에는35개국532개사가 참가하였고 총 세 개의 전시공간에 작물재배관,기술관,수직‧실내농업관,자동화/AI파빌리온,혁신농업관 등으로 구성되었다.각각의 전시관에는 종자 재배 육성,온실하우스(Greenhouse)및 수직 농장(Vertical Farming)설비,기후예측 장비,자동화 시스템/인공지능 로봇(AI),원예 로지스틱과 관련한 참가업체들의 전시가 주를 이루었다. 다음 전시는2024년6월11월에서13일까지3일간RAI Amsterdam에서 열릴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www.greentech.nl/ 출처: GreenTech Horticulture공식 홈페이지 ㅇ독일 에센 국제 원예 산업 박람회(IPM ESSEN)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국제 원예 산업 박람회는 매년 개최된다.과거에는 중국,러시아,멕시코 등 다양한 시장에 열렸으며 원예 시장의 비즈니스와 새로운 기술을 참가자와 참가업체에게 제공하는 국제 박람회이다.올해23년1월24일에서1월27일까지4일 동안1,330개의 업체가 참가하고4만명 이상이 방문했다.박람회 주제는 관목,절화,구근류,종자 등의 식물(Plants),관주,화분,기계 및 장치 등의 농자재 시설을 다루는 기술(Technology),데코레이션,양초,공예품,도자기 등의 플로리스트(Floristry),정원 장비,정원 데코,실외 포트 등을 포함하는 정원 기능(Garden Features)과 같은4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홈페이지:https://www.ipm-essen.de/world-trade-fair/ 출처: IPM ESSEN공식 홈페이지 4.펫푸드 ㅇZOOMARK이탈리아 볼로냐 반려동물용품 전시회 유럽의 대표적인 펫 산업 전문 전시회‘이탈리아 볼로냐 반려동물용품 전시회’는2025년 제21회를 맞이하며, 2년에 한 번 열리는B2B박람회이다.제조업체,도소매 유통 체인,수의자,미용사 등 유럽 전역의 반려동물 산업 바이어들이 참가하며,반려동물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곳이다. 57개의 국가들이 참가하고,참가사의75%가 해외 업체일 정도로 국제적인 전시회이며,반려동물용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럽 유일의 반려동물용품 전시회이다.올해는5월에 개최되었으며,다음 박람회는2년 후인2025년에 열릴 예정이다.기간은2025년5월5일에서7일까지3일간 개최된다.전시 품목은 펫푸드(사료,간식),펫케어(건강용품,미용용품,목욕용품 등)등이다.일반 대중은 입장할 수 없다. 홈페이지:https://www.zoomark.it/en/home/2804.html 출처: ZOOMARK공식 홈페이지 ㅇPAW expo영국 버밍엄 반려동물용품 전문 전시회 PAWexpo는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용품 전문 전시회로,같은 도시에 전시되는glee영국 최대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및 리빙 전문 전시회의 일부분으로 동시 개최된다.반려동물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글로벌 반려동물 구매 시장 확대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전시 품목은 펫푸드,반려동물 생활용품,장난감 장신구 등이다.다음 전시회는2024년25일에서27일까지NEC버밍엄에서 열린다. 홈페이지:https://www.gleebirmingham.com/show-sectors/paw ㅇ시사점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농식품 수출업자들에게 유럽 내의 해당 분야 박람회 참가 및 전시회 개최는 알맞은 전략이 될 수도 있다.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진출 국가 시장의 철저한 모니터링 및 유럽 내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출시에 노력해야 하는데,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곳이 국제 박람회이다.특히 현재 유럽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간편식과 채식,식물성 식품은 한국 식품이 강점을 가진 부분이며,국제 농식품분야 박람회의 직,간접적인 참여 및 분석으로 진출시장의 현황파악을 하는데 활용한다면,수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ㅇ출처 https://www.tradexpo.co.kr/PAVILION/view/3600719 https://www.korea.kr/news/examPassView.do?newsId=148785867 http://akei.kr/bbs/board.php?bo_table=201911&wr_id=9&sca=%ED%85%8C%EB%A7%88%EC%A0%90%EA%B2%80&ckattempt=1
해외시장동향
[러시아] 수입 와인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
등록일
2023-07-28
조회
1574
러시아는 ‘비우호국’에서 수입되는 와인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20%로 대폭 인상했다고 러시아 경제개발부가 밝혔다. 해당 부처에 따르면, 인상된 관세는 리터당 1.5달러 이상 상당의 제품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법령이 발표되고 7일 후에 발효되며, 2023년 말까지 시행된다. ‘비우호국’에서 수입된 와인에 대한 관세를 거의 1.5배 인상하기로 한 결정은 서방 국가들의 행동에 대한 ‘반 제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재정부는 앞서 ‘자국 생산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위해서 상당한 가격상승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류 수입업체들은 이미 러시아 당국의 관세 인상 논의에 대응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시장에서 경쟁의 부재는 러시아 와인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관세 인상은 2023년 7월 20일 자 러시아 정부령 제1173호 ‘러시아 정부의 일부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며, 스파클링 와인(HS code 2204 10) 및 기타 와인(2204 21, 2204 22, 2204 29), 버무트 및 기타 천연 와인(2205)의 수입관세가 현행 12.5%에서 20%(리터당 1.5달러 이상)로 인상되며, 기타 글리세린(2905 45 000 9)(정제 글리세린)은 5%에서 35%로 인상된다. 시사점 한국이 비우호국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관련 기업들은 해당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우호국에 대한 수입 제한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출처 : LENTA.RU. Власти резко повысили пошлины на ввоз импортных вин в Россию. 2023.07.25. https://lenta.ru/news/2023/07/25/poshlvino/ Официальное опубликование правовых актов. Постановление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от 20.07.2023 № 1173 "О внесении изменений в некоторые акты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http://publication.pravo.gov.ru/document/0001202307250021?index=4
해외시장동향
[러시아] 비우호국의 해산물 완제품 수입 금지
등록일
2023-07-28
조회
1817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러시아 정부가 비우호국의 생선 및 해산물 완제품의 러시아 수입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7월 20일 자 러시아 정부령 제1173호 ‘러시아 정부의 일부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7월 31일부터 생선 완제품 및 통조림과 어란(HS Code 1604), 갑각류, 연체동물 및 기타 무척추동물의 완제품 및 통조림(1605)의 수입이 금지된다. 러시아 농업부 정보에 따르면, 유럽연합, 미국, 노르웨이 제품의 수입 거부로 내수시장의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러시아 생산업체들이 특정 틈새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가 서명한 해당 정부령은 연말까지 유효하다. 비우호국 및 영토에는 호주, 알바니아, 안도라, 바하마, 영국, EU 회원국, 아이슬란드, 캐나다, 리히텐슈타인, 미크로네시아, 모나코, 뉴질랜드, 노르웨이, 한국, 산마리노, 북마케도니아, 싱가포르, 미국, 대만, 우크라이나, 몬테네그로, 스위스, 일본이 포함된다. 비우호국 목록은 2022년 3월 5일 자 대통령령 ‘특정 외국 채권자로서 의무 이행을 위한 임시 절차’에 따라 지정되었는데, 이 문서에 따르면, 비우호국 목록의 채권자에게 외화 채무가 있는 러시아 시민 및 기업, 정부, 지역 및 지방자치단체는 루블로 지불할 수 있다. 시사점 비우호국의 생선 및 해산물 제품 수입이 금지되었으므로, 관련 기업들은 해당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향후 비우호국에 대한 수입제한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출처 : РИА Новости. В России запретили ввоз готовой продукции из рыбы из недружественных стран. 2023.07.25. https://ria.ru/20230725/ryba-1886211342.html Официальное опубликование правовых актов. Постановление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от 20.07.2023 № 1173 "О внесении изменений в некоторые акты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http://publication.pravo.gov.ru/document/0001202307250021?index=4 ВЕСТИ.Ru. РФ запретила ввоз вина, фанеры, рыбной продукции из недружественных стран. 2023.07.25. https://www.vesti.ru/finance/article/3469820
해외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50달러
등록일
2023-07-28
조회
1781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산하 통계청 정보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2023년 1인당 최소 소비지출은 56만 8천 숨으로 약 미화 50달러에 해당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최소 소비지출 비용에 대한 예비 추정치는 2021년 5월에 처음으로 계산되었으며, 44만 숨(38달러)이었다. 2022년 이 지표는 인플레이션으로 13.2% 증가한 49만 8천 숨(42달러)이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빈곤퇴치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권장 사항을 고려하여 2021년 5월 31일 최소 소비지출 계산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식품에 대한 최소 지출액을 결정하기 위해 1인당 2,200kcal의 일일 요구량을 고려한다. 소비자 장바구니에는 빵 제품(빵, 밀가루, 파스타), 콩류, 육류, 채소, 과일 및 유제품과 같은 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가정용품과 같은 비식품류와 공공요금, 교통요금 및 교육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다. 이 최소 지출 지표는 빈곤 수준을 결정하는데 이용된다. 따라서 1인당 월 소득이 56만 8천 숨 이하인 가정은 빈곤한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최소 소비 지출액은 연금, 수당 및 기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의 최소 금액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출처 : DairyNews. Стоимость потребительской корзины в Узбекистане оценили в $50. 2023.07.19. https://dairynews.today/uz/ru/news/o-zbekistonda-iste-mol-savati-narxi-50-dollarga-baholang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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